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15:59
[더파워 이강율 기자]김제시는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2일 전북대학교에서 「새만금신항의 합리적 관할구역 결정을 위한 법적 쟁점의 재검토」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새만금신항 관할 결정을 앞두고, 새만금신항이 김제시 관할로 결정되어야 하는 법리적 당위성을 재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행정법학회와 법학계 전문가, 시민연대 위원 및 김제수협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기조발제에 나선 김광수 서강대학교 교수는 새만금신항 관할 결정은 새만금사업 전체의 개발 방향과 미래 산업구조 속에서 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병기 중앙대학교 교수는 새만금항의 국가관리무역항 지정은 항만 운영2026.07.02 15:55
[더파워 이강율 기자]김제시가 인구감소와 산업현장의 인력 부족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채용 연계를 넘어, 대학의 기술교육 인프라와 기업의 고용 기반을 결합해 외국인재가 지역에 완전히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외국인유학생 성장형 정착 모델’을 선보인다.시는 2일 2층 상황실에서 원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전북국제협력진흥원 및 지역기업들과 함께 「산·학·관 연계 김제형 외국인유학생 유치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가동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지역에 정착할 외국인유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교육부터 실제2026.07.02 15:50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경산시가 민선 8기에서 마련한 성장 기반을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연결하는 민선 9기 시정에 들어갔다.지난 4년은 지역의 오랜 숙원을 풀고 도시의 외연을 넓힌 시간이었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와5310억 규모 투자유치로 기업 성장의 토대를 다졌고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과 대경선 개통으로 대구와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했다.행정 성과도 뒤따랐다. 경산시는 2023년과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 대상을 받았으며 재난관리평가4년 연속 최고등급과 지역보건의료계획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민선 9기는 성과의 크기보다 시민이 느끼는 변화에 무게를 둔다. 핵심 방향은 △첨단산업과 기업2026.07.02 15:48
[더파워 이강율 기자]김제시가 자연과 사람,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축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353억원 규모의 친환경 중심 축산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시는 깨끗하고 건전한 축산업 환경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선진 축산 시스템을 확대하고 있다.가축분뇨의 효율적 자원화를 통한 환경 부담 최소화를 위해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퇴비로 활용하고, 이 농지에서 생산된 풀사료를 다시 축산농가에서 활용하는 ‘자연 순환형 축산 모델’을 구축해 지역 내 탄소 감축과 친환경 축산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소비자의 식품 선호 변화에 대응해 축산물2026.07.02 15:45
[더파워 한승호 기자]북미 데이터센터 건설 확대에 맞춰 전력 인프라 장비 공급계약이 이어지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배전기기 및 전력기기 장기 공급을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계약 규모는 최대 1조1212억원이다. 제품별로는 배전기기 5539억원, 전력기기 5673억원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고객사가 북미 지역에서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에 관련 제품을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계약은 기본계약 형태로 체결됐다. 실제 발주는 데이터센터 구축 일정에 따라 나누어 진행된다. 공급 대상은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배전기기와 전력기기다.HD현대일렉트릭은 이번 계약에서 배전2026.07.02 15:34
[더파워 이경호 기자]원익머트리얼즈가 전직 임원에 대한 업무상 배임 등 혐의 고소 사건과 관련해 검찰 송치 사실을 공시했다.원익머트리얼즈는 전직 임원 장모 씨에 대한 업무상 배임 등 혐의 사건이 검찰 송치됐다고 2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원익머트리얼즈는 지난해 11월 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인은 원익머트리얼즈이며, 피고소인은 회사 전직 임원이다.횡령·배임 등 관련 발생금액은 6억7300만원으로 기재됐다. 이는 자기자본 4749억1389만원 대비 0.14%에 해당한다. 원익머트리얼즈는 대기업에 해당한다.다만 회사 측은 해당 혐의와 내용이 고소장에 기재된 내용을 기초로 한 것으로 확정된 내용은 아니라고 밝2026.07.02 15:31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제10대 부산시의회 원 구성을 둘러싸고 민주당 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1명은 2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의 상임위원장직 독식 움직임을 비판했다.전체 48석 중 37석을 선점한 국민의힘은 의회 운영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이에 민주당은 비례대표 지지율 44.27%를 근거로 내세우며, 상임위원장 독식은 다양한 민의를 외면하는 처사라고 맞섰다.민주당은 견제와 균형을 위해 의장 후보로 강승주 의원, 해양도시안전위원장 후보에 박상현 의원, 건설교통위원장 후보에는 최은영 의원을 각각 후보로 등록할 것이라고 밝혔다.양당은 본회의장 정견 발표 기회 보장2026.07.02 15:21
[더파워 이경호 기자]국민연금공단이 한국콜마 지분율을 12%대로 높였다. 국민연금공단은 한국콜마에 대한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보고서를 통해 보유 주식 수가 직전 보고서 기준 241만103주에서 이번 보고서 기준 302만619주로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보유 주식 수는 61만516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공단의 한국콜마 지분율은 10.21%에서 12.80%로 2.59%포인트 상승했다. 한국콜마의 발행주식 총수는 2360만5077주다.이번 변동은 장내매매를 통해 이뤄졌다. 국민연금공단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국콜마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매도했으며, 전체적으로는 보유 주식이 순증했다.세부 변동내역을 보면 국민연금공단은2026.07.02 15:07
[더파워 최성민 기자]헬스장과 수영장, 목욕시설, 의류 매장 탈의실 등에서 발생하는 불법촬영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초소형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촬영 수법이 다양해지면서 "실제로 저장하지 않았는데도 처벌받느냐", "장난삼아 촬영했을 뿐인데 범죄가 되느냐"는 상담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탈의실은 대표적인 사생활 보호 공간으로 꼽히는 만큼, 법원도 불법촬영 범죄에 대해 엄격한 판단을 내리고 있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은 카메라 등을 이용해 성적 욕망이나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타인의 신체를 촬영 대상자의 의사에 반해 촬영한 행위를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촬영한 영상이 외부로 유2026.07.02 15:06
[더파워 이경호 기자]결혼정보업체 듀오가 파견 상담매니저들을 상대로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해고를 했다는 의혹으로 노동당국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담매니저 측은 듀오가 사실상 사용자 역할을 하며 인사권까지 행사했다고 주장했고, 듀오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2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듀오의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듀오에서 상담매니저로 일했던 A씨 등은 지난 1월 직장 내 괴롭힘, 부당해고, 임금 체불, 연장근로 강요 등을 이유로 듀오 대표와 전무에 대한 고소와 진정을 노동청에 제기했다.A씨 등은 고소장에서 공개적인 폭언과 모욕, 업무일지를 통한 퇴근2026.07.02 14:30
[더파워 최민영 기자]NC가 한 이닝으로 경기 전체를 뒤집었다. 패색이 짙어 보였던 승부는 7회말 완전히 달라졌다. NC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1-5로 끌려가던 경기를 7회말 9득점 빅이닝으로 뒤집으며 삼성의 6연승 도전을 막았다.초반 흐름은 삼성 쪽이었다. 2회초 최형우가 NC 선발 토다 나츠키를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최형우는 1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이어갔다. NC도 2회말 김휘집의 대형 솔로포로 맞섰지만, 삼성은 4회 강민호의 적시 2루타와 희생플라이로 다시 앞서갔다. 6회에는 류지혁의 투런포까지 나오며 점수는 5-1까지 벌어졌다.그때까지만 해도 삼성의2026.07.02 14:22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그룹이 운영 중인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사업에서 김천시립박물관이 4~5월 최다 방문 기관으로 집계됐다. KB금융그룹은 ‘KB금융그룹과 함께하는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의 4~5월 이용 현황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KB 무료관람 프로젝트는 KB금융과 한국박물관협회가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해 온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내 국민지갑을 통해 신청하면 전국 주요 공립 박물관·미술관 60여곳의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5월까지 누적 관람객은 7만4000여명으로 집계됐다.이번 통계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족 단위 문화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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