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2 10:16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전자무역(EDI※) 해외송금 시 증빙자료를 첨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전자무역(EDI) 서비스는 해외송금 신청 후, 이를 증빙할 수 있는 상업송장, 계약서 등 부속서류를 별도로 은행에 제출해야 했다. 수출입 기업들은 그동안 전자무역시스템을 이용하면서도 서류 제출을 위해 직접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왔다. 우리은행은 한국무역정보통신(대표이사 김병훈)과 함께 전자무역 서비스 개선에 착수, 금융권 최초로 해당 서비스에 첨부파일 업로드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에 우리은행이 새롭게 선보인 전자무역서비스는 ‘유트레이드허브 전자무역시스템’에서 온라인 전자거...2024.07.12 09:53
삼성전자가 미국 DNA 분석 장비 기업 ‘엘리먼트 바이오사이언스(Element Biosciences, 이하 엘리먼트)’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엘리먼트가 유치한 2.77억불 규모의 ‘시리즈 D’ 투자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다수의 기업이 참여했다. 2017년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된 엘리먼트는 비용은 낮으면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가진 ‘DNA 시퀀싱(DNA Sequencing)’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2022년 중형 ‘DNA 시퀀싱’ 기기 ‘아비티(AVITI)’를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신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다. ‘DNA 시퀀싱’은 생명체의 설계도라 할 수 있는 DNA를 구성하는 염기(Base)의 서열을 읽어 유전적 변이...2024.07.12 09:51
LG생활건강이 민간 주도의 기술 보호 확산을 위한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협약에 가입하며 대·중소기업 간 상생에 앞장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열린 ‘상생형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생협약식에서 LG생활건강은 중소기업벤처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GS리테일, KT, 한국동서발전,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상생 기금 출연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협약에 따라 협력회사들을 대상으로 보안정책 사업비와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PC·문서 보안 솔루션, 백신, 방화벽, 정보보안 클라우드 등의 기술유출방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지만 비용 부담으...2024.07.12 09:36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원장 우정택)은 경희대치과병원 CDSA봉사팀과 함께 안산시 이주민 약 160명을 대상으로 4일부터 3일간 치과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의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봉사는 안산시 산정현교회와 의료제품제조기업 세종헬스케어의 후원 덕분에 봉사가 더욱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특히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이동진료차량' 위탁사업과 연계해 치아 상태에 따른 체계적인 대상 구분을 통한 이원화 시스템으로 운영됐다. 경희대학교치과병원 황의환 병원장은 "지난 1월 CDSA봉사팀이 의과학문명원 ...2024.07.12 09:14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최저임금 9860원에서 170원(1.7%) 오른 것으로, 사상 처음으로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맞게 됐다. 월급 기준으로는 209만6270원(주 40시간·월 209시간 근무 기준)이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노·사·공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전원회의를 열고 위원 투표를 거쳐 이같이 최종 결정했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제시한 최종안인 시간당 1만120원과 1만30원을 투표에 부친 결과 경영계 안이 14표, 노동계 안이 9표를 받았다. 최저임금위원회는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 각 9명으로 이뤄졌으며 투표 직전 민주노총 측...2024.07.11 16:51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1인당 출산장려금 1억 원을 지급하며 저출산 문제해결에 신호탄을 쏘아올린 부영그룹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부영그룹은 11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서울 웨스턴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말씀을 드린다”면서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출산장려금 지급을 결정한 이중근 회장님의 뜻처럼 부영그룹이 마중물이 되어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인 인구감소 문제가 조속히 해...2024.07.11 16:49
BNK금융그룹은 빈대인 회장이 지난 10일, 상반기 실적과 내부통제 점검결과를 반영한 그룹 하반기 정기 인사를 전격 단행하고, 그룹 전 임직원에게 ‘금융사고 예방’과 ‘준법·윤리의식 고취’를 주문했다고 11일 밝혔다. 빈 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상반기 의미 있는 실적달성과 시장에서의 그룹 주가 재평가는 임직원의 노고 덕분이라는 말을 전하면서, 내용과 규모를 떠나 사회적 파장이 큰 ‘금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주요내용에는 ▲금융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전환과 그룹 내부통제 전반의 전면 재점검 ▲성숙하고 냉철한 주인의식을 토대로 한 바른경영 강조 ▲신뢰를 기반으로 한 구성원간 합리적인 의사결정...2024.07.11 16:15
국내 배달업체 1위 배달의 민족이 자영업자 중개수수료를 인상해 논란인 가운데, 내부 직원들 사이에서 지나친 수수료 인상이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인만큼, 오히려 수수료를 낮추는 것이 정상인데 올리는 것이 실정상 맞지 않고 오히려 경쟁력을 갉아먹는다는 것. 11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따르면, 배민의 중개 수수료 인상에 대해 “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수수료 인상을 강행했다”는 취지로 직원들이 쓴 글이 다수 올라왔다. 한 배민 직원은 ‘제정신인가’라는 제목 글에서 “수수료 인상하더라도 쿠팡이츠 보단 낮아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꼬집었다. 또다른 댓글에서는 “...2024.07.11 16:07
농협중앙회는 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이하 ICAO) 집행위원회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ICAO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세계 34개국 41개 농업협동조합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ICAO는 이날 강호동 회장과 함께 일본 JA전중의 후쿠조노 아키히로 상무이사를 아시아 지역 부회장으로 선임하며 집행위원회의 빈자리를 채웠다. 1951년 창설된 ICAO는 10억명의 협동조합인들을 대표하는 전세계 최대 비정부기구인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산하의 농업분과기구로서 농업협동조합 간 협력을 통한 농업인 권익 제고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강호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창립 이후 70여년 동...2024.07.11 16:05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대표이사 황규삼)은 지난 10일 충남 천안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본사에서 'ESG경영 실천 축산환경개선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농협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축산환경개선 활동 협력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우수 참여직원 표창과 함께 '친환경축산조합장협의회'의 후원을 받아 농협목우촌 안심삼계탕 1,000개를 전달했다. 안 대표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지속적인 축산환경개선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협도 ESG경영을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축산경제와 포스코모빌리티...2024.07.11 16:03
NH농협금융(회장 이석준)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조정래 미래성장부문 부사장 주관으로 지주 및 9개 계열사의 신사업전략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농협금융 신사업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농협금융은 미래성장부문 내 NH금융연구소(신사업전략단)를 통해 '인구구조변화·기후변화·기술발전 및 대응'이라는 3대 핵심 아젠다를 신사업 추진 방향으로 선정, 그룹의 미래성장과 지속경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 중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인구구조변화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외부업체를 초빙, '외국인 대상 금융서비스 개선' 및 '에듀테...2024.07.11 16:00
포스코는 직원 평균 자녀 수가 2022년부터 2년째 증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포스코의 직원 평균 자녀 수는 2019년 1.59명에서 2022년 1.51명으로 감소했으나, 2023년에는 1.54명, 올해 1분기에는 1.55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포스코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가족·출산친화 문화 조성 노력이 직원들의 실제 출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평균 자녀 수 뿐만 아니라 포스코 직원은 결혼과 출산 모두 이른 편이다. 2023년 기준 우리나라 남성은 평균 34세에 결혼하는데 반해, 포스코 남성 직원은 이보다 2.1세 어린 31.9세에 결혼을 했고, 첫 아이를 출산하는 연령 또한 국내평균 33세에 비해 1.9세 어린 31.1세를 기록하고...|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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