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9 15:54
[더파워 한승호 기자]오리온이 초코 스낵 ‘미쯔’를 그래놀라 제품으로 확장했다. 과자를 우유에 말아 먹는 소비 방식에 착안해 기존 미쯔에 곡물과 마시멜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오리온은 신제품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미쯔 스모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신제품은 오트와 통밀, 국산 쌀로 만든 그래놀라에 미쯔와 마시멜로를 더했다. 구운 마시멜로를 크래커 등과 함께 먹는 ‘스모어’ 방식도 제품 콘셉트에 반영했다.오리온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과자를 우유에 넣어 먹는 이른바 ‘우유 말먹’ 방식이 확산된 점에 주목해 미쯔를 그래놀라 형태로 개발했다.제품에는 미쯔의 초콜릿 맛과 마시멜로, 곡물을 함께 구성했으며2026.08.19 15:44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영천에서 성장한 자동차부품 기업 ㈜혜성이 다시 지역에 100억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기존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차량용 부품 생산을 확대하면서 지역기업 성장과 재투자의 선순환 사례로 주목된다.시는 19일 ㈜혜성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생산시설 확충과 신규 고용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혜성은 언하공단 내 6010㎡ 부지에 자동차 변속기 하이브리드 부품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총 투자 규모는 100억이며 신규 고용 인원은 11명이다.2001년 영천에서 출발한 ㈜혜성은 자동차 변속기와 동력전달장치에 쓰이는 기어와 샤프트 등을 생산해 온 절삭가공 전문기업이다. 정밀가공2026.08.19 15:38
[더파워 류동우 기자]카카오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한 지 2년 만에 컴플라이언스 관리 범위를 임직원 교육에서 리더 평가와 실무 지원까지 확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법적 리스크 사전 검토와 관련 법규·사내 정책 준수 여부 등을 리더 평가에 보다 명확하게 반영한다.카카오는 CP 도입 2주년을 맞아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전 임직원의 참여와 실무 활용을 중심으로 관련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카카오는 2024년 8월 CP를 도입한 뒤 공정거래 관련 규정과 운영체계를 정비하고 리스크 평가 체계를 구축해왔다.올해 하반기부터는 리더 평가에도 컴플라이언스 요소를 반영했다. 업무를 수2026.08.19 15:38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영천시가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연구모임 톡톡 영천 연구결과보고회’를 열고 5개 팀이 마련한 정책과제 5건을 공유했다. 올해는 직원 29명이 지난 4월부터 약 5개월간 자료조사와 현장 방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연구를 진행했다.발표 과제는 △영천 마크골프장·마법정원 조성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빈집 활용 △주민참여형 농업환경 개선 △전통주와 전통음식 활성화 △영천시 구독형 주거 모델 등이다.이 가운데 마크골프장·마법정원 조성과 빈집 활용 과제는 오는 9월 개장을2026.08.19 15:34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한투자증권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방식을 기존 직무·부문별 선발에서 통합 직무 채용으로 바꾼다. 최종 합격자는 모두 지점 프라이빗뱅커(PB) 업무를 먼저 경험한 뒤 개인별 적합성 등을 반영해 다른 직무로 순환 배치할 예정이다.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ICT·정보보호 부문과 지점 고객지원팀 채용에 이은 세 번째 신입사원 채용이다.이번 하반기 공채의 가장 큰 변화는 통합 직무 선발이다. 기존에는 직무와 부문을 나눠 신입사원을 채용했지만 이번에는 별도 직무 구분 없이 선발한다.최종 합격자는 전원 영업점 PB 직무에 우선 배치된다. 고객2026.08.19 15:26
[더파워 최민영 기자]리듬체조 기대주 임채연(용인 신봉고)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임채연은 지난 7월 28일 열린 한국중고연맹회장배에서 개인종합 1위에 올랐다. 앞서 6월 12~14일 KBS 전국리듬체조대회 고등부 개인종합 2위, 7월 17~19일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고등부 개인종합 2위를 기록한 데 이은 성과다. 여름 한 달 반 사이 치른 세 개 대회에서 모두 시상대에 오르며 기복 없는 경기력을 입증했다.앞선 지난해 10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여자 18세 이하부 리듬체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 성과에 그치지 않았다. 경기도 체조팀은 이 대회에서 종목점수 2천360점을 기록해 인천시를 단 1점 차로 제치고 종합 우승2026.08.19 15:21
[더파워 이설아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이 구몬학습과 함께 수소를 주제로 한 창작 공모전을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유·초등생 중심으로 진행했던 참가 범위를 성인까지 넓히고 그림과 동시, 산문을 통해 수소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현대차그룹은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친환경, 그리고 수소’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 분야는 유아부·초등부 그림, 초등부 동시, 초등부·중고등부·성인부 산문 등 모두 6개로 나뉜다.지난해 처음 열린 공모전이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했다면 올해는 참가 대상을 전 국민으로 넓혔다.2026.08.19 15:18
[더파워 한승호 기자]LG가 ㈜LG를 포함한 주요 상장사 11곳의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로 전환했다. 이사회 독립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후변화와 안전보건을 포함한 ESG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2028년 ESG 공시 의무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LG는 19일 준법경영과 기후변화, 안전보건 분야의 지난해 성과와 향후 계획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일부 분야의 올해 상반기 데이터도 함께 담겼다.지배구조 부문에서는 ㈜LG와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LG CNS 등을 포함한 11개 주요 상장사가 ‘독립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했다.㈜LG의 경우 그동안 구광모 대표가 이사회 의장을 겸임했지만 이번2026.08.19 15:15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2%로 석 달 만에 0.7%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호황이 수출과 설비투자를 예상보다 강하게 끌어올리고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성장의 과실이 반도체 부문에 집중되면서 소비와 고용까지 온기가 확산되는 속도는 상대적으로 더딜 것으로 내다봤다.KDI는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3.2% 증가한 뒤 내년에도 2.2% 성장하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강한 수준을 보이면서 올해에는 수출과 설비투자가 성장을 이끌고, 내년에는 실질소득 증가를 통해 민간소비에도2026.08.19 15:14
[더파워 최성민 기자]결혼정보회사 가연이 한국젊은약사회와 함께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가연은 오는 22일 ‘호텔 크레센도 서울’ 라운지에서 한국젊은약사회와 협업한 미팅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식 제휴사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는 가연 여성 정회원 8명과 한국젊은약사회 소속 남성 회원 8명 등 총 16명이 참여한다.가연은 매월 정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미팅파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소규모 인원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집중하며 충분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참가자 전원이 차례로 대화를 나누는 1:1 로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커피와 호텔 코스2026.08.19 15:08
[더파워 이설아 기자]대형 관광지보다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과 오래된 가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소에 국민의 표가 몰렸다. 국민 4만여명이 직접 고른 국내 명소 가운데 단일 주제 최다 득표는 대전 성심당이 차지했고, 가장 관심이 높았던 여행 주제는 '착한 가격 식당'이었다. 반면 여러 주제의 표를 모두 합친 종합 1위는 제주 성산일출봉이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국민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6월29일부터 7월17일까지 4만145명이 참여해 153만8035표를 행사했고, 100개 주제별로 9883개 명소가 선정됐다. 중복을 제외하면 6336곳이다. 이번 프로젝트는2026.08.19 14:48
[더파워 한승호 기자]전기차 등 친환경차와 내연기관차에 사실상 같은 틀로 적용되던 자동차 검사기준이 차량 특성에 맞게 분리된다. 전기차는 배터리 최대·최소 셀 전압과 건강상태(SOH), 충전상태(SOC) 등 핵심 진단정보를 검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제작사가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시점도 신차 판매 이후가 아닌 판매 개시 전으로 앞당긴다. 주행 중 바퀴 이탈 사고를 막기 위해 휠 너트나 볼트가 빠진 차량은 자동차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된다.국토교통부는 19일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 맞춰 자동차 검사기준을 차종별로 분리하고 전기차 진단정보 관리와 주행장치 검사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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