2026.03.17 13:22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2025년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해 2024년보다 의료급여지원 재정 90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은 의료급여수급자의 개인별 질병 특성과 생활 여건을 고려해 의료급여사례관리사가 전화·방문상담 등을 통해 1만 2천여 명의 수급자에게 합리적인 의료 이용 유도 및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전문 자격을 갖춘 전남지역 47명의 의료급여 관리사는 ▲불필요한 장기입원이나 약물 과다 복용 예방을 위한 적정 의료이용 방법 안내 ▲의료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약물 복용 및 건강상담 등을 통해 수급2026.03.17 13:18
[더파워 이승렬 기자]러시아 ‘미카엘 타리베르디예프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이 다음달 23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콘서트를 연다.이번 공연은 약 5,000개의 파이프로 구성된 파이프오르간의 웅장한 음색을 중심으로 클래식과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르간 특유의 장엄한 울림과 함께 다양한 협연 무대가 더해져 풍성한 음악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금관 앙상블 ‘서울브라스사운드’가 참여해 트럼펫 최문규·김동민, 호른 이호근, 트롬본 정종수, 튜바 강현수 등이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월드비전선명회합창단 상임지휘자2026.03.17 13:1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 여건과 복지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처우개선 사항을 현장에 안내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한다.올해는 교육공무직에 대한 ▲ 복지·휴가 제도 개선 (유급병가 확대, 장기 재직휴가 신설) ▲ 출산·육아 지원 강화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난임치료 시술 휴가 신설) ▲ 결원 대체 근무경력 인정 ▲ 기본급 인상 ▲ 수당 신설 등이 추진된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제도 변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1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교육공무직 인사·노무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안내 및 업무담당자2026.03.17 13:15
[더파워 최성민 기자]조명 전문기업 금호전기가 공공조달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한다.금호전기는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 LED 조명 제품군과 스마트 조명 제어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호전기의 전시 부스는 Hall 3 내 A64 위치에 마련된다.조달청이 주최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로, 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기관 간 기술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현장에는 다양한 조달 등록 제품과 혁신 기술이 전시되며 공공기관 및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금호전기는 이2026.03.17 13:15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완도군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해상 가 이식 과정을 생략한 ‘다시마 종자 본양성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장기적인 바다 수온 상승과 해양 환경 변화로 기존 방식의 종자 생산과 양식 과정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군은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기존에는 모조를 구입하여 육상에서 종자를 생산한 뒤 해상 가 이식을 거쳐 어가에 공급했으나 본 사업은 육상에서 종자를 양성한 후 가 이식 과정 없이 곧바로 어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 이식을 생략한 다시마 종자 생산 기술은 2015년부터 종자를 분양한 이남용 전 수산업경영인 완도군연합회장이 연구·개발해 왔으며, 지난 2017년2026.03.17 13:13
[더파워 최성민 기자]KGA에셋이 지난 16일 보장분석 시스템인 'OK마이보험(마이매니저)' 서비스를 도입하며 영업 지원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회사는 지난 2019년부터 사내교육방송(KES)을 운영하며 인트라넷 'K-Tams'와 외부 커뮤니티를 통해 보험 상품 강의 및 주요 정보를 공유해 왔다. KGA에셋 측에 따르면, 소속 설계사들은 인트라넷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최신 상품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디지털 시스템 구축이 설계사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KGA에셋은 "향후에도 단계적인 영업 지원 체계 강화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최성민 더2026.03.17 13:1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영암군이 ‘혁신 시책 1차 보고회’를 열고, 41개 팀이 제안한 40건의 혁신 시책을 논의했다.시책 보고회는 지난해 영암군이 발행한 영암군 녹서 에 담긴 질문을 군정 과제로 연결한 장으로, 영암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목표로 제안된 시책들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특히, 13일 열린 보고회는 신규사업과 함께 기존 업무 확장 시책, 추진 방식 개선 시책까지 폭넓게 담아냈다.주요 시책은 ▲시책 다이어트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AI 기반 도로 파손 자동 탐지시스템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 무료·감면 ▲농가 출연형 라이브커머스 진행 ▲임대 농기계 운송 서비스 등이다.영암군2026.03.17 13:01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광주·전남지역 대학 교수·연구자 1,071명이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교수·연구자들의 첫 지지 선언이다.‘김영록과 함께하는 교수 모임’(대표 교수 송경용 동신대학교 부총장)은 1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의 새 질서를 만들고, 전남·광주의 과제를 국가의 과제로 실현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라고 밝혔다.지지 선언에는 김재기 전남대 교수, 조용준 조선대 교수, 이건철 동신대 교수, 노경수 광주대 교수, 박성현 목포대 교수, 김현진 순천대 교2026.03.17 12:33
[더파워 이설아 기자]글로벌 물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조선이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추가 수주에 나섰다. 대한조선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약 1300억원 규모의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 16일 체결됐다. 해당 선사는 2023년 대한조선과 첫 계약을 맺은 이후 매년 추가 발주를 이어오고 있다. 대한조선은 이를 두고 품질과 납기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거래를 이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대한조선은 올해 1월과 2월에 8척을 수주한 데 이어 이번 계약까지 포함해 총 9척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1분기가 끝나기 전 연간 수주 목표의 82%를 달성했다고 밝혔다.2026.03.17 11:58
[더파워 한승호 기자]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개인사업자 대출 이동 서비스가 본격 시행된다. KB국민은행은 개인사업자가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돕는 개인사업자 대출 이동 서비스를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금융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주도로 마련됐다. 기존 개인 신용대출 중심의 대출 이동 서비스에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범위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개인사업자 고객은 이를 통해 18개 금융기관의 사업자 신용대출 금리와 한도를 비교한 뒤 더 나은 조건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다. 대출 비교부터2026.03.17 11:3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더불어민주당 사하구청장 선거에 나선 김태석·전원석 두 후보가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두 후보는 1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승리를 위해 사하구청장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합의에 따라 전원석 후보는 김태석 후보를 민주당 사하구청장 단일 후보로 지지하고 구청장 선거 준비를 중단하기로 했다. 전 후보는 대신 김 후보의 본선 승리를 위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두 후보는 또 민주당 부산시당 공천심사위원회에 김태석 후보를 단수 공천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전원석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하2026.03.17 11:02
[더파워 최성민 기자]투자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야심 차게 시작했던 사업이 실패로 돌아가며 '사기꾼'이라는 오명을 쓰고 법정에 서는 경영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단순히 사업이 어려워져 약속한 수익을 주지 못한 '경영 실패'인지, 혹은 처음부터 타인의 자금을 편취할 목적으로 접근한 '의도적 기망'인지를 가려내는 일은 매우 까다로운 작업이다. 한 끝 차이의 해석에 따라 누군가는 무죄를 선고받고 누군가는 투자사기처벌의 무거운 굴레를 쓰게 된다.법적으로 투자사기처벌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기망행위'가 반드시 투자를 받는 시점보다 앞서거나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투자를 받을 당시에는 사업 성|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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