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5 13:53
방위사업청이 국내 대표 함정 건조업체인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과 함께 ‘K-함정 수출 One Team’을 구성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는 수상함과 잠수함 수출사업을 각각 주관하는 방식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방산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와 업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하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에 있어 ‘코리아 원팀’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수상함 수출사업을 주관하고, 한화오션은 잠수함 수출사업을 담당한다. 각 기업은 상대 업체를 지원하며, 자원배분과 기술 공유를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2025.02.25 13:49
부동산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던 전세계약을 둘러싸고 사기가 빈번해지면서 임차인, 임대인 간 갈등도 거세지고 있다. 전세보증금은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에 달하는데, 이는 일반 서민에게 있어 전 재산이나 마찬가지이기에 사기피해를 당할 경우 경제적인 타격이 상당하다. 전세금반환은 임대차계약을 맺은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이전한다거나 계약종료 시에 임대인에게 되돌려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미반환할 경우, 임차인은 대구부동산전문변호사 도움을 받아 전세보증금반환소송을 제기해볼 수 있다. 이때, 전세보증금반환소송을 제기하기 전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 해...2025.02.25 13:46
국내 조경 및 생활체육시설 업계를 선도하는 ㈜한양그린파크가 또 한 번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에어게이트’는 기존의 흙먼지털이기와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위생 관리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한양그린파크는 공공기관과 민간 시장에서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1990년 설립된 ㈜한양그린파크는 30년 이상 생활체육시설 및 조경시설물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개발을 이어오며 국내 업계를 선도해왔다. 특히 ‘흙먼지털이기’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기업으로, 전국 7,500여 개소에 시공된...2025.02.25 13:41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공시대상기업집단 대방건설이 자신 및 계열사가 확보한 공공택지를 동일인(총수) 2세가 최대주주로 있는 대방산업개발과 그 계열 5개 시행자회사에 대규모로 전매한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 및 총 20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부당 지원을 주도한 대방건설 법인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대방건설은 2014년 11월∼2020년 3월 6개 공공택지를 총수인 구교운 회장의 딸 구수진(50.01%)씨·며느리 김보희(49.99%)씨가 지분을 소유한 대방산업개발과 그 아래 5개 자회사에 전매해 부당 지원한 혐의를 받는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2014년 1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총 6개 공공...2025.02.25 12:09
오필리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한 마시는 프리미엄 견과유 ‘하루넛츠유’ 사전 체험단 반응이 뜨겁다. 오필리는 인플루언서 비글부부가 운영하는 ㈜에이치유지(대표 황태환·박미연)의 식품브랜드이다. 오필리는 '(Oh)오늘'과 '반드시 필(必)', '이로울 리(利)'의 합성어로 음식을 통해 오늘 필요한 이로움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오필리가 내놓은 ‘하루넛츠유’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마시는 견과류 형태로 만들어졌다. 캐슈너트, 아몬드, 병아리콩, 대추야자, 크랜베리, 호두, 피칸 등 견과류 7종이 첨가물 없이 고함량으로 채워지는데 이러한 견과류를 바삭거리는 느낌 없이 간단하게 마시며 즐길...2025.02.25 11:21
최근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사태로 드러난 우리금융의 수직적·폐쇄적 조직문화가 노조 내부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폭행과 금품 상납 의혹이 제기되는 등 노조 간부 간 불화가 노출되면서, 조합원 보호와 경영진 견제라는 노조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24일 쿠키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1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우리은행 노조 9대 집행부 주최 ‘제64차 정기전국대의원회의’에서 불거졌다. 1부 행사 종료 후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 초청 인사들이 퇴장한 뒤 진행된 2부 행사에서 “노조 간부 A가 다른 간부의 뺨을 때렸고...2025.02.25 11:15
공유 숙박 운영 플랫폼 트립호스트(TripHost)가 동남아 모빌리티·금융 플랫폼 그랩(Grab)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숙박과 교통을 결합한 원스톱 여행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여행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숙박업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트립호스트는 숙소 계약부터 청소, 예약 관리까지 종합적인 운영 지원을 제공하는 B2B 플랫폼으로, 이번 협업을 통해 그랩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공유 숙박 운영 시스템에 접목할 예정이다. 그랩은 동남아 전역에서 광범위한 차량 호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트립호스트의 시스템과 연계하면 숙소 이용객의...2025.02.25 11:03
포스코가 경력을 보유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경력 기반 신입사원’ 채용을 처음으로 도입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회사 측은 “다른 제조업 생산직 근무 경험이 있지만 타사 인턴 과정을 거치기 어려운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경력을 지우고 입사하는 ‘중고 신입’ 전형”이라며 우려 섞인 반응을 내놓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21일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에서 근무할 경력 기반 생산기술직 신입사원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전형은 별도의 인턴 체험 과정 없이 바로 입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운전·정비 분야로, 금속·화공·기계·전기·전자...2025.02.25 10:34
미국 정부가 중국 해운·조선업을 겨냥한 강도 높은 규제 방안을 발표하면서 국내 조선업계가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에 따라 한국 조선업체들이 ‘미국 관세 예외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트럼프 수혜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최근 중국의 해양·물류·조선업 지배력 축소를 위해 중국 선사와 중국산 선박에 대한 별도의 수수료 부과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 국내 증시에서 조선 관련주와 해운주 주가가 엇갈렸다. 25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대표적인 국내 조선주인 삼성중공업은 4%, HD현대미포조선은 2% 상승했고, 반면 HD현대중공업·HD한국조선해양...2025.02.25 10:24
국내 고객 4000만명의 개인정보가 중국 알리페이로 넘어간 ‘카카오페이·애플페이 사태’를 심의한 정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의 지난달 전체회의에서, 애플 측이 “정확히 모르겠다”, “본사에 요청해보겠다” 등 자료 제출과 질의에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한 사실이 드러났다. 개인정보위 내부에서는 “다국적 기업에 대한 국내 대리인 제도가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쏟아졌고, 위원회는 관련 법 개정을 예고했다. 25일 개인정보위가 공개한 지난달 제1·2회 전체회의 속기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카카오페이 이용자의 결제정보가 중국 알리페이로 넘어간 경위와 애플의 ‘NSF(점수)’ 활용 범위 등을 집중 추궁했다. ...2025.02.25 10:16
설화수가 안티에이징 에센스의 대명사와도 같은 ‘윤조에센스’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윤조에센스는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1997년 첫 출시 후 28년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6세대까지 진화를 거듭해 온 설화수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설화수는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윤조에센스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정체된 피부 흐름을 되살려 윤기 있게 빛나는 ‘윤빛’ 피부를 선사하는 윤조에센스의 모든 것을 전할 예정이다. 우선 윤조에센스의 효능을 실제 고객의 목소리로 담아낸 브랜드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브랜드의 홀리스틱 뷰티 철학을 전파한다. 전 세계 주요 고객...2025.02.25 10:13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9%에서 1.5%로 대폭 낮췄다. 여기에 최근 계엄 사태로 인한 정치적 불확실성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정부의 관세 인상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경기 하방 압력이 한층 커졌다는 분석이다. 25일 한은은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4%포인트(p) 낮은 1.5%로 제시했다. 지난해 11월 예측치(1.9%) 이후 3개월 만의 추가 하향 조정이다. 해외 주요 기관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1%), 국제통화기금(IMF·2.0%), 정부(1.8%), 한국개발연구원(KDI·1.6%)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한은은 이번 전망에서 “계엄 이후 정치 불확실성이 기업·소비 심...|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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