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9:2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양산시가 교육으로 산업을 잇고, 인재를 지역에 붙잡는 실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본격 추진에 들어간 양산시는 자동차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서 가시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특구 핵심 과제인 ‘자동차 전문기능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지난해 개교한 양산인공지능고 1학년 재학생 39명이 전기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했다.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 연계한 방과후·방학 집중 교육, 기업 현장 답사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기업이 협력해2026.01.06 19:23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밥상 물가의 상징인 고등어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가 전방위 안정 대책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대형마트 할인행사와 정부 비축물량 방출을 병행해 고등어 가격 상승세를 조기에 진정시키겠다고 밝혔다.최근 수입산 고등어 한 손(2마리) 소매가격은 12월 평균 1만 363원으로, 전월보다 500원 이상, 전년보다 2,000원 이상(28.8%) 올랐다. 노르웨이 어획량 감축과 원·달러 환율 상승이 수입단가를 끌어올린 영향이다. 국산 냉장 고등어 역시 지난해 연평균 가격이 4,689원으로 전년 대비 16.9% 상승하며, 어획량 감소가 가격 압박을 키웠다.해수부는 오는 8일부터 25일까지 고등어 특별 할인행사(30~60%)2026.01.06 18:4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시설공단이 기술로 주거를 살리고, 현장으로 복지를 증명했다. 부산시설공단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환경 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시설관리 전문기관인 공단은 전기·기계·통신·건축·녹지 등 기술직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주거복지 현장에 적극 투입해 왔다. 각 사업소를 거점으로 구·군청,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과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사전 방문을 통해 불편 사항을 진단한 뒤 맞춤형 개선을 이어왔다.이 같은 노력은 수치로도 드러난다. 공단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89회에 걸쳐 134세대를 대상으로2026.01.06 18:4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보당이 부·울·경을 잇는 ‘노동벨트’ 구상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치 지형 재편에 나섰다. 노동 출신 광역단체장 후보를 전면에 세워 산업 전환과 일자리 위기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신호탄은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의 울산시장 출마 선언이었다. 김 청장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울·경 일자리 동맹’을 제안하며, 산업 대전환 시대에 울산·부산·경남이 연대해 좋은 일자리를 지키고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울산을 산업 수도로 다시 세우기 위한 해상풍력 중심의 RE100 전환, 공공 주도 일자리 창출, 돌봄·교통 공영화 등 구체적 비전을 제2026.01.06 18:4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영화의 경계가 바뀌고 있다. 극장 스크린에 걸려야만 영화로 인정받던 시대는 저물고, 플랫폼의 변화가 법의 정의를 흔들고 있다.국회 문체위 소속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구)은 6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도 법률상 영화로 인정하는 내용의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영화를 영화관 상영을 전제로 한 영상물로 규정해 왔다. 이로 인해 OTT 공개작은 완성도와 작품성을 갖추고도 온라인비디오물로 분류되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OTT 작품들이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고, 극장 상영을 염두에 두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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