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15:43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가 대조기에 따른 조수 피해 예방을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전남 진도군 일원에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선착장 등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 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관심, 주의보, 경보로 나뉜다.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는 과거 특정시기 집중·반복 발생하여 사전 대비가 필요한 경우에 발령된다. 해경은 ‘관심’ 발령 기간 중 연안해역과 항포구·갯바위 등 해2026.01.05 15:39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전남도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나주시 반남면 소재 종오리농장에 대해 즉시 초동방역 조치하는 등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5일 도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종오리 8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장 주인으로 부터 3일 산란율 저하 및 폐사 증가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 중이다.도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 및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취했다. 해당 농장이 기존 발생2026.01.05 15:34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항만공사(BPA)가 현장에서 2026년의 닻을 올렸다. BPA는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북항과 신항 주요 현장을 점검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을 천명하고, 이어 시무식을 통해 미래 항만 전략을 선포했다.지난 2일 송상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북항 신선대부두를 시작으로 신항 종합상황실과 1·2부두를 차례로 방문해 항만 운영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번 행보는 ‘안전은 경영의 출발점’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각인시켰다.5일 열린 시무식에서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물동량 증가세 유지, 4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2026.01.05 15:32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북극항로의 전략적 가치와 해양산업의 미래를 국민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연다. 해진공은 오는 17일 부산 해운대 더베이 101에서 ‘KOBC 오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사각사각 얼음여행, 이제 출발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국정 과제인 북극항로 개척의 필요성을 알리고, 대체항로 확보와 동남권 해양금융·물류 거점화 등 국가적 이점을 쉽게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해양 수도 부산을 상징하는 마리나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북극항로의 현장감과 메시지가 더욱 또렷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과 지리 강사 이2026.01.05 15:3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김상욱 부대변인은 5일 논평을 통해 해양수산부의 부산 동구 이전을 “원도심 부활의 신호탄”으로 평가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달 23일 열린 해양수산부 개청식은 부산이 글로벌 해양수도로 재도약하는 분기점이라는 설명이다.논평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는 현장에서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 동구 수정동 일대에는 약 700여 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골목상권 매출이 평균 20% 이상 증가했고, 한산하던 거리에는 점심시간마다 활기가 되살아났다. 이는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경제 효과를 가져온 대표 사례로 꼽힌다.김 부대변인은 특히 “오랫동안2026.01.05 15:3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항만공사가 해상물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울산항만공사(UPA)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의 2026년도 자격검정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올해 시험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5월 23일에는 국가공인 승인 이전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완화검정이 실시돼 기존 자격의 전문성을 국가공인 수준으로 보강한다. 이어 8월 8일에는 서울·부산·울산 등 전국 5대 주요 도시에서 제2회 국가공인 정기검정이 동시에 치러진다. 정기검정은 해상물류 전공자뿐 아니라 물류·IT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일반인도 응시할 수2026.01.05 15:3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 금정구 부곡3동에서 새해를 앞두고 이웃의 온기를 나누는 따뜻한 풍경이 펼쳐졌다. 부곡3동 지역주민 5명은 지난 30일, 직접 마련한 떡국 100봉지를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새해맞이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연말을 맞아 이웃과 정을 나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 뜻에서 출발했다. 주민들은 기부금을 모아 쌀 80kg을 마련했고, 이를 방앗간에서 떡국으로 정성껏 준비해 100봉지로 소분했다. 떡국은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나눔에 참여한 윤형옥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떡국 한 그릇이 새해를 따뜻하게 여는 힘이 되길 바란다”2026.01.05 15:3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이 추진한 ‘탄소배출권거래제 활용 지원사업’이 부산 중소기업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성창사, ㈜일흥, 부곡스텐레스㈜를 포함한 참여 기업 10곳은 고효율 설비 교체를 통해 연간 594tCO₂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며, 소나무 약 9만 그루를 심은 것과 맞먹는 성과를 거뒀다.성창사는 노후 산업용 보일러를 고효율 관류식 보일러로 교체해 연간 76.8tCO₂를 감축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 용접기자재 전문기업 ㈜일흥은 보일러 고효율화로 연 99.1tCO₂를 줄이며 생산 공정 안정성과 효율 개선이라는 부가 효과를 얻었다.2026.01.05 15:30
[더파워 유연수 기자]초대형 마이크로 LED를 적용한 마이크로 RGB TV가 CES 무대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4일 열린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에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더 커진 130형 모델을 추가로 선보이며 초대형 TV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새 제품은 압도적인 화면 크기에 마이크로 RGB 기술과 디자인, AI 엔진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마이크로 RGB TV는 화면에 마이크로 크기의 빨강·초록·파랑(RGB) LED를 미세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2026.01.05 15:28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목포시는 5일 목포시청에서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 목포 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조 권한대행은 “새해를 맞아 목표를 다시 점검하고, 반드시 성과로 이어지는 한 해를 만들어 가자”며 올해 중점 과제로 ‘재정 안정화와 건전성 확보’와 ‘목포 큰그림’ 추진을 강조했다. 이어 “목포 큰그림은 산업·인구·도시공간·재정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도시 발전 전략”이라며, ‘목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직은 순환2026.01.05 15:28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기술보증기금이 인공지능 전환(AX)을 조직 혁신의 중심에 세웠다. 기보는 5일 AI 기반 서비스 혁신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할 5개년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을 넘어 경영 전반을 재설계하겠다는 선언이다.이번 전략은 정부의 AI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기존 데이터·디지털 중심 전략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 핵심이다. 2026년부터는 내부 업무 개선에 머물지 않고, 고객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영역까지 AI 적용을 확대한다. 기보는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지능형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공공기관 AX 혁신의 표준2026.01.05 15:26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울산시가 2026년도 보통교부세로 9,654억 원을 확보하며 재정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전년보다 355억 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어려운 국가 재정 여건 속에서도 끈질긴 대응이 만들어낸 성과다.이번 확보로 울산시의 2026년 국가예산은 이미 확정된 2조7,754억 원에 보통교부세를 더해 총 3조7,40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080억 원, 5.9% 증가한 수치다. 보통교부세는 용도가 제한된 국고보조금과 달리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재원으로, 재정 운용의 숨통을 틔우는 역할을 한다.울산시는 기초 통계 정비와 행정수요 발굴을 병행하고, 행정안전부를 수시로 방|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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