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14:49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3년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GS건설을 상대로 17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GS건설은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LH가 자사를 상대로 1738억4269만원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됐다고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LH는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장을 접수했으며, GS건설은 전날인 26일 소장 송달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청구 금액 1738억4269만원은 2024년 말 기준 GS건설 연결재무제표상 자기자본 5조871억2395만원의 3.42% 규모다. LH는 원금과 함께 일부 금액에 대해서는 2023년2026.01.27 14:43
[더파워 이설아 기자]확률 오류 의혹이 제기된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자 넥슨이 대표이사 명의의 공식 사과와 함께 전액 환급을 포함한 보상안, 책임자 징계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다. 넥슨코리아는 26일 공지를 통해 “게임 내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 관련 사안에 대해 이용자분들께 큰 실망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명백한 회사의 책임”이라고 밝히고, 개발·서비스 전 과정 재점검과 강도 높은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넥슨에 따르면 ‘메이플 키우기’에서는 지난해 11월6일부터 12월2일 오후 6시27분까지 약 한 달간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가 안내된 대로 등장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2026.01.27 14:39
[더파워 한승호 기자]비상장사 무궁화신탁 대주주 지분을 담보로 한 SK증권의 1000억원대 주식담보대출이 기한이익상실(EOD) 사태를 맞으며 회수 차질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SK증권이 절차상 위법이나 불완전판매는 없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SK증권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무궁화신탁을 대상으로 이뤄진 3차례 대출은 법규와 내규를 준수한 적법한 절차였고, 당시 우량한 재무 상태와 외부 평가를 근거로 정상적인 리스크 관리 하에 집행됐다”며 “불완전판매와 고의 은폐는 없었다”고 밝혔다.SK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2023년 6월 무궁화신탁 오너인 오창석 회장에게 무궁화신탁 비상장 주식을 담보로 1500억원 대출을 주선하면서 이 가운2026.01.27 14:33
[더파워 이설아 기자]HVAC(냉난방공조설비) 최대 시장인 유럽에서 고효율 난방 솔루션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히트펌프 기반 올인원 냉난방 시스템을 앞세워 유럽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27일 주거·상업시설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히트펌프 솔루션 ‘EHS 올인원’ 2026년형 신제품을 유럽 시장에 출시하고 올해 안에 국내에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EHS는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드는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한 냉난방·급탕 솔루션으로,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효율이 높고 탄소 배출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실외기 1종으로 공기와 물을 동시에 활용해 공기 냉2026.01.27 14:30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완도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참석해 기자단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전달하며 활동을 격려했다. 제7기 희망완도 군민 SNS 기자단 은 역대 최다 인원으로 구성됐으며, 20대~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사진작가, 문화 관광 해설가, 청년 강사 등 각기 다른 전문 분야를 가진 직업군으로 이뤄졌다. 기자단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약 1년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지역 축제와 행사, 해양치유, 관광 명소, 특산물, 맛집 등 완도의 매력을 홍보할 예정2026.01.27 14:2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시장 출마예정자인 강성휘의 저서 목포야 사랑해 출판기념회가 하루 연기돼 2월 1일 열린다.강성휘 측은 27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에 따른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당초 1월 31일로 예정돼 있던 출판기념회 일정을 하루 연기한다고 밝혔다.강성휘 측은 “이해찬 전 국무총리님을 추모하는 뜻으로 당 공식 애도기간을 엄숙히 지내고자 일정 조정을 결정했다”며 “바쁜 일정을 조정해 참석을 준비해 주신 시민들께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한국 현대사의 큰 어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성휘는 “고인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 민주사회에 대한 열정2026.01.27 14:15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남정보대학교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제주도 일원에서 ‘2026 KIT 에너지신산업 사업추진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구성원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교원과 사업단 교직원, 학생 서포터즈 등 20여 명이 참여해 3일간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5차년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 서포터즈 활동 보고와 토론을 통해 향후 교과 개설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현장성과 학생 참여를 강화하는 방안도2026.01.27 14:13
[더파워 이경호 기자]치솟는 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국세청이 생필품 가격 인상과 탈세에 연루된 업체들을 겨냥해 세무조사에 나섰다. 국세청은 27일 불공정행위로 생활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서민 부담을 가중시킨 이른바 ‘생필품 폭리 탈세자’ 17개 업체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생활물가 상승률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계속 웃돌며 생필품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나타났다. 특히 대체하기 어려운 생필품 특성상 가격 인상은 취약계층일수록 더 큰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세청은 생필품 제조업체의 신고 내용과 유통 거래 구조를 분석한 결과, 일부2026.01.27 13:59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광주·전남특별시로 하고, 청사는 현재의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양 시·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하되, 약칭은 광주특2026.01.27 13:52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시는 27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원도심권역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원도심권역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4건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도심 전반의 사업 추진 현황을 재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전남도 5·18기념관 및 커뮤니티센터 조성 ▲목포 문학마을 조성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 등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사업을 비롯해 ▲청년센터 ‘누리’와 청년쉼터 ‘다락’ 운영 등 청년 정착을 위한 정책 ▲목포역 대개조 및2026.01.27 13:49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지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까지 발생하자 전남도가 긴급 방역 조치와 함께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해당 농가는 유전자 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ASF)으로 최종 확진됐다”며 “확진 직후 즉시 현장 통제와 사전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유 국장은 “최초 신고는 오전 10시 30분경 접수됐으며, 현장 대응팀을 즉각 투입해 출입 통제와 차단 방역, 살처분 준비에 들어갔다”며 “살처분은 새벽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확진 농|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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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클래식 | 12,230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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