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10:07
[더파워 이설아 기자]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 제15대 원장이 공식 취임하며 AI 기반 미래의료와 필수·공공의료 강화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10일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전영태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 리더십 체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에는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백남종 서울대학교병원장, 임재준 서울의대 학장, 신상진 성남시장, 김은혜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전 신임 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미래의료의 새 장을 여는 글로벌 리더’를 경영목표로 내세웠다. 이를 위한 3대 과제로는 미래의료 혁신의 중심, 권역 완결형 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 동2026.06.11 10:04
[더파워 이설아 기자]웹투어(대표 홍성원)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하며 국내 여름 여행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강화한다.행사는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할인쿠폰은 웹투어 홈페이지에서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발급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일반 숙박은 7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2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동일 숙소 2박 이상 연박 예약 고객에게는 14만원 이상 7만원, 5만원 이상 14만원 미만 5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쿠폰 적용 지역은 부산·대구와 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 내 지정 시·군으로, 강원 평2026.06.11 10:03
[더파워 한승호 기자]CJ온스타일이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심사를 3년 연속 통과했다.CJ온스타일은 국제표준 준법경영시스템인 ISO 37301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심사를 3년 연속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준법경영 관련 국제 표준이다. 기업의 준법경영 정책, 리스크 관리 체계, 윤리경영 운영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한다.CJ온스타일은 최초 인증 취득 이후 매년 진행되는 사후심사를 연속 통과하며 준법경영 체계를 유지해 왔다. 회사는 이번 심사를 통해 글로벌 기준에 맞춘 준법경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는 설명이다.특히 이번 사후심사 통2026.06.11 10:01
[더파워 한승호 기자]이마트가 DB손해보험과 손잡고 반려동물 보험 상품을 선보인다. 반려동물 고령화와 의료비 부담 증가 흐름에 맞춰 일상 진료부터 장기 치료까지 보장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마트는 DB손해보험과 함께 반려동물 생애주기를 고려한 ‘올라 펫보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올라 펫보험은 이마트와 스타필드 내 몰리스 전문점에서 가입할 수 있는 반려동물 보험 상품이다. 복잡한 특약 구성보다는 보호자들이 실제로 자주 마주하는 진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가장 큰 특징은 질병과 상해 치료비 보장이다. 입원, 통원, 수술 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하며, 사고당 최대 700만2026.06.11 10: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당진시와 당진문화재단이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문화예술관광형 축제 ‘2026 또봄면천’을 개최한다.‘2026 또봄면천’은 지역 주민과 예술가,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문화예술축제로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면천읍성 일원에서는 음악 공연과 거리예술 공연, 퍼레이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극단 봄의 대형 인형극 ‘보라매와 아이’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또봄면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아트마켓에서는 지역 장인과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로컬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농특산물 판매, 전통주 체험, 어린이 체험 프로2026.06.11 10: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체제 하에서 재개발 사업은 공공성과 사익 추구가 복잡하게 얽히는 각축장이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전국 각지의 재개발 구역마다 조합과 조합원, 혹은 조합원 내부 집단 간의 이해관계 충돌이 임계점에 달하고 있다. 일반 대중은 재개발 분쟁이라고 하면 단순히 시공사와의 공사비 증액 갈등이나 비대위의 조합장 해임 총회 정도를 떠올린다.그러나 정비사업 실무에서 발생하는 가장 치명적이고 빈번한 재개발조합분쟁은 조합원의 지위 자체를 흔드는 '분양권 박탈'과 '현금청산'을 둘러싼 내부적 갈등이다. 다수결이라는 민주적 의사결정의 형식2026.06.11 09:55
[더파워 이경호 기자]석유화학 업황 부진이 길어지는 가운데 금호석유화학의 올해 수익성 회복 여부가 주목된다. 지난해 연간 실적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4분기 수익성이 크게 흔들린 데다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치면서 원재료 가격과 제품 스프레드 관리가 올해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금호석유화학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6조9151억원, 영업이익은 271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매출액 7조1550억원, 영업이익 2728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0.4%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3.8%에서 지난해 3.9%로 소폭 높아졌다.연간 기준으로는 흑자 기조를 지켰지만, 업2026.06.11 09:47
[더파워 한승호 기자]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오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테크 전시회 'VivaTech 2026'에 참가해 서울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서울통합관은 서울시가 서울 유망 스타트업들의 유럽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는 첫 비바테크 서울통합관이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 AI 허브와 협력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 분야 기업 20개사를 선정했으며, Pavilion 7(Hall 7.2, 부스번호 2H31)에 205.5sqm 규모의 서울통합2026.06.11 09:43
[더파워 한승호 기자]블랙록 계열 운용사가 KT&G 지분을 추가로 늘렸다. 해외 사업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KT&G 보유 지분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KT&G는 세계적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계열사인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가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 6.15%를 보유했다고 11일 밝혔다.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랙록은 지난 1월 말 KT&G 지분 5.01%를 확보한 뒤 약 4개월 만에 46만7350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기존보다 1.14%포인트 오른 6.15%로 집계됐다.글로벌 운용사들의 KT&G 지분 확대는 최근 잇따르고 있다. 앞서 9일에는 미국 대형 운용사 캐피털2026.06.11 09:41
[더파워 이설아 기자]일호재단이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일호재단이 지난 10일 서울 성북구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실에서 소아암 환우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일호재단 관계자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장기간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 등으로 큰 의료비 부담을 겪고 있지만, 제도적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의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환아들의 치료비와 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2026.06.11 09:38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4만명 줄며 감소 전환했다. 고령층과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는 고용이 늘었지만, 청년층과 제조업, 농림어업의 감소 폭이 커 전체 고용지표를 끌어내렸다.국가데이터처가 11일 발표한 ‘2026년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2만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4만명 감소했다.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하락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인 15~64세 고용률도 70.2%로 0.3%포인트 낮아졌다.청년층 고용 부진이 두드러졌다. 15~29세 청년층 취업자는 342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5만5000명 줄었다. 청년층 고용률은 43.8%로 1년 전보다 2.4%포2026.06.11 09:05
[더파워 이경호 기자]건설 경기 둔화가 길어지면서 건자재 기업들의 실적 방어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한일홀딩스도 지난해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줄어든 가운데, 올해는 주력 사업의 체질 개선과 포트폴리오 효율화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한일홀딩스가 지난 3월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9304억8916만원으로 전년 2조2487억4251만원보다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93억1395만원에서 1232억2421만원으로 감소했다.실적 둔화의 배경에는 건설 경기 부진이 자리하고 있다. 한일홀딩스의 사업 구조는 시멘트와 레미콘, 레미탈 등 건설자재 부문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건설 현장의 착공과 분양 흐름이 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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