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16:22
[더파워 이강율 기자]김제시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5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연령대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코로나19 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며 인플루엔자와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김제시는 초기 쏠림 현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접종 시기를 구분해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세부 일정은 ▲75세 이상(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5일부터, ▲70세 이상(1951년 1월 1일~1955년 12월 31일 출생자)은 20일2025.10.13 16:13
[더파워 이강율 기자]임실군이 지사면 방계리에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준공식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임실군의회 의원, 전북자치도 및 교육청, 유관기관 및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및 시설 내부 관람을 진행하며 준공을 축하했다.농촌 유학 활성화와 지역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2023년 전북자치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총사업비 41억원이 투입됐다.지사면 방계리 일원에 단독주택 12세대, 체험형 공동 텃밭 등을 조성했으며, 사업 규모는 대지면적 4,264㎡, 건축면적 833㎡로 한 가구당 면적은 69㎡ 규모로 조성하여2025.10.13 16:08
[더파워 이강율 기자]김제시는 13일 ‘지속가능발전 미래 전략과제 발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김제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과 미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김제시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균형 잡힌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산업·경제, 농생명, 도시성장, SOC·교통, 문화·관광, 보건복지, 환경, 사회 등 8개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전략과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3월 13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간부공무원 인터뷰, 전문가 워크숍, 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해 국가예산 사업, 신2025.10.13 15:50
[더파워 이용훈 기자] 인천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은 10일 마감된 수도권 대체매립지 4차 공모를 두고, 세 번의 무산 끝에 얻어낸 기회를 허송해서는 안 된다며 인천시와 정부에 후속 대응을 강하게 요구했다. 모경종 의원(서구병) 등 인천 소속 의원 11명은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0만 인천시민의 뜻을 담아 세 가지 요구 사항을 제시했다.첫째, 인천시는 더 이상 수동적인 ‘피해자’ 입장이 아니라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 의원들의 공동 입장이다. 이들은 인천시가 그간 중앙정부의 결정을 수동적으로 기다만 해 왔다고 비판하며, 2015년 유정복 시장 시절 체결된 4자 합의에 포함된 ‘잔여 부지 사용’2025.10.13 15:41
[더파워 이강율 기자]갤러리 자인제노는 2025년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병길 작가의 기획전 《심상 풍경 — 존재와 인식, 그리고 감각의 층위》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의 외형을 재현하기보다, 그 너머에 놓인 ‘존재의 감각’을 탐구하는 철학적 풍경학의 시도라 할 수 있다. 민병길의 사진은 특정한 장소나 사건을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안개 속 산등성이, 멀리 떨어진 나무, 고요한 평야 위의 정지된 사물처럼, 침묵 속에 잠긴 세계를 통해 존재의 본질을 직관적으로 제시한다. 작가에게 있어 풍경은 단순한 시각의 대상이 아니라 ‘있음’의 증거이며, 하이데거가 말한 존재의 현전처럼 그저 ‘거기에 있음’으로 충분한 세계2025.10.13 14:38
[더파워 이우영 기자]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화재로 피해를 입은 전산실 가운데 8전산실에 전기 공급이 재개되면서 복구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8전산실 전기 공급이 재개된 만큼 복구에 속도를 내야 할 때”라며 “정부는 안전·보안·신뢰의 3대 원칙에 따라 복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260개(36.7%)가 복구됐다. 이 가운데 국민 생활과 직결된 1등급 시스템은 40개 중 30개(75%)가 정상화됐다. 우체국 쇼핑, 차세대 종합쇼핑몰 등 전자거래 시스템과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2025.10.13 14:34
[더파워 이우영 기자]LG디스플레이의 핵심 기술이 중국으로 넘어간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지난 2일 경기 파주시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압수수색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이곳 임직원 2명이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을 중국 업체에 제공한 혐의를 포착하고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여부를 수사 중이다.압수수색 과정에서 경찰은 한 직원의 휴대전화와 저장장치에서 내부 자료를 촬영한 수백장의 사진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압수물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서울청은 지난 1일에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압수수색하며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의 중국 유2025.10.13 14:19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양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이 오는 17일로 다가왔다. 회사는 앞서 공시를 통해 납입일을 8월2일에서 9월3일, 다시 9월17일, 이어 10월17일로 네 차례 연기했고, 신주 상장 예정일도 10월10일에서 11월7일로 늦췄다. 불과 석 달 새 네 차례 일정 번복이 이뤄진 셈이다.회사는 발행 조건(발행가, 주식 수 등)은 그대로 유지했지만, 사유로는 매번 “납입 일정 변경”만을 제시했다. 실제 납입이 완료됐다는 공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번 일정마저 어긋날 경우 투자자 신뢰도는 사실상 회복 불가능 수준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규정상 유상증자 납입이 최초 결정일(6월4일) 이후 6개월 이상 지2025.10.13 13:31
[더파워 민진 기자]미국 부동산 전문 플랫폼 코리니(Koriny)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역삼 및 삼성동에서 ‘2025 미국 부동산 & 세무·영주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뉴욕·LA·워싱턴DC 등 미국 핵심 도심의 부동산 시장 전망부터 미국·국내 세무 전략, 영주권 취득 인사이트까지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실질적인 정보를 한 자리에서 제공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미국 부동산 핵심지역에 거주 및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실질적 가이드를 제시한다. 세미나 이후에는 미국 부동산 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 기회도 마련된다. 올해 3분기 맨해튼 부동산 시장은2025.10.13 13:25
[더파워 유연수 기자]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된 이후 소비가 필수 생활 영역을 넘어 여가와 주유, 반려동물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엠브레인 딥데이터는 13일 발표한 분석에서, 9월 22일부터 28일까지의 소비쿠폰 결제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편의점·음식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동시에 여가·주유·반려동물 관련 업종에서도 사용이 확대되는 흐름이 확인됐다고 밝혔다.분석에 따르면 지난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1주간 소비쿠폰 사용처는 편의점(10.9%), 일반음식점(4.9%), 의료·건강 업종(4.0%), 카페(3.9%)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1차 소비쿠폰과 유사한 패턴으로, 생활밀착형 지출이2025.10.13 13:09
[더파워 이우영 기자]고용노동부가 백혈병 등 혈액암 피해가 최소 3명 발생한 한국니토옵티칼 평택공장에 대해 국소배기장치 미설치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보건안전진단 명령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회사는 “안전조치를 충분히 했다”며 산재 사실을 부인해 은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13일 공개한 <한국니토옵티칼 보건진단명령서>에 따르면, 평택지청이 실시한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실태조사에서 총 10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특히 백혈병 피해자 A씨가 근무했던 용해공정에는 유해물질을 포집하는 국소배기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A씨는 한국니토2025.10.13 13:05
[더파워 이우영 기자]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사기에 이용된 대포통장과 대포폰 등 명의도용 물품이 30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검거된 인원만 5만6000여명에 달했고, 이 중 1100여명은 구속됐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대포통장·대포폰 등 명의도용 물품은 총 30만3282건이었다. 이 기간 검거된 인원은 5만6466명으로, 이 가운데 1174명이 구속됐다.연도별로 보면 대포통장 적발 건수는 2021년 6224건에서 2023년 7400건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8월 기준 이미 5686건이 적발돼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것으|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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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 | 8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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