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7 09:16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지난달 수출입 물가가 모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23년 9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원화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39.67로 한 달 전(135.68)보다 2.9% 올랐다. 전월 대비 수입물가지수는 7월(0.2%) 상승 전환한 후 석 달 연속 올랐으나, 상승 폭은 8월(4.2%)보다 둔화했다. 수입물가가 오른 것은 국제유가 영향이 크다. 9월 평균 두바이유는 배럴당 93.25달러로 8월(86.46달러)보다 7.9% 상승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도 8월 평균 1318.47원에서 9월 평균 1329.47원으로 0.8% 오르면서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5.7% 상승했다...2023.10.16 17:54
뮤지션 김동률이 6일 동안 이어진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김동률은 지난 10월 7일부터 9일,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총 6회 2023 김동률 콘서트 ‘Melody’를 개최했다. 김동률의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19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 ‘오래된 노래’ 이후 4년 만이다. ‘빛과 소리의 향연’이라는 찬사를 받아온 김동률 공연이 ‘Melody’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왔다. TV 등 다른 매체에 출연을 거의 하지 않는 김동률이기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강제 공백기로 공연이 중단된 것은 팬과의 소통 창구가 줄어든 것을 의미했다. 이번 공연이 김동률과 팬들 모두에게 반가운 이유다. 티켓 오픈과...2023.10.16 17:47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덕평나들목 부근에서 버스가 교통사고를 수습 중이던 운전자 등 3명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탑승자였던 60대 남성과 20대 남성 등 2명이 숨지고, 60대 여성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K7 승용차와 그랜저 승용차가 부딪힌 뒤 사고 수습을 하던 중 뒤따르던 고속버스가 도로 위에 서 있던 이들 3명을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당시 이들은 사고 수습을 위해 차량 밖으로 나와 중앙분리대 근처에 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교통사고로 피해자가 사망했다면 가해 차량의 운전자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교특법)으로 의율되어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때...2023.10.16 15:06
최근 공공기관 내 여자화장실에 침입하였다가 현장에서 발각된 뒤 도주를 시도한 A씨에게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죄’로, 자기의 성적 욕망을 만족시킬 목적으로 화장실, 목욕장ㆍ목욕실 또는 발한실, 모유수유시설, 탈의실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장소에 침입하거나 같은 장소에서 퇴거의 요구를 받고 응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성적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죄는 과거 ‘성적목적공공장소침입죄’로 불렸고, 공중화장실, 목욕탕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공장소에서만 해당 범죄가 ...2023.10.16 14:31
최근 택배 배송지에서 숨진 60대 택배기사의 죽음에 대해 유가족이 “노조와 정치권은 고인을 함부로 말아 달라”고 호소한지 하루 만에 택배노조가 재차 “해당 택배기사는 과로사로 숨졌다”고 나서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숨진 택배기사 A씨에 대해 국과수에서는 사망 원인을 ‘심장 비대 질병’이라는 구두의견을 경찰에 전달했고, 의학계에서 “기저질환과 유전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과로사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도 ‘명백한 과로사’로 몰고 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택배노조는 이날 오전 국회 앞에서 “지난 13일 새벽에 사망한 쿠팡 택배기사는 명백한 ‘과로사”라고 나섰다. 노...2023.10.16 14:21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16일 고인이 쿠팡 근로자가 아닌 전문배송 업체 A물산 소속이라는 점을 밝힌 바 있음에도 택배노조는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허위사실 유포를 지속하고 있다며,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있는 택배노조에 대해 향후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LS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택배노조와 정치권을 향해 고인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달라는 유족들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택배노조는 또다시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있다"며 "심장 비대로 인한 사망이라는 국과수의 1차 부검 소견과 이에 따른 경찰의 내사종결 예정이라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택배노...|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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