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ESG 경영 확산으로 친환경 플라스틱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높은 단가와 까다로운 처리 조건은 여전히 시장 확대의 제약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러한 가운데 ㈜글로빅스(GLOBIX)는 상온에서 분해되는 기술을 기반으로 수직 계열화 체계 구축에 나섰다.글로빅스가 독자 개발한 '상온 생분해 기술'은 최근 언론에 보도됐다. 지난 13일 YTN사이언스 보도에 이어 19일 뉴스 프로그램인 KBS 9시 뉴스에 소개됐다.이 기술의 핵심 경쟁력은 기존 산업용 퇴비화 시설이 요구하는 60도 이상의 고온 다습한 환경이 아닌, 20~30℃의 일반적인 상온 환경에서도 완벽한 분해가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일상적인 폐기 조건에서도 스스로 썩는2026.02.23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비상교육 엘리프어학원은 2026년 봄학기를 맞아 신학기 등록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봄학기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4월 5일까지 엘리프어학원에 신규로 등록하는 모든 회원에게는 ‘엘리프 매쉬 포켓 백팩’이 증정된다. 해당 백팩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학원 수업은 물론 학교 생활과 외부 활동 시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봄학기를 맞아 진행되는 ‘엘리프온(ELiFON) 퀴즈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엘리프어학원 공식 블로그와 이웃을 맺고,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후 댓글로 퀴즈의 정답2026.02.23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최근 온라인을 통한 마약 거래가 증가하면서 사회적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다.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에 따르면, SNS 등 온라인에서 익명으로 마약을 판매·유통한 54명과 이를 구매해 투약한 77명 등 총 131명이 검거됐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신종 마약 유입도 확대되는 추세다. 신종 마약류 범죄는 대부분 온라인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액상형 전자담배나 식료품 형태로 위장된 채 국내에 유통된 사례도 확인됐다. 온라인 마약 거래는 접근이 쉽고 비대면으로 이뤄진다는 점에서 범죄에 대한 경계심이 낮을 수 있지만, 온라인 유통 구조가 확산되는 만큼 수사 역시 강화되고 있다. 단순 구매 행위 역2026.02.23 08: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갈맷길 완보인증 제도를 손질하며 브랜드 위상 강화에 나섰다.시는 3월 3일부터 갈맷길 완보인증서를 ‘부산시장 명의’로 발급하고, 기존 완보인증센터 기능을 부산역 내 갈맷길 투어 라운지로 통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갈맷길 이용자에게 안내와 인증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완보인증을 시장 명의로 변경함으로써 갈맷길의 상징성과 공신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도 담겼다.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에서는 ▲코스 종합 안내 ▲길 찾기 및 현장 정보 제공 ▲완보인증서 발급·교부 ▲완보자 데이터베이스 관리 ▲2026.02.23 08:1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가 아시아 최대 드론 전시회인 ‘DSK(드론쇼코리아) 2026’을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23개국 318개사가 참가하고, 1천200개 부스(2만6천508㎡) 규모로 열려 역대 최대를 기록한다.‘드론, 항공우주, 미래 모빌리티까지 첨단 기술의 혁신 허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를 넘어 국방·우주·도심항공교통(UAM) 등 연관 산업 전반으로 외연을 넓혔다.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등 방산 기업을 비롯해 수소 드론, 공격 드론 솔루션, 에어리얼 인텔리전스 기술 기업들이 차세대 무인체계와 AI 기반 기술을 선보인다.전시장2026.02.23 08:1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서부산 교통 지형을 바꿀 장낙대교 건설공사가 본격화됐다. 부산 도심과 경남을 잇는 동서 3축의 마지막 퍼즐이 채워지면서 서부산권 교통망이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됐다.부산시는 23일 오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일원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북측진입도로(장낙대교) 건설공사’ 기공식을 열고 공사 착수를 알렸다. 행사에는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장낙대교는 강서구 생곡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과 명지동 에코델타시티를 잇는 연장 1.53㎞(교량 1.03㎞), 왕복 6차로 규모의 교량이다. 총사업비 1,636억 원(국비 800억 원, 시비 836억 원)이 투2026.02.23 08:1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이 크루즈 관광의 체질을 바꾼다. 오버나잇(Overnight) 크루즈 입항에 맞춰 전국 최초로 크루즈 터미널을 24시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시대를 본격화한다.부산시는 23일 부산항 북항 크루즈터미널에서 올해 첫 오버나잇 크루즈 ‘레가타(Regatta)’호를 맞아 터미널 24시간 운영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운영시간 제한으로 승객들이 밤 10시 전후 승선을 마쳐야 했지만, 앞으로는 출항 시각까지 자유로운 승·하선이 가능하다.3만톤급 레가타호(정원 650명)는 인천을 출발해 부산에 입항, 하루 이상 정박한 뒤 일본 가나자와로 향한다. 승객들은 해동용궁사, 범어사, 국제시장, 자갈치시장2026.02.23 08:1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가 오는 6월 열리는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 공연 특수를 틈탄 요금 폭리와 미신고 영업 등을 사전에 차단해 관광도시 부산의 신뢰를 지키겠다는 취지다.시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행사장과 주요 관광지 일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민관 합동 가격안정 대책회의에서 약속한 ‘가격 안정 대응 매뉴얼’의 후속 조치다.중점 단속 대상은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한 오피스텔·주택 등 미신고 숙박영업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게시 숙박요금 미준수 행위 등이다2026.02.23 07:2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가 채소류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비 절감과 유통 기반 확충을 통해 농가 경영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에 총 670억 원을 들여 18개 핵심사업을 한다.원예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 ▲밭작물 기계화율 제고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기반 조성과 유통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노지 채소 작물인 마늘, 양파, 배추, 대파의 가격 하락에 대비해 선제적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 농산물 안정 생산·관리 사업 144억 원, 전남도 자체 수급안정 사업비 66억 등 3개 사업에 210억 원을 확보했다.밭작물의 기계화율 제고를2026.02.23 07:19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현직 정치인들의 출마 러시가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김인호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으로 직권 면직됐다. 이에 산림청 공무원노조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청장의 음주운전 사태는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 산림청 조직 전체의 명예와 국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다" 지적했다. 청와대를 향해서는 "임명 절차 과정에서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에도, 충분한 검증 없이 임명이 이루어진 결과다"며 인사 검증 문제를 비판했다.앞선 지난 9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음주운전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신미경 씨를 제3대 전남사회서비스원장으로 임명했다. 전남도의회 역시 인사청2026.02.22 21:1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경남 양산시장 출마가 거론되는 A씨의 자서전을 둘러싸고 원고 중복 및 저작권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출판 과정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진 B교수는 22일 열린 출판기념회와 관련해 “사전 경고에도 행사가 강행됐다”며 유감을 표했다.B교수 측은 자서전 완성본과 별도로 유통된 ‘서문’, ‘제1장’, ‘맺음말’, ‘제9장 일부’ 파일을 대조한 결과 텍스트 일치도가 95~100%에 달한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해당 문서들은 완성본의 특정 장을 분리한 형태로, 문장 구성과 페이지 흐름까지 동일하다는 주장이다.이에 대해 A씨 측 법률대리인은 앞서 “집필 계약 체결이나 보상에 대한 약정은 없었다”며2026.02.22 15:3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해양수산부가 미래세대 해양환경 인식 제고를 위해 현장·온라인 교육을 병행한다.해수부는 해양환경공단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와 함께 내일(23일)부터 ‘2026년 해양환경 이동교실’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동교실은 해양 기후변화, 해양쓰레기 등 다양한 주제를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2016년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990여 회 운영돼 2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98.96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수도권·동해권·남해권·서해권 등 권역별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은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온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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