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3:29
[더파워 한승호 기자]지난해 말 국내 거주자 외화예금이 160억달러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6일 ‘2025년 12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을 통해 작년 12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이 1194억3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158억8000만달러 늘었다고 밝혔다.한은에 따르면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 진출 외국 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보유하고 있는 외화예금을 말한다. 지난해 11월 17억2000만달러 증가에 이어 두 달 연속 늘어난 데다, 2012년 6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통화별로는 달러화와 유로화를 중심으로 예금이 크게 늘었2026.01.26 13:28
[더파워 최성민 기자]떡카페 소미담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한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최근 디저트 트렌드로 자리 잡은 ‘쫀득한 식감’에 주목해 기획된 이번 설 선물세트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잇는 매개체로서의 의미를 담았다.이번 선물세트는 소미담의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크림떡세트와 여러 종류의 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둠떡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선물의 의미를 더해주는 노리개와 감사카드, 정성스러운 포장을 완성하는 보자기, 실용성을 고려한 보냉백까지 포함돼 전체 구성의 완성도를 높였다.소미담은 ‘쫀득함’이라는 키워드를 단순한 식감 표현에 그치지 않고,2026.01.26 13:25
[더파워 이설아 기자]이재명 정부가 한때 원점 재검토와 공론화를 예고했던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 계획을 결국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원안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 2기 건설 계획을 예정대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11차 전기본은 지난해 2월 여야 합의로 확정된 중장기 전력 수급 계획으로, 2037년과 2038년에 2.8GW 규모 대형 원전 2기를 새로 짓고 2035년까지 0.7GW 규모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전 건설 계획이 전기본에 포함된 것은 2015년 7차 전기본(신한울 3·4호기) 이후 10년 만이다. 다만 이재2026.01.26 13:10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금샘로는 언제까지 ‘계획 중인 도로’로 남아야 할까.부산 금정구와 북구를 잇는 산성터널 접속도로 금샘로는 1993년 착공 이후 30년 넘게 공사가 끝나지 않은, 부산 도시 인프라의 상징적인 미완 사업이다.총연장 3.5km 가운데 대부분 구간은 이미 완공됐다. 문제는 단 하나, 부산대학교 장전캠퍼스를 통과하는 850m 구간이다. 이 구간이 막히면서 금샘로는 개통 효과를 제대로 내지 못했고, 중앙대로 일대 교통 체증 역시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 당초 2020년 완공 목표는 이미 과거의 얘기가 됐다.부산시는 오랜 기간 비용 절감을 이유로 개착식 공법, 이른바 지하차도 방식을 고수해 왔다. 그러2026.01.26 12:47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23일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2030 보성교육 비전 선포식 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보성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교사·학부모·지역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 공동체의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인명국악관현악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보성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공연은 보성교육이 지향하는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의 가치를 제시했다. 이어 보성교육이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4대 교육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제시된 비전은 깊은 얼2026.01.26 12:47
[더파워 한승호 기자]국세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세수 확보와 민생 지원, 디지털 전환, 조세정의 강화를 아우르는 국세행정 개편 청사진을 내놓으며 ‘국세행정 대도약’을 선언했다. 국세청은 26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발표하며 국세 체납관리단 운영, 다국적기업 역외탈세 근절, 국세외수입 통합징수, 국세행정 AI 대전환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국세행정 중점 추진 과제 발표 전 과정을 공개한 데 더해, 전 일정을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임광현 국세청장은2026.01.26 12:3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시는 26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다섯 번째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하당권역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2건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도심 핵심 생활권인 하당권역과 갓바위권역을 대상으로 문화·관광·정주·안전 분야 사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하당과 평화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기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주요 점검 사업으로는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 지원 ▲목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갓바위 지방정원 조성 ▲평화광장 해양레저 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와2026.01.26 12:36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신안군은 대표 수산물인 ‘1004굴’을 홍콩을 중심으로 주 50~100㎏ 규모로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유럽–아시아 해상 교역의 핵심 관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1004굴 양식에는 22명의 어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4개 어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유통이 진행되고 있다. 생산량의 약 80%는 국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특급호텔 등 프리미엄 식자재 시장에 납품되고 있으며, 국내 미식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의 판매 실적2026.01.26 12:3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금정구 장전1동이 생활 속 자원순환을 어린이 교육으로 확장했다. 장전1동은 지난 21일 폐건전지 보상 교환 사업의 하나로 부산대학교 직장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하는 자원순환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서 어린이집 원아들은 일상에서 모은 폐건전지를 직접 들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교환 절차를 체험했다. 수거된 폐건전지는 총 4㎏으로, 금정구 자원순환 사업 기준에 따라 새 건전지로 보상 교환됐다.체험 과정에서는 폐건전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아이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자연스2026.01.26 12:3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금정문화회관의 대표 상설 공연인 ‘11시 브런치 콘서트’가 15년 차를 맞아 2026년 새 시즌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부산 금정구는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도 다채로운 테마의 브런치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 프로그램은 오페라 성악 무대를 비롯해 기타, 하모니카, 금관 5중주까지 폭넓은 편성으로 구성됐다. 각 공연에는 음악평론가 송현민, 클래식 음악 큐레이터 이상민, 연주자들의 직접 해설이 더해져 작품 이해도를 높이고 관객의 몰입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상반기에는 해설과 함께 떠나는 실내악 중심의 무대가 펼쳐진다. 첫 공연2026.01.26 12:2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 관리 평가 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우수 기관 선정으로 군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재난 예방 인프라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다. 재난 관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등 전국 335개 재난 관리 책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 방식은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 관리의 전 단계에 걸친 정책 수립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군은 평가에서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 체계 구축 ▲재난 취약 계층을 고려한2026.01.26 12:24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농업시설 재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해 2026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전국 최대 규모인 4775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210억 원 늘어난 규모로, 국비와 도비를 연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과 재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 가운데 국비 지원사업은 ▲배수개선사업 62지구 1237억 원 ▲농촌용수 개발사업 5지구 217억 원 ▲방조제 개보수사업 41지구 375억 원 ▲영산강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2지구 348억 원 등이다.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1분기 중 대상 지구를 확정한다. 도비 지원사업은 803억 원을 들여 밭기반 정비, 대구획 경지정리, 흙수로 구조|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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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6,889.74 | ▼191.18 |
| 코스닥 | 846.58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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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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