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6:57
[더파워 이설아 기자]선천성 고인슐린증으로 인한 중증 저혈당을 주 1회 주사로 조절하는 희귀질환 신약 후보가 미국에서 개발 가속화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을 혁신치료제(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BTD)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FDA 혁신치료제 지정은 중대한 질환에서 기존 치료 대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 가능성이 임상 데이터를 통해 확인된 후보물질에 부여된다. 지정 시 개발 초기부터 허가까지 전 과정에서 FDA의 집중적인 자문과 지원을 받게 되며, 허가 신청 자료를 나눠 제출·심사받을 수 있는 순차 심사(Rolli2026.02.05 16:55
[더파워 한승호 기자]NH농협은행은 대출 보유 고객을 대신하여 AI에이전트가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행사하는 ‘AI대출금리케어’ 서비스를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국정과제인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AI에이전트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자산·부채 정보를 분석해 금리 인하 조건 충족 시 고객을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하는 것이 핵심이다.‘AI대출금리케어’ 서비스는 NH마이데이터 이용 고객이 NH올원뱅크 또는 NH스마트뱅킹에서 최초 1회 대리 신청 동의를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후에는 별도 신청 없이도 AI에이전트가 금리인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2026.02.05 16:53
[더파워 이설아 기자]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와 AI 데이터센터(AIDC) 성장세에 힘입어 LG유플러스의 지난해 영업수익과 서비스수익이 동반 성장했다. LG유플러스는 5일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수익 15조4517억원, 서비스수익 12조2633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의 2025년 영업수익은 2024년보다 5.7% 늘었다. 단말수익을 제외한 서비스수익과 영업이익도 같은 기간 각각 3.5%, 3.4% 증가해 경영 가이던스(서비스수익 2% 성장)를 웃돌았고, 서비스수익은 최근 4년 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2024년 자회사 LG헬로비전 자산손상차손에 따른 기저효과까지 더해지며 당기순이익은 5092억원으로 61.9% 증가했고, EB2026.02.05 16:50
[더파워 이설아 기자]사이버 침해 사고 여파가 이어지면서 SK텔레콤의 지난해 수익성이 크게 훼손됐다.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하며 ‘AI 전환’과 내실 다지기를 통한 회복이 과제로 떠올랐다. SK텔레콤은 5일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4.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1.1% 줄었고, 순이익도 73.0% 감소한 3751억원에 그쳤다.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2조511억원, 영업이익 8118억원을 시현했다. 회사는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요금제·서비스 안정화에 힘쓴 결과, 5G 가입자가 지난해 말 기준 17492026.02.05 16:4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6월 지방선거를 향한 시계추를 앞당겼다.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를 본격 가동하며 공천의 문턱을 먼저 세웠다.1차 신청에는 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원·비례대표를 포함해 180여 명이 몰렸고, 위원회는 적격·부적격·정밀심사로 구분해 결과를 통보했다. 지난 2일부터 접수한 2차 신청도 100명을 넘어 경쟁의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적격 판정을 받은 예비후보는 선관위 등록과 함께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대상에 오른다. 시당은 9일부터 2차 신청자 심사에 착수하고, 설 연휴 이후 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해 선거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김태만 예비후보자자2026.02.05 16:47
[더파워 이설아 기자]성수기인 중국 ‘춘절’과 베트남 ‘뗏’ 효과가 없었던 지난해에도 오리온이 신흥시장 호조와 효율 경영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며 매출 3조원을 훌쩍 넘겼다. 오리온은 5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7.3% 증가한 3조3324억원, 영업이익이 2.7% 늘어난 55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카카오·유지류·견과류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로 제조원가 부담이 컸지만, 생산·물류·마케팅 전반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방어했다. 특히 러시아 법인이 매출 3394억원으로 47.2% 성장하고, 인도 법인이 275억원으로 30.3% 늘어나는 등 신흥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유2026.02.05 16:4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해사법원 부산 설치를 위한 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부산을 동북아 해양·국제상사 분쟁 해결의 중심지로 끌어올릴 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다.해당 법안은 곽규택 국회의원(서구·동구)이 대표 발의했으며, 해양산업 중심지 부산에 해양사법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양 사건은 물론 국제상사 사건까지 관할하도록 설계돼 고부가가치 해양법률서비스 집적 효과가 기대된다.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이번 통과는 부산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해양산업·해양행정·해양사법을 아우르는 ‘완성형 해양수도’로 도약하는 계기”라고 환영했다.아울러 재판 접2026.02.05 16:44
[더파워 이설아 기자]CJ제일제당은 지난달 초 업소용(B2B) 설탕과 밀가루 가격을 각각 평균 6%, 4%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설탕·밀가루 전 제품의 가격을 내린다고 5일 밝혔다. 인하율은 백설 하얀설탕, 갈색설탕 등 B2C 설탕 제품(총 15 SKU)이 최대 6%(평균 5%)이며 백설 찰밀가루, 박력1등·중력1등·강력1등 밀가루의 경우 전 제품(총 16 SKU) 최대 6%(평균 5.5%)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국제 원당·원맥 시세를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내리기로 했다”며,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2026.02.05 16:37
[더파워 이설아 기자]모바일 게임사 넷마블이 다장르 흥행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지난해 분기·연간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넷마블은 5일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이 2조8351억원, 영업이익이 352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넷마블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97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9%, 직전 분기보다 14.6% 늘었다. 같은 기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1489억원, 영업이익은 1108억원으로 각각 102.9%, 214.8% 증가했다. 다만 무형자산 손상 처리 영향으로 4분기 당기순손실 359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이어졌다. 연간 기준으로는 당기순이익 2451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해외 비중 확대도 두드러졌다. 넷마블의 4분기 해외 매2026.02.05 16:27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기장군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임차료 지원에 나선다.기장군은 5일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사업으로,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으로 사업장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총 20명의 청년 창업자를 선정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월 20만 원씩 최대 10개월간 임차료를 지원한다. 1인당 연 최대 지원금은 200만 원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4세 이하 청년으로, 기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를 등록해 현재까지2026.02.05 16:2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SNT그룹의 방위산업 계열사인 SNT다이내믹스와 SNT모티브가 중동 방산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두 회사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월드 디펜스 쇼 2026(WDS 2026)’에 공동 참가해 전략적 기술마케팅을 전개한다.이번 전시에서 SNT는 방산 기술협력과 현지 생산(Localization), 유지·보수·정비(MRO), 종합군수지원(IPS) 등 중동 국가들이 요구하는 핵심 수요를 집중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군수사업청(GAMI)이 추진 중인 ‘군사장비 서비스 지출 현지화 50%’ 정책에 발맞춰, 담맘에 설립한 현지법인 ‘SNT GULF’를 생산·정2026.02.05 16:2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동남권을 국가 해양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본격화됐다. 해양수산부는 5일 부산 해수부 대회의실에서 ‘해양수도권 육성 고위급 정책협의회’ 출범식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최상위 정책조정 플랫폼으로, 동남권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협업 과제 발굴과 정책 방향 조율을 목표로 한다. 회의에는부산시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울산시 안효대경제부시장, 경상남도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역 상공회의소와 SK해운, BNK금융지주,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민간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해양수산부는 회의에서|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6,889.74 | ▼191.18 |
| 코스닥 | 846.58 | ▲2.10 |
| 코스피200 | 1,089.28 | ▼36.8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444,000 | ▼531,000 |
| 비트코인캐시 | 419,400 | ▼1,600 |
| 이더리움 | 3,592,000 | ▼1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280 | ▼150 |
| 리플 | 2,008 | ▼2 |
| 퀀텀 | 1,300 | ▼14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415,000 | ▼519,000 |
| 이더리움 | 3,591,000 | ▼10,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290 | ▼140 |
| 메탈 | 437 | ▼3 |
| 리스크 | 378 | ▼4 |
| 리플 | 2,006 | ▼5 |
| 에이다 | 330 | ▼2 |
| 스팀 | 84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12,450,000 | ▼530,000 |
| 비트코인캐시 | 419,200 | ▼700 |
| 이더리움 | 3,591,000 | ▼13,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2,210 | ▼200 |
| 리플 | 2,006 | ▼6 |
| 퀀텀 | 1,301 | ▼24 |
| 이오타 | 6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