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8 09:40
지난 1월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전월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 연체채권 정리의 기저효과와 함께 신규 연체가 늘어나면서, 기업과 가계 모두에서 연체율이 높아졌다. 특히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부문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연체율은 0.53%로 전월 말(0.44%) 대비 0.09%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0.45%)보다도 0.08%포인트 오른 수치다. 연체율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신규 연체 증가와 연체채권 정리 감소가 지목됐다. 1월 신규 연체 발생액은 3조2000억 원으로, 전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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