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2 09:44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웰푸드가 올해 2분기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일회성 비용 부담에도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국내 신제품 판매와 해외 제과 매출 성장, 내부 비용 통제가 손익 방어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은 22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롯데웰푸드의 기준 주가는 지난 21일 종가 10만500원이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일부 원재료 상승과 일회성 비용 반영은 부담이지만 견조한 해외 매출 성장과 내부 비용 통제로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롯데웰푸드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1285억원으로 전망됐다.2026.07.22 09:40
[더파워 이경호 기자]효성이 자회사 지분가치 하락으로 목표주가가 낮아졌지만, 효성화학 반사수혜와 고배당 매력을 감안하면 투자 매력은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따른 원유 수급 차질이 효성화학의 프로판가스 기반 폴리프로필렌(PP) 생산 구조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대신증권은 22일 효성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30만원에서 20만원으로 33% 낮췄다. 효성의 기준 주가는 지난 21일 종가 14만5900원이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은 자회사 주가 하락에 따른 지분가치 감소를 반영한 것”이라며 “효성화학의 흑자 유지 기대감이 단기2026.07.22 09:34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렌탈이 최근 증시 조정장에서 방어주 성격을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는 구간에서 롯데렌탈 주가는 반대로 강세를 보이며 지수 헤지 종목으로서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키움증권은 22일 롯데렌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롯데렌탈의 기준 주가는 지난 21일 종가 3만6700원이다.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22.6%의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준이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롯데렌탈은 지난 1개월 주가 상승률이 27.7%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과 방향성을 달리했다”며 “올해 들어 헤지 성격의 종목으로 자리매김2026.07.22 09:28
[더파워 한승호 기자]이마트가 중복을 앞두고 집에서 보양식을 준비하려는 소비자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생닭, 장어, 전복 등 보양식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중복 대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집에서 보양식을 조리하거나 간편식으로 대체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 맞춰 마련됐다. 중복은 오는 25일이다.이마트는 대표 보양 식재료인 국내산 생닭과 토종 닭백숙, 무항생제 영계 등을 행사 품목에 포함했다. 집에서 삼계탕이나 백숙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구성이다.수산 보양식도 함께 선보인다. 손질 민물장어, 완도 활전복, 국산 생새우 등 여름철 보양 수요가 높2026.07.22 09:26
[더파워 최민영 기자]LG가 5-5 동점까지 따라붙고도 7회 김휘집에게 결승 투런포를 맞아 6연패에 빠졌다. LG의 연패 탈출은 또 한 번 7회에 멈췄다. 따라붙는 힘은 있었지만, 버티는 힘이 부족했다.LG 트윈스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5-7로 졌다. LG는 6연패에 빠졌고, NC는 14안타를 앞세워 3연패를 끊었다.초반 흐름은 LG가 잡았다. 1회말 홍창기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 오스틴 딘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오지환의 땅볼 때 상대 실책이 나오며 선취점을 냈고, 문보경의 희생플라이로 2-0까지 앞섰다.하지만 NC의 방망이는 쉽게 식지 않았다. NC는 3회 한 점을 따라붙은 뒤 5회초 대거 42026.07.22 09:24
[더파워 최민영 기자]KT와 두산이 우천 중단과 연장 승부 끝에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KT 위즈와 두산 베어스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시즌 10차전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2-2로 비겼다. 경기는 77분간 우천 중단됐고, 종료 시각은 오후 11시51분이었다.먼저 앞선 쪽은 KT였다. 1회말 2사 후 김현수가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샘 힐리어드의 땅볼 타구 때 두산 수비가 흔들렸다. 세베리노의 송구가 빠지는 사이 김현수가 홈을 밟아 KT가 선취점을 가져갔다.두산은 5회초 균형을 맞췄다. 강승호의 볼넷과 조수행의 진루타로 만든 2사 2루에서 박찬호가 우익수 방면 안타를 때렸고, 강승호가 홈을 밟았다. KT는 곧바로 5회말 안현2026.07.22 09:22
[더파워 최민영 기자]삼성이 이재현의 8회 결승 홈런을 앞세워 고척 원정에서 키움을 8-6으로 꺾었다.삼성은 흔들렸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6점 차 리드를 모두 날린 뒤에도 다시 한 번 홈런으로 경기를 되찾았다.삼성 라이온즈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선두 자리를 지키며 후반기 초반 순위 싸움에서 한숨을 돌렸다.출발은 삼성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삼성은 1회초 김지찬의 안타와 김성윤의 번트 안타, 상대 송구 실책으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다. 구자욱이 2타점 적시타로 먼저 흐름을 열었고, 르윈 디아즈의 1타점 2루타와 류지혁의 진루타가 이어지며2026.07.22 09:15
[더파워 최성민 기자]국내 헤어 디바이스 전문 기업 유닉스가 차별화된 '플라즈마' 기술과 독자적인 특허 디자인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헤어 테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유닉스는 다년간 축적한 모발 및 기기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이온과 음이온으로 구성된 약 2,000만 개의 플라즈마 이온을 바람과 함께 토출하는 플라즈마 시스템을 멀티 헤어 스타일러 ‘에어샷 랩모션(UN-W3971)’에 적용했다. 건조 과정에서 모발의 촉촉함과 윤기 있는 마무리, 정전기로 인한 부스스함까지 고려해 스타일링과 모발 관리를 함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제품 디자인에도 차별화된 요소를 더했다. 30㎜·40㎜ 배럴에는 모발이 바람을 따2026.07.22 09:08
[더파워 이경호 기자]올해 상반기 5대 시중은행의 기타대출이 목표치를 2조4000억원 가까이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등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대출이 불어나자 은행권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쉬운 주담대를 중심으로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의 기타대출은 전년 말보다 3조4658억원 증가했다.이는 5대 은행의 기타대출 목표치 합계인 1조924억원보다 2조3734억원 많은 규모다. 목표치의 약 3.2배에 달한다.기타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신용대출2026.07.22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학교폭력 신고를 받은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당황하는 경우 중 하나는 신고 내용이 실제 상황과 크게 다를 때다. 단순한 친구 사이의 다툼이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신고되거나, 현장에 함께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폭행에 가담한 학생으로 지목되는 사례도 있다. 이때 곧바로 상대방을 ‘허위신고’라고 몰아붙이기보다 신고된 내용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을 객관적인 자료로 구분해 반박하는 것이 중요하다.예를 들어 여러 학생이 함께 있던 자리에서 한 학생이 다른 학생과 다툼을 벌였는데, 이후 당시 현장에 있던 학생 모두가 집단폭행 가해자로 신고됐다고 가정해볼 수 있다. 같은 장소에 있었다는 사실과 실제 폭행에 가2026.07.22 08:50
[더파워 이우영 기자]한국의 인적자본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말은 ‘높은 교육열’이다. 실제로 한국 청년층의 고등교육 이수율은 OECD 최고 수준이다.하지만 학교를 많이 다닌다는 사실이 성인기 역량까지 보장하지는 못했다. 한국 성인의 문해력은 16~24세에서 55~65세로 갈수록 약 40점 떨어졌고, 하락 폭은 OECD 평균보다 더 가팔랐다.2012년만 해도 한국 성인의 전 연령대 문해력은 OECD 평균을 웃돌았다. 그러나 2023년에는 16~24세를 제외한 전 연령대가 OECD 평균 이하로 밀려났다.이 같은 진단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6' 제3장 ‘교육·평생학습의 고도화’를 정리·재구성한 KRIVET Issue Brief 제324호에2026.07.22 08: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도로교통법의 개정과 사법당국의 엄격한 잣대 적용으로 인해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 음주운전은 단순한 과실을 넘어 타인의 생명과 가정을 송두리째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초범이라 할지라도 실형이 선고되는 사례가 적 지 않다. 하물며 동일한 잘못을 거듭하여 저지르는 음주운전재범의 경우에는 사법부의 관용을 기 대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과거 헌법재판소의 일부 위헌 결정 이후 일각에서는 음주운전 재범 자에 대한 가중처벌 자체가 법적 근거를 잃은 것이 아니냐며 근거 없는 낙관론을 펼치기도 하지만, 이는 오해에서 비롯된 위험한 발상이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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