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12:13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내 금융 시스템의 취약 수준을 나타내는 금융취약성지수(FVI)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3분기 연속 상승했다. 주택가격 상승과 가계부채 확대, 금융기관 부실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한국은행은 11일 올해 3분기 금융취약성지수가 32.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한은에 따르면 금융취약성지수는 2분기 31.9보다 1포인트 높아졌으며, 지난해 4분기 28.6 이후 3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 2분기부터 2021년 3분기까지 5분기 연속 상승한 이후 최장기 오름세다. 이 지수는 신용 축적, 자산 가격, 금융기관 복원력 등 주요 지표를 종합해 산출하며, 가계와 기업의 부채가 늘거나 부동산 등 자|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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