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10:35
[더파워 최민영 기자]사직의 밤은 마지막까지 조용할 틈이 없었다. 두산과 롯데가 안타 28개를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고, 더 오래 버틴 쪽은 두산이었다. 두산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12-7로 이겼다. 두산은 시즌 31승2무30패로 5할 승률을 넘어섰고, 롯데는 5연패에 빠졌다.초반부터 두산의 장타가 터졌다. 1회초 정수빈이 출루한 뒤 다즈 카메론이 투런포를 날렸고, 이어 양의지도 투런 홈런을 더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4점이 나오면서 두산이 먼저 사직의 분위기를 눌렀다. 4회에는 이유찬이 박세웅의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맞히는 큰 타구를 만들었고, 전력 질주 끝에 그라운드 홈런까지 완성했다.하2026.06.12 10:25
[더파워 최민영 기자]LG가 잠실에서 선두팀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한 번 잡은 흐름을 끝까지 놓지 않았고, SSG 마운드는 LG 타선의 집중타를 버티지 못했다. 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와의 홈경기에서 장단 16안타를 몰아치며 15-1로 크게 이겼다. 이번 3연전을 모두 가져간 LG는 시즌 39승23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승부는 1회부터 급격하게 기울었다. LG는 박해민의 볼넷과 도루, 오스틴 딘의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문보경의 적시타로 먼저 점수를 냈다. 이어 만루 기회에서 송찬의가 좌중간을 가르는 3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이주헌의 적시타까지 더해 첫 이닝에만 5점을 뽑았다. 경기 초반부터 SSG 선발2026.06.12 10:22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대구 IB 교육 현장을 찾아 대구형 미래교육 모델을 살폈다.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국제바칼로레아(IB) 운영 사례를 경기도 교육정책 구상에 참고하기 위한 행보다.대구시교육청은 지난 9일 오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IB 월드스쿨인 복현중학교를 방문해 IB 중등프로그램(MYP) 운영 현황을 참관하고, 양 교육청 간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구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도입한 IB 프로그램의 학교 현장 적용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간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안 당선인 방문단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대2026.06.12 10:20
[더파워 이설아 기자]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아동·청소년 자살예방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 학생의 심리 상태와 발달 특성을 반영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 안전망으로 연결하는 예방 모델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재현 교수는 보건복지부 ‘자살관련 사회문제해결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된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 AI 활용 맞춤형 학생 자살예방 플랫폼 개발’ 연구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구의 총괄 연구자는 원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양찬모 교수다. 유 교수는 공동연구기관 연구책임자로 참여해 ‘아동·청소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자살2026.06.12 10:15
[더파워 최수영 기자]명품브랜드 ‘최야성’이 1998년 데뷔한 한국 최초의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Ryu Sia)와 협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998년 데뷔한 가상인간 디지털 휴먼 류시아는 국내 최초의 사이버 여성가수로 현재 토마X 플랫폼 전속 모델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대표곡으로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 , ‘E-Mail을 띄워’ 등이 있다최야성 회장은 최근 열린 ‘제11회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과 ‘제4회 ESG 골든리더스 기업 브랜드대상’ 등에서 연이어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의 인지도를 굳히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고유의 ‘용’ 마크 시그니처를 앞세워 다양한 미디어 노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故2026.06.12 10:11
[더파워 이경호 기자]KB금융이 올해 2분기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수준의 분기 순이익을 기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12일 KB금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22만원으로 제시했다.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2분기 지배순이익을 1조965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수준으로, 2조원에 육박하는 분기 최대 실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실적 개선의 핵심은 순이자이익 증가다. 하나증권은 2분기 은행 원화대출금이 전분기 대비 0.9% 성장하고, 은행 순이자마진이 2bp 추가 상승할 것으로 봤다. 이에 따라 KB금융의 2분기 순이자이익은 3조4100억원으로2026.06.12 10:10
[더파워 최성민 기자]플럼디자인랩(대표 양지영)이 지난 10일 개최된 ‘2026 제14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인테리어 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각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업·기관·인물·브랜드를 발굴해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재능대학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GS리테일, 청호나이스 등 총 36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조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센세이션엠에2026.06.12 10:01
[더파워 이경호 기자]유럽의 차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사업이 교착 국면에 들어서면서 한국형 전투기 KF-21의 전략적 가치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6세대 전투기 개발 일정이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고가의 미국산 5세대 전투기와 기존 4.5세대 전투기 사이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찾는 국가들이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하나증권은 12일 발간한 방위산업 분석 보고서에서 유럽 차세대 공중전 체계 FCAS의 핵심인 차세대 유인 전투기 NGF 공동개발이 사실상 지속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 같은 흐름이 중장기적으로 KF-21의 구매 매력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FCAS는2026.06.12 10: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CVSTOS(쿠스토스)가 오는 6월 서울에서 공식 리테일러인 태상파인워치 주관으로 국내 첫 공식 프라이빗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컬렉션은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투명한 컬러 사파이어 케이스와 입체적인 스켈레톤 무브먼트가 조화를 이루는 신제품들은 단순한 소재나 기술의 진보를 넘어, 시계를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로 바라보는 CVSTOS의 시각을 담아냈다.특히 오렌지, 옐로우, 블루, 그린 등 다채로운 컬러를 통해 표현된 이번 컬렉션은 전통적인 하이엔드 워치의 틀을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감각적인 현대 럭셔리를 제안한다. 태상파인2026.06.12 09:52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대안교육기관 대구링컨학교가 학생들의 한 학기 배움과 성장을 전시 형태로 풀어낸 교육전시회를 열었다. 결과물만 보여주는 행사가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한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대구링컨학교는 지난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1학기 성장 발표회인 교육전시회 ‘2026 열림展’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배움이 열리고, 미래가 보이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참여한 수업, 탐방, 프로젝트, 자기주도 활동 결과를 전시와 체험 콘텐츠로 구성했다.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관람객을 맞아 자신들의 활동을 설명했다. 단2026.06.12 09:50
[더파워 한승호 기자]이마트가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집관족’을 겨냥해 먹거리와 가전 할인 행사를 동시에 진행한다. 치킨, 맥주, 초밥, 생선회, 물회 등 응원 먹거리를 앞세우고, 대형 T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이마트는 오는 17일까지 맥주와 간편식, 안주류 등 집관 수요를 겨냥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대표 상품은 수입맥주와 즉석 먹거리다. 수입맥주 18종은 ‘5캔 골라담기’ 방식으로 1만400원에 판매한다. ‘바삭 후라이드 통다리’ 5입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384원, ‘바질 크림치즈 피자’는 1만5980원에 선보인다.초밥과 회, 물회 등 신선 먹거리도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 ‘베스2026.06.12 09:48
[더파워 이경호 기자]코나아이가 고마진 메탈카드와 지역화폐 플랫폼을 앞세워 실적 개선과 신사업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부각시키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12일 코나아이에 대해 기존 카드 제조업을 넘어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유통 채널을 함께 보유한 핀테크 기업으로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코나아이는 스마트카드 제조와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을 함께 운영하는 핀테크·카드 전문기업이다. 글로벌 결제카드 시장에서는 점유율 4위, 국내 카드형 지역화폐 시장에서는 60~70%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실적 개선세도 뚜렷하다. 코나아이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3092억원, 영업이익 889억원을 기록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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