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13:56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그룹이 그룹 경영진을 한자리에 모아 중장기 성장전략을 점검했다. KB금융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사천 KB 인재니움 연수원에서 ‘2026년 하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그룹 경영진 약 270명이 참석했다. 급변하는 금융시장과 경쟁 환경에 대응해 그룹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계열사 간 협업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핵심 논의 대상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의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이다. 참석자들은 자본시장 성장과 머니무브, AI 기술 확산, 디지털 금융 생태계 변화, 생산적 금융 등 금융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점검했다.KB금융은 이번2026.07.12 11:19
[더파워 이강율 기자]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공노총)은 7월 11일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공무원교원기본권쟁취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투위) 소속 조직들과 공동으로 공무원노동자 2만여 명이 참석한 '우리 힘으로, 우리가 하자! 공무원노동자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공투위에는 공노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전국민주우체국본부, 전국경찰직장협의회가 참여하고 있다.공노총을 비롯한 공투위는 이번 공무원노동자대회에서 ▲'2027년 공무원 임금 7.1% 인상' ▲'소득공백문제 해소를 위한 퇴직 즉시 연금 지급' ▲'국민주권시대에 부합한 정치기본권 보장' ▲'악성 민원 등에서 벗어2026.07.12 11:16
[더파워 이강율 기자]김제시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자)와 하소백련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오경순)가 지난 11일 청하면 하소백련지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청하면민이 만들어가는 하소백련축제'를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5회를 맞은 하소백련축제는 청하면의 대표 관광자원인 하소백련지의 아름다운 백련을 주제로 '하소·백련, 우아한 모습을 드러내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관광 활성2026.07.12 11:13
[더파워 이강율 기자]통신 설비 구축 및 네트워크 공사 전문기업 ㈜유엔티네트웍스(대표 추동옥)가 최근 전라남도 영암군 서호면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은 지역 기반을 강화하고 고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2014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해온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유엔티네트웍스는 일반 통신 공사업과 내부 통신배선 공사업을 주력으로 수행하는 소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통신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 환경 개선을 담당해 왔다. 특히 공공기관, 교육기관, 기업체 등에서 요구되는 안정적 통신망 구축과 유지보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회사2026.07.12 10:49
[더파워 이설아 기자]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 쪽으로 휘고 발 안쪽 관절이 튀어나오는 무지외반증은 단순한 발 모양 변화로 넘기기 쉽지만, 진행될수록 통증과 보행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무지외반증이 변형 정도에 따라 발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다른 발가락과 발바닥, 무릎과 허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12일 밝혔다.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 방향으로 휘고, 엄지발가락 관절이 발 안쪽으로 돌출되는 족부 질환이다. 변형이 심해지면 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과 겹치거나 엇갈리기도 한다.여성에게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발 구조와 생활습2026.07.12 09: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해 우리나라 국제인구이동에서 입국자는 줄고 출국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해 상주지를 옮긴 국제이동자는 129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감소했고, 입국에서 출국을 뺀 국제순이동은 7만4000명 순유입에 그쳤다.지난 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국제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총이동자는 129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3만3000명, 2.5% 줄었다. 총이동자는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한 입국자와 출국자를 합산한 수치다.입국자는 68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4만2000명, 5.8% 감소했다. 반면 출국자는 61만1000명으로 9000명, 1.5%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국제순이동은 7만4000명 순유입으로 집2026.07.12 09:30
[더파워 이설아 기자]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잦은 기온 변화로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피로감이나 통증 악화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비가 오는 날씨 자체가 질환을 직접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낮은 기압과 높은 습도, 활동량 감소, 수면의 질 저하가 겹치면 전반적인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영재 교수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 전신홍반루푸스, 강직척추염 등 만성 염증성 질환은 생활 리듬이 흐트러질 때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약물 복용이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고 환자가 임의로 약을 끊거나 용량을 조2026.07.12 09:08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과의 공조 체계를 확대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강북경찰서에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초 중부경찰서와 구축한 협력 체계의 후속 조치다. 우리은행은 지역 경찰서와의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넓혀 전국 단위 금융사기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우리은행과 강북경찰서는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공동 예방 활동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협력 범위에 포함된다.핵심은 의심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양 기관은 전담 연락체계2026.07.12 07:50
[더파워 이설아 기자]이어폰을 하루 종일 착용하는 습관이 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음량을 낮춰도 장시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청력 저하 위험이 커질 수 있고, 여름철에는 땀과 습도로 귓속 환경이 습해져 외이도염이 발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난청은 소리를 듣는 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돌발성 난청, 노인성 난청 등 원인은 다양하지만, 소음성 난청은 주로 귀 안쪽 달팽이관에 있는 청각세포, 즉 유모세포 손상과 관련이 있다.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허동구 교수는 "이어폰 사용이 청각세포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많은 사람이 음량 크기만 신경 쓰지만, 실제로는 사용 시간도 청력에 영향을 준다는2026.07.11 14:59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강서구는 박상준 구청장이 지난 10일 삼성전기(주) 부산사업장을 전격 방문해 기업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 사업 방향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강서구의회 의원들도 동행했으며, 첨단 생산 시설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라인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지역 산업 발전 및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박 구청장은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기업 친화적인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구청장은 "강서구는 부산에서 가장 젊고 성장 가능성이 큰 도시로, 첨단산업과 미래산업을 이끌 최적의 입지와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라며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2026.07.11 13:28
[더파워 김지윤 기자]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열흘을 맞아 처음으로 총괄과장급 이상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공직사회의 책임 행정과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추 지사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늘 총괄과장급 이상 실·국장회의를 처음으로 주관했다”며 "어려운 재정 여건과 산적한 현안 속에서 도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자세와 원칙, 책임 있는 업무 수행에 대해 당부했다"고 밝혔다.특히 추 지사는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강조한 것은 간부들의 책임 있는 판단과 실행"이라며 "각자에게 주어진 능력과 권한을 온전히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도민의 삶을 지2026.07.11 11:40
[더파워 이설아 기자]여름철에는 땀 배출이 늘고 위장관 질환에 따른 수분 손실까지 겹치면서 탈수 위험이 커진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만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갈증을 느끼기 전 조금씩 자주 보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건강보험질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탈수 환자는 1만9937명으로 6월보다 30% 이상 늘었다. 최근 1년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무더위와 높은 습도, 야외활동 증가, 설사나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함께 작용하면서 여름철 탈수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정하 교수는 탈수를 단순한 수분 부족으로만 보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체내 전해질 균형이 무너진 상태까지 포함되기 때|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 코스피 | 7,080.92 | ▲63.01 |
| 코스닥 | 844.48 |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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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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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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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 3,667,000 | ▲1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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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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