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10:14
[더파워 이경호 기자]금융회사 이사회 차원의 소비자보호 관리와 감독 기능이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KB국민카드가 전담 위원회를 신설했다. KB국민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KB국민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주요 경영가치로 삼고, 이를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이사회 중심의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소비자보호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 구축과 운영에 관한 기본방침을 수립한다. 또 금융소비자보호 전략2026.05.07 10:11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조 내부 갈등이 교섭 정보 공유와 차별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동투쟁본부에서 빠진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에 공문을 보내 공정대표의무 준수를 요구했다.동행노조는 지난 6일 초기업노조와 전삼노에 보낸 공문에서 교섭 정보 공유와 차별대우 금지 등을 요구했다. 공동교섭단 참여를 종료했더라도 교섭대표노조가 부담하는 공정대표의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동행노조는 공문을 통해 사측과의 교섭 관련 세부 진행 상황, 사측 제시안과 초기업노조·전삼노의 수정 요구2026.05.07 10:05
[더파워 류동우 기자]SK텔레콤이 무선 사업 회복과 AI 데이터센터 성장에 힘입어 직전 분기 대비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 SK텔레콤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 당기순이익 316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지만, 직전 분기 대비로는 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 줄었으나 직전 분기 대비 351.3% 증가하며 지난해 1분기 이후 1년 만에 분기 기준 5000억원을 넘어섰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5% 감소했고, 직전 분기 대비로는 226.2% 늘었다.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조1058억원, 영업이익 4095억원, 당기순이익 3327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매2026.05.07 10:02
[더파워 이우영 기자]중동전쟁 여파로 석유류와 일부 의료제품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물품 몰수와 추징까지 포함한 강경 대응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8차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 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의료제품 수급·가격 동향과 대응 조치를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주사기 등 일부 품목의 매점매석 움직임에 대해 실효적 제재를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물가안정법상 매점매석 금지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관련 물품을 몰수하거2026.05.07 10: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지난 5월 1일, ‘5월 가정의 달 경축 문화 페스타’가 천안박물관 특설무대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다. 검경일보 회장 장운용 대회장을 중심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효(孝) 정신을 되새기고, 시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는 △시민 ‘효’ 가요제 △시민사회봉사대상 시상식 △초청가수 공연 △태극권 시범 △조선왕조 역사 퍼포먼스 △K-조선왕조 궁중한복 패션 갈라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장운용 검경일보 회장이 대회사를 통해 “가정은 사회의 근간이며 효는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2026.05.07 09:58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국 전통주가 글로벌 스포츠 무대를 통해 해외 소비자와 접점을 넓힌다. CJ제일제당은 PGA투어 정규대회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문배술과 가무치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주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CJ제일제당은 올해 더 CJ컵 현장에서 선수와 갤러리를 대상으로 국내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 식문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주의 특징을 알리고, K푸드와 연계한 식문화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대회에서 문배술을 기반으로 한 4종의 ‘K-Liquor 칵테일’을 제공했다. 문배술은 조와 수수 등 곡물 원료로 만든 증류주로,2026.05.07 09:56
[더파워 이설아 기자]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의 나눔 행사가 올해도 이어진다. 동아제약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야외주차장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제약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자선 행사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행사에는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동대문구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다. 바자회에서는 동아제약과 동아오츠카 제품을 비롯해 의류, 식품, 침구류, 생활용품, 간편식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된다.동아제약은 건강기능식품, 구강청결용품, 펫영양제, 생활용품, 더마화2026.05.07 09:30
[더파워 이경호 기자]미국의 대외 전략이 다시 ‘가까운 곳’으로 향하고 있다. 탈냉전 이후 미국 외교의 중심축이 유럽, 중동, 인도·태평양 등 전 세계 질서 관리에 놓여 있었다면, 최근에는 북미와 중남미, 카리브해, 북극권을 포괄하는 서반구가 안보와 경제의 핵심 배후지로 재부상하고 있다. 미국 본토와 맞닿은 지역을 먼저 장악하고, 그 안에서 경쟁국의 영향력을 차단하려는 흐름이다.이 변화의 핵심은 서반구를 단순한 지리 개념이 아니라 미국의 본토 방어, 자원 안보, 공급망 재편, 불법 이민·마약 차단을 묶는 전략 공간으로 다시 정의하는 데 있다. 서반구는 미국 본토와 인접한 북미, 중남미, 카리브해를 포함한다. 에너지와 핵심2026.05.07 09:00
[더파워 최성민 기자]당신의법무팀(대표변호사 손익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을 위한 전문 법률 자문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미국 현지 법률 전문가인 정은 파트너 변호사가 미국 진출 기업이 겪는 핵심 법률 이슈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미국은 세계 최대 시장이지만, 연방법과 주법이 병존하고 노동·이민 관련 규제가 복잡해 국내 기업이 법적 위험을 예측하기 어려운 곳으로 꼽힌다. 현지 법률에 대한 이해 없이 사업을 진행하다가 예기치 못한 분쟁에 휘말리거나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이번 서비스 강화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은 파트너 변호사는 기2026.05.07 08:55
[더파워 이경호 기자]라면과 화장품 수출이 지난 4월 나란히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K푸드와 K뷰티의 해외 성장세가 다시 확인됐다. 교보증권은 지난 6일 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4월 라면 수출액과 화장품 수출액이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소비재 업종의 펀더멘털 개선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관세청 자료를 근거로 지난 4월 라면 수출액이 1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5%,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라면 수출액은 올해 1월 1억3000만달러에서 2월 1억4000만달러, 3월 1억6000만달러, 4월 1억8000만달러로 늘며 연초 대비 40% 증가했다.교보증권은 삼양식품 밀양 2공장 가동2026.05.07 08:50
[더파워 최성민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훌랄라참숯치킨이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에 신규 매장인 ‘광주풍암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훌랄라 광주풍암점은 약 30평대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참숯 바베큐를 주력 메뉴로 편성해 지역 내 외식 수요 대응에 나섰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해당 매장은 오픈 초기 일 매출 약 130만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초기 운영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번 신규 점주는 기존 대패삼겹살 전문점을 운영했으나, 매출 부진에 따른 사업 전환을 위해 브랜드를 물색하던 중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통해 훌랄라를 접하게 되었다. 이후 브랜드 인지도와 메뉴 경쟁력, 본사의 운영 지원 시스2026.05.07 08:30
[더파워 이경호 기자]신산업 성장과 소비자 편의 확대를 위해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 분리, AI 학습데이터 이용 면책, 주차로봇 아파트 설치 허용 등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경제계 건의가 나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회원사 의견을 수렴해 발굴한 ‘2026 규제개선 종합과제’ 총100건을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소관 부처별로는 국토교통부 관련 과제가 2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산업통상부 13건, 기후에너지환경부 11건, 금융위원회 9건, 고용노동부 6건, 재정경제부 5건 등이 포함됐다. 한경협은 이번 건의 과제에 AI, 모빌리티, 보험 마이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의 제도 개선 요구가 다수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전기차 분야에서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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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 | 93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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