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10:49
[더파워 이설아 기자]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 쪽으로 휘고 발 안쪽 관절이 튀어나오는 무지외반증은 단순한 발 모양 변화로 넘기기 쉽지만, 진행될수록 통증과 보행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무지외반증이 변형 정도에 따라 발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다른 발가락과 발바닥, 무릎과 허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12일 밝혔다.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 방향으로 휘고, 엄지발가락 관절이 발 안쪽으로 돌출되는 족부 질환이다. 변형이 심해지면 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과 겹치거나 엇갈리기도 한다.여성에게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발 구조와 생활습2026.07.12 09:40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해 우리나라 국제인구이동에서 입국자는 줄고 출국자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해 상주지를 옮긴 국제이동자는 129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감소했고, 입국에서 출국을 뺀 국제순이동은 7만4000명 순유입에 그쳤다.지난 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국제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총이동자는 129만6000명으로 전년보다 3만3000명, 2.5% 줄었다. 총이동자는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한 입국자와 출국자를 합산한 수치다.입국자는 68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4만2000명, 5.8% 감소했다. 반면 출국자는 61만1000명으로 9000명, 1.5%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국제순이동은 7만4000명 순유입으로 집2026.07.12 09:30
[더파워 이설아 기자]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잦은 기온 변화로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이 피로감이나 통증 악화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비가 오는 날씨 자체가 질환을 직접 악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낮은 기압과 높은 습도, 활동량 감소, 수면의 질 저하가 겹치면 전반적인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박영재 교수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 전신홍반루푸스, 강직척추염 등 만성 염증성 질환은 생활 리듬이 흐트러질 때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약물 복용이다. 증상이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고 환자가 임의로 약을 끊거나 용량을 조2026.07.12 09:08
[더파워 이경호 기자]우리은행이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과의 공조 체계를 확대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강북경찰서에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초 중부경찰서와 구축한 협력 체계의 후속 조치다. 우리은행은 지역 경찰서와의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넓혀 전국 단위 금융사기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우리은행과 강북경찰서는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공동 예방 활동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협력 범위에 포함된다.핵심은 의심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양 기관은 전담 연락체계2026.07.12 07:50
[더파워 이설아 기자]이어폰을 하루 종일 착용하는 습관이 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음량을 낮춰도 장시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청력 저하 위험이 커질 수 있고, 여름철에는 땀과 습도로 귓속 환경이 습해져 외이도염이 발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난청은 소리를 듣는 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돌발성 난청, 노인성 난청 등 원인은 다양하지만, 소음성 난청은 주로 귀 안쪽 달팽이관에 있는 청각세포, 즉 유모세포 손상과 관련이 있다.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허동구 교수는 "이어폰 사용이 청각세포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많은 사람이 음량 크기만 신경 쓰지만, 실제로는 사용 시간도 청력에 영향을 준다는2026.07.11 11:40
[더파워 이설아 기자]여름철에는 땀 배출이 늘고 위장관 질환에 따른 수분 손실까지 겹치면서 탈수 위험이 커진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만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갈증을 느끼기 전 조금씩 자주 보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건강보험질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탈수 환자는 1만9937명으로 6월보다 30% 이상 늘었다. 최근 1년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무더위와 높은 습도, 야외활동 증가, 설사나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함께 작용하면서 여름철 탈수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정하 교수는 탈수를 단순한 수분 부족으로만 보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체내 전해질 균형이 무너진 상태까지 포함되기 때2026.07.11 10:00
[더파워 이경호 기자]현대건설이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를 입주민에게 공개한다. 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인 ‘THE H SHOWCASE’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디에이치 방배는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총 306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가 적용된 단지로, 입주 전 사전점검을 통해 공간과 커뮤니티, 주거 서비스를 함께 선보인다.이번 사전점검은 기존의 시설 확인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입주민이 실제 이용하게 될 서비스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대건설은 단지 커뮤니티와 주거2026.07.11 10:00
[더파워 최성민 기자]지중해 건강 식단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아테리온이 신제품 ‘에메랄드 캡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에메랄드 캡슐’은 장수 지역으로 알려진 그리스 이카리아(Ikaria) 섬의 식생활에서 착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이카리아 식단은 채소와 견과류, 식물성 오일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중해식 식단의 대표적인 사례로 알려져 있으며,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방식에 대한 연구 사례로도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신제품은 지중해식 식단에서 활용되는 올리브 오일과 호두 오일, 아보카도 오일 등 식물성 오일 3종을 한 캡슐에 담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의 원료가 지닌 영양학2026.07.11 09:00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국인젝션방수가 ‘아크릴겔 인젝션 배면 차수 공법’을 선보이며 근본적인 누수 차단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도심 건축물의 지하 주차장, 공동구, 지하 벽체 등에서 발생하는 누수 문제가 건축물 유지관리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하 구조물 누수는 콘크리트 구조체의 내구성 저하, 철근 부식, 마감재 손상, 곰팡이 발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지하층은 외부 수압과 지반 환경의 영향을 꾸준히 받기 때문에 표면 보수만으로는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건설 현장에서는 누수 부위를 임시로 막는 방식이 아닌 구조체 배면에서 물의 유입 자체를 차단하는 공법에 대한 관심이 높2026.07.11 08:36
[더파워 한승호 기자]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으로 40조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한 데 이어 첫 거래에서도 공모가보다 12.8% 상승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상장 직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기술기업, 스타트업 등에 수백억달러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10일(현지시간) 나스닥에서 공모가 149달러보다 14.1% 높은 170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177달러까지 오른 뒤 168.01달러로 장을 마치면서 공모가 대비 12.7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이번에 발행된 ADR은 1억7790만주다. ADR 10주가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에 해당해 국내에서는 보통주 신주 1779만주가 발행된다. 총 공모금2026.07.10 19:34
[더파워 한승호 기자]더현대 서울에서 첫 공개된 '뷰티마블'이 소비자와 참가 브랜드, 해외 바이어들의 호응 속에 새로운 K뷰티 플랫폼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뷰티마블을 기획·운영·총괄한 ㈜에프유(FU)는 인플루언서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마케팅을 결합한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COD:E는 국내 K뷰티 브랜드가 소비자(B2C)와 글로벌 바이어(B2B)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동시에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단순한 팝업스토어나 박람회를 넘어 브랜드 체험과 콘텐츠,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나의 동선 안에서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K뷰티 플랫폼을 지향한다.COD:E의 첫 프로젝트인2026.07.10 18:12
[더파워 최성민 기자]에스원은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 및 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전력 손실을 차단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빌딩에너지 관리시스템(BEMS)’과 IoT 센서를 결합한 ‘스마트 건물관리 시스템’의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연 근무제와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해 층별·공간별 전력 변동성이 높아진 오피스 빌딩의 가동 효율을 높이고, 야간 및 휴일 등 관리 공백기에 발생하는 사고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목적이다.국토교통부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빌딩의 44%가 준공 후 30년을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분류되는 상태다. 이러한 건축물들은 공간별 이용률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과거의 일괄 제어 방식을 유지하는|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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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 5,496.68 | ▼37.09 |
| 코스닥 | 748.76 | ▼15.34 |
| 코스피200 | 853.47 | ▼4.55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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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9,175,000 | ▼112,000 |
| 비트코인캐시 | 383,100 | ▲1,900 |
| 이더리움 | 3,206,000 | ▼9,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30 | ▲40 |
| 리플 | 1,767 | ▲5 |
| 퀀텀 | 1,159 | ▼1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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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 109,199,000 | ▲11,000 |
| 이더리움 | 3,207,000 | ▼7,000 |
| 이더리움클래식 | 10,540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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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 | 1,767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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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 | 70 | ▼0 |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 비트코인 | 109,110,000 | ▼110,000 |
| 비트코인캐시 | 384,500 | ▲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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