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11:20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시스템이 고도 약 480km에서 인공위성과 우주물체를 추적하는 초소형 감시위성 개발에 착수한다. 지상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우주물체의 궤도와 충돌·추락 위험을 분석하는 국가 우주상황인식체계 구축에도 참여한다.한화시스템은 지난 9일 한국천문연구원과 ‘우주기반 우주감시위성 및 지상연계 우주상황인식체계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주항공청이 추진하는 국가 우주상황인식시스템(K-SSA) 개발의 하나다. 저궤도 위성 증가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공·자연 우주물체와의 충돌, 지상 추락 위험 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독자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것이2026.09.18 11:02
[더파워 한승호 기자]기업인과 교수, 공무원 등 ESG 실무 교육생 60여명이 시몬스의 매트리스 생산시설을 찾아 제조공정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살펴봤다. 경기대학교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운영하는 ‘ESG 선도대학’이 시몬스 현장을 찾은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시몬스는 지난 17일 경기 이천의 ‘시몬스 팩토리움’과 ‘시몬스 테라스’에서 ‘ESG 선도기업 시몬스 현장탐방’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ESG 선도대학’은 기업의 경영 프로세스와 ESG 활동을 현장에서 학습하는 실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탐방에는 수강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시몬스 팩토리움 내 수면연구 R&D센터와 품질 테스트2026.09.17 19:05
[더파워 한승호 기자]경동나비엔이 전기 히트펌프와 가스 버너를 하나의 온수기에 결합한 'NXW700'으로 북미 에너지 효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별도의 240V 전용 배선공사 없이 북미 표준 120V 콘센트를 사용하면서도 1시간에 최대 100갤런(약 380리터)의 온수를 공급하는 제품으로, 미국 에너지 효율 관련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받았다.경동나비엔은 '듀얼 퓨얼 히트펌프 하이브리드 온수기 NXW700'이 미국에서 열린 '2026 통합 홈 솔루션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북미 에너지 효율 시장의 주요 기관인 CEE(Consortium for Energy Efficiency)가 주관하며 미국과 캐나다 전력회사 및 업계 협회 등이 참여한다2026.09.17 17:30
[더파워 한승호 기자]SK하이닉스가 130여개 협력사 구성원 8000여명과 가족까지 약 3만명을 한자리에 초청한다. 기술·금융 지원에 머물던 협력사 상생 범위를 현장에서 함께 일해온 구성원과 가족에 대한 감사로 넓힌다는 취지다.SK하이닉스는 오는 10월 15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ThanksFULL Day’를 연다고 17일 밝혔다.행사명은 함께 성과를 만들어온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에게 감사(Thanks)의 마음을 가득(FULL)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SK하이닉스는 반도체 기술 개발과 생산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에서 협력사 현장 구성원의 전문성과 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보고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협력사 구성2026.09.17 16:18
[더파워 한승호 기자]AI가 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빠르게 옮겨가면서 기존 GPU-HBM 조합만으로는 모든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이 커지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이에 대응해 HBF와 PIM, SALT-KV를 앞세우며 AI 메모리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AI Infra Summit 2026’에 참가해 차세대 AI 메모리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데이터·모델, 컴퓨트, 데이터 이동,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최신 기술 흐름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 참가자는 약 6000명으로 지난해보다 두2026.09.17 15:53
[더파워 한승호 기자]삼성전자가 필리핀 세부에 들어서는 약 2만평 규모 복합단지에 AI 가전부터 원격관리, 빌딩 통합제어, 디지털트윈까지 한꺼번에 공급한다. 개별 가전 판매를 넘어 주거시설과 호텔, 상업시설, 국제학교의 설비까지 연결하는 B2B 통합 운영 사업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 범위를 넓힌다.삼성전자는 17일 전문 부동산 개발사 DH플러스와 필리핀 세부 ‘그란츠 포레스트 파크’ 개발사업에 AI 가전과 ‘스마트싱스 프로’, ‘b.IoT’ 등 B2B 통합 운영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그란츠 포레스트 파크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을 기반으로 조성되는 복합단지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약 2만평 부지2026.09.17 15:09
[더파워 한승호 기자]엘리베이터에 갇힌 이용객이 비상통화를 요청하면 AI 음성인식 기술이 상황 대응을 돕는 서비스가 실증된다. 승강기와 원격관제 플랫폼을 잇는 통신망에는 무선 M2M 기술을 적용하고, 네트워크 보안까지 한 번에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LG유플러스와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인공지능(AI)·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중심은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MIRI’다. MIRI는 승강기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양사는 우선 M2026.09.17 11:06
[더파워 한승호 기자]한화가 중동에서 개별 무기체계를 공급하는 단계를 넘어 아랍에미리트(UAE)의 하늘을 하나의 체계로 방어하는 ‘통합대공망’ 구축에 나선다. 천궁-II를 통해 확보한 중동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단거리부터 중·장거리 방공체계, 대드론체계까지 연계하고 현지 합작법인과 생산·유지보수 체계 구축도 검토한다.한화시스템은 지난 15일 UAE 아부다비 EDGE 그룹 본사에서 UAE 통합대공망 구축사업을 위한 주요조건합의서(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EDGE는 UAE의 국영 방산기업이다. 이번 합의서에는 양사가 통합대공망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무기체계 도입 방향과 단계별 검토 내용 등이 담겼다.이번 협력의2026.09.17 11:01
[더파워 한승호 기자]시몬스가 2018년부터 설과 추석마다 이어온 이천 지역사회 나눔이 17번째를 맞았다. 이번 추석을 앞두고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추가로 기탁하면서 누적 지원 규모는 7억원을 넘어섰다.시몬스는 추석을 앞두고 경기 이천 지역사회에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기탁식은 지난 16일 오전 이천시청에서 열렸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성수석 이천시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설과 추석 명절마다 이천 지역사회에 생활용품을 지원해왔다. 이번 지원까지 총 17회에 걸쳐 전달한 물품 규모는 누적 7억원을 넘어섰다.지원 품목은 지역사회 수요2026.09.17 10:46
[더파워 한승호 기자]효성중공업이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국산화 사업에서 핵심 설비인 밸브와 제어기 개발·실증을 맡는다. 2012년 제주 20MW급 실증을 시작으로 200MW급 설비까지 자체 개발한 데 이어 대용량 HVDC 기술 국산화로 영역을 넓힌다.효성중공업은 한국전력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밸브와 제어기는 전압형 HVDC의 전력 변환과 운전을 담당하는 핵심 설비다. 컨버터 밸브는 전력반도체를 이용해 교류(AC)와 직류(DC)를 상호 변환하고, 제어기는 전력의 크기와 방향을 조절하는 동시에 계통 이상 발생 시 전력망2026.09.17 10:04
[더파워 한승호 기자]코웨이가 서울대학교와 3년여간 공동 연구한 음식물쓰레기 분해 미생물 기술을 넘겨받아 음식물처리기 핵심 기술 내재화에 나선다. 전통 발효식품에서 발굴한 미생물 가운데 맵고 짠 한국형 음식물쓰레기 환경에서도 분해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균주를 선별하는 기술이다.코웨이는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미생물을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분해 혼합 균주 개발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측은 2023년부터 음식물처리기에 적합한 미생물 균종을 찾는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 과정에서 전통 발효식품에 존재하는 미생물 가운데 음식물 분해에 적합한 균주를 발굴하고 성능을 평가하는2026.09.17 10:00
[더파워 한승호 기자]세계적인 제조현장을 갖고 있는 한국이 피지컬 AI 시대에도 단순한 ‘로봇 사용자’에 머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해외 로봇을 국내 공장에 들여와 학습시키기만 하면 한국의 생산현장과 작업 데이터가 해외 피지컬 AI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훈련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17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한국이 피지컬 AI 생태계에서 비교우위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은 분야는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보다 ‘제조 특화 AI 행동 학습’이다.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철강 등 다양한 제조현장을 보유하고 있어 로봇에 실제 작업을 가르치고 행동 데이터를 축적하는 데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피지컬 AI의 파운데이션 모델에서는 이|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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