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3 11:10
[더파워 최병수 기자]이른 폭염으로 인해 농축산물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일조량 부족과 무더위가 겹치면서 작황이 부진한 데다, 계절적 수요가 겹치면서 수박과 배추, 닭고기 등 주요 품목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1일 기준 수박 평균 소매 가격은 1개당 2만9,115원으로 3만원에 근접했다. 1년 전보다 36.5%, 평년 대비 38.5% 높은 수준이며, 일주일 사이 22.5%나 급등했다. 수박 가격은 4일까지만 해도 2만3천원대였으나 7~8일 사이 2만56천원대를 거쳐 11일에는 2만9천원대로 뛰었다.수박값 상승은 지난달 일조량 감소로 생육이 늦어진 가운데, 무더위로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2025.07.13 11:04
[더파워 이설아 기자]저출산과 고령화, 청년 유출로 인구가 급감한 지방 소도시에서 중소 제조업체들이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급성장하면서 지역경제에 활기가 돌고 있다. 청년 고용이 늘고 농가 수매가 확대되며, 침체된 지역에 ‘쿠팡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13일 쿠팡에 따르면 전북 임실, 전남 영암, 경북 영덕, 경남 함양 등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에서 로켓배송을 통해 판로를 확보한 중소기업들이 매출 신장과 고용 확대에 성공하고 있다. 이들 지역은 한때 인구 10만명을 넘겼으나 현재는 2만~5만명대로 감소한 고령화 지역으로, 납품처 부족 등으로 유통망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경북 영덕의 식품 제조업체 ‘2025.07.13 11:02
[더파워 이경호 기자]연일 이어지는 폭염은 건강한 사람에게도 부담이 되지만, 항암 치료 중이거나 면역력이 약한 암환자에게는 훨씬 더 큰 위협이 된다. 체온 조절 능력과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탈수, 열사병, 감염 등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등 기저질환을 함께 가진 경우에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폭염 속 암환자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실내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활용해 시원한 환경을 만들되,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오히려 몸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점진적인 온도 조절이 중요하다. 체온 변화에 민2025.07.13 10:59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금융그룹은 지난 11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우리금융 편입을 기념하는 환영 행사 ‘우리 WON day’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모이면 WOORI가 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두 보험사의 그룹 편입을 축하하고 향후 일체감과 협업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해 동양·ABL생명 대표 및 영업 우수 직원, 그룹 계열사 임직원 등 총 461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직원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환영사, 공익사업비 전달식, 비즈니스 키트 수여식, 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됐다.임 회장은 환영사에서2025.07.13 10:08
[더파워 이경호 기자]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증상 중 하나는 만성 복통이다. 겉보기엔 멀쩡해 보이는데, 아이는 자주 배가 아프다고 말하고, 부모는 병원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게 된다. 복통이 심하지 않고,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다 보니 병원을 찾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무시하자니 혹시 중요한 병을 놓치는 건 아닐까 불안해지는 상황이다.실제로 4세부터 16세 사이의 아이들 중 10~15%가 만성 복통을 경험한다. 특히 4~6세 무렵이나 청소년기에 접어드는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유치원이나 학교를 자주 조퇴하거나, 학원에 가지 못하고,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주변에서도 흔하게 보인다.2025.07.13 09:00
[더파워 민진 기자]프리미엄 커피&베이커리 브랜드 사과당(대표 유태익)은 지난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파이 제품의 중량을 기존 대비 최대 50% 확대하면서도 판매 가격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정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정책은 사과파이를 포함한 전 파이류에 적용됐다. 사과당은 가격 인상 없이 제품 구성을 강화하는 이번 조치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소비자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 브랜드 운영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유태익 사과당 대표는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혜택 중심의 정책을 선택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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