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2 16:25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4일 하나은행 주주총회를 거쳐 이호성 은행장 후보가 차기 하나은행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2015년 9월 통합 하나은행이 출범하면서 초대 은행장으로 취임한 함영주 은행장과 지성규, 박성호, 이승열 은행장에 이어 통합 하나은행의 5대 은행장으로 앞으로 2년간 하나은행을 이끌게 된다. 이호성 은행장은 영업점에서 첫 은행 생활을 시작해 기업금융전담역(RM), 지점장, 영업본부장 등 영업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은행의 현장영업 선봉에 서 왔다. 이후 영남영업그룹장, 중앙영업그룹장, 영업그룹장을 역임할 때도 손님들을 직접 방문...2025.01.02 16:25
정성주 김제시장이 ‘2025년 김제를 더 특별한 기회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3일 김제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푸른 희망을 가득 품은 2025년을 시민 모두가 하나되어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는 김제 최초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 돌파, 망해사 국가자연유산 명승지정, 만경7공구 방수제 김제시 관할 결정, 김제상공회의소 설립 창립총회,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많은 성과를 창출해 냈다. 특히, 2025년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성장의 과실이 시민의 삶에 더 빨리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고 시정방향을 「더 특별한 내일, 기...2025.01.02 16:21
전주시는 2일 전주군경묘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윤동욱 신임 부시장,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신년맞이 참배 행사를 가졌다. 시는 해마다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전주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신년 참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을 늘 기억하고, 숭고한 구국정신을 이어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을사년 새해에도 전주시 번영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시정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전주군경묘지의 계단 보수, 출입문 도색 등 시설물을 정비하고 ...2025.01.02 16:14
전북자치도 임실군의회가 국립임실호국원 및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추모로 새해 일정을 시작했다. 임실군의회(의장 장종민)는 2일 오전 9시 20분 국립임실호국원을 참배 후 전북특별자치도 공연장에 마련된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 및 분향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국가애도기간'에 따라 별도의 시무식은 열리지 않았다. 한편, 임실군의회는 2025년 군의회 회기 운영계획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제34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5년도 군정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종민 의장은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보냈다. 항공기 사고로 유명을...2025.01.02 16:11
정성주 김제시장이 2일 순동 군경묘지와 성산공원 충혼비 참배를 마치고 본격적인 2025년 신년 업무를 시작했다. 정 시장은 이날 순동 군경묘지와 성산공원 충혼비 참배를 마치고 오전 10시 시무식을 시작으로 김제시의회 방문, 시청 주요 부서 방문 등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해 시는 김제 최초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 돌파, 망해사 국가자연유산 명승지정, 만경7공구 방수제 김제시 관할 결정, 김제상공회의소 설립 창립총회,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 등 많은 성과를 창출해 냈다. 시무식에서 정 시장은 “2025년은 민선 8기 3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성장의 과실이 시민의 삶에 더 빨리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고 시정방향...2025.01.02 15:48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을 위해 선결제 선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안공항 선결제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무안공항 내 한 커피숍 진열대 앞에 붙은 안내문 두 장이 첨부돼 있다. 첫 번째 안내문에는 "제이컴퍼니 구독자분께서 400만 원 선결제하셨다. 유족과 봉사자분은 드시고 싶은 음료 드시길 바란다"라고 적혀 있다. 또 다른 안내문에는 "봉사자 및 유가족은 아메리카노나 카페라테 드시길 바란다. 선결제됐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글쓴이 A씨는 첫 번째 안내문을 "정상적으로 붙어야 할 종이"라고 언급하며, 두 번째 안내문은 "새로 붙인 종...2025.01.02 14:40
▣ 셀트리온 ▶ 전무 송수은 (임상개발본부장) 장일성 (바이오메트릭스본부장) 조종문 (생명공학연구본부장) ▶ 상무 류성훈 (엔지니어링본부장) 강성환 (SCM본부장) 박정호 (글로벌사업지원본부장) 백경민 (의학본부 담당 임원, 필리핀법인장(겸)) 이응섭 (DS생산 2본부장) 윤석민 (관리운영담당장) 하태훈 (유럽본부장) ▶ 이사 김명진 (생산QC담당장) 김지연 (메디칼학술담당장) 남상욱 (3공장 DS담당장) 마민지 (임상운영 3담당장) 박상준 (경영기획담당장) 석진규 (코퍼레이트QA본부장) 윤사룡 (미국법인 담당 임원) 장소용 (신규사업담당장) ▣ 셀트리온제약 ▶ 전무 최덕규 (생산본부장) ▶ 상무 김주범 (품질본부장) ▶ 이사 김승환 (마케...2025.01.02 14:38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 지난 1일자로 자회사 한화비전을 흡수 합병하고 사명을 ‘한화비전’으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합병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한화비전은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를 통해 경영 효율성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0월 3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합병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12월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확정 지었다. 이번 합병에 따라 한화비전은 자체 시큐리티 사업과 함께 한화정밀기계와 기타 반도체 설계를 담당하는 해외 법인들을 100% 자회사로 둔 통합 법인이 됐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계열사 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여러 시너지를 만들어 나...2025.01.02 14:35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은 2일 ‘구각(舊殼)을 탈피(脫皮)하고 전열을 재정비해 글로벌로 힘차게 전진하자’는 제목의 신년사를 그룹사 전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송 회장은 이날 사내 업무망에 올린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많은 성과를 이끌어 낸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혜와 결단, 그리고 유연함을 상징하는 푸른 뱀처럼 창조적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자”고 격려했다. 송 회장은 이어 국내와 해외사업, R&D 부문 및 각 계열사들이 일군 작년 성과를 구체적으로 들며 치하했다. 국내사업에서는 7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매출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점을 강조하고, ‘제2의 로수젯’으로 키울 ...2025.01.02 14:32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현재의 난관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하자"고 당부했다. 장 회장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는 포스코그룹 가족 여러분! 2025년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과 언제나 포스코그룹과 동행하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협력사, 고객사, 공급사, 그리고 주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4년을 돌이켜보면 우리 포스...2025.01.02 14:26
NH농협캐피탈은 2일 10대 대표이사로 장종환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NH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는 제주항공 참사에 따른 심심한 애도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형식적인 취임식 행사를 취소하고, 취임사를 통한 경영관리 포부를 임직원에 전달하는 것으로 취임일정을 마무리 했다. 장종환 대표는 취임사에서“희망은 가장 어두운 곳에서 솟아난다”라는 한강 작가의 말을 인용하여, 더 큰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줄 것을 임직원에 당부했다. 또한, 어려운 경영의 파고를 넘어서 성장기반을 공고화하기 위하여 선제적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과 빠른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객편의 확대 및 소비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고객...2025.01.02 14:24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추진 동력을 배가하고 농업소득 증진과 농촌 활력화의 가시적인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같은 배를 타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동주공제(同舟共濟)’라는 말처럼 먼 길은 함께 가야 힘이 덜 들고, 거친 풍랑은 모두가 노를 저어야 헤쳐 나갈 수 있다”며 “우리 모두가 ‘농협’이라는 한 배를 타고 있다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때 우리를 둘러싼 여러가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전국의 220만 농업인 여러분! 농협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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