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6 15:19
[더파워 이경호 기자]스타벅스 코리아가 개인 컵 관련 시스템 집계를 시작한 2007년부터 7월 현재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가 누적 1억건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텀블러 등 개인 다회용 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개인 컵 이용 시 300원 할인 혜택을 400원으로 확대하고 금액 할인 대신 에코별 적립을 선택하면 에코별 누적 10개 적립 시마다 다음날 이벤트 별 5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해오고 있다.올해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는 5개월만에 1천만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해 6월 1천만건 돌파에 비해 한 달 빨라진 속도다.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개인 다회용 컵 주문2022.07.25 13:01
[더파워 이경호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영일제약이 자사의 의약품 처방을 늘리기 위해 병원에 부당한 사례를 제공하며 영업을 한 데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1000만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일제약은 당뇨환자 시력개선 약품인 알코딘을 주력상품으로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100여 개를 생산하는 제조·도매업체로, 2021년 말 기준 매출액은 481억원인 중소업체다.공정위에 따르면 영일제약은 영업사원이 병·의원과 향후 처방할 금액을 구두로 약정한 후 처방금액의 15~25%에 달하는 금액을 카드깡이나 상품권깡 등의 방법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이후 영일제약은 본사 관리부에서 병원의 실제 처방내역을2022.07.24 16:45
[더파워 이경호 기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지난 23일 경기 화성 동탄과 서울 잠실에서 집회를 열었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쿠팡동탄물류센터에 구식 가정용 에어컨을 가져와 설치하라며 안전게이트를 무너트리고 무력으로 진입을 시도해 경찰과 대치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집회 측 인원이 쓰러져 응급차가 출동하기도 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4시부터 동탄물류센터 집회에서 콘서트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평화 집회를 하겠다고 강조했다.민주노총은 동탄 집회에서 전국건설노조 등 다른 노조원 수백명과 집회장소인 폴리스 라인 밖으로 행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왕복 2차선 도로는 막혀 주변 물류센터를 오가2022.07.22 10:40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칠성음료가 제조하는 탄산음료 '펩시 제로슈거'에서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제기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경기도의 한 지방자치단체는 펩시 제로슈거의 악취 민원을 접수해 자체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도 다른 지역의 같은 제품을 수거해 비교조사를 하고 있다. SNS에선 “펩시 제로슈거에서 암내가 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이와 관련해 "펩시 제로슈거 500mL 제품의 페트병 용기와 뚜껑 등에서 이취(이상한 냄새)가 나는 상황으로, 내용물의 품질과 맛, 향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최근 장마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제품2022.07.21 20:41
[더파워 이경호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월급 외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N잡(부업)’에 뛰어드는 직장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기존 직장에서 고정적인 소득을 유지하되 부업을 통해 추가 소득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내일은영업왕’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은퇴 후 직업과 노후 창업을 대비한 ‘노후준비’로도 꽤나 괜찮은 아이템이다. ㈜케이플러스 조상완 대표는 “부업,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무엇부터 알아야하는지 등 준비 단계부터 복잡하고 어려운 고민을 한다”면서 “고민, 걱정없이 쉽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 국내 최초 신개념 영업대행서비스 플랫폼 ‘내일은영업왕’ 어플만2022.07.21 15:01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칠성음료 한 직원이 여직원에게 성희롱을 하고 직장 내 괴롭힘을 해오다 사측으로부터 징계를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2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 주류하이퍼팀 B직원은 최근 성희롱·폭언·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사측으로부터 정직 5개월을 받았다.이 같은 내용은 A씨의 공익 제보를 통해 알려졌다.A씨는 "B씨가 사무실과 술자리 관계없이 욕설, 성희롱적인 발언을 했다"면서 타 부서 직원들에게 인격 비하 발언도 했다고 주장했다.또한, B씨가 “오늘 술먹고 00이 자취방 가서 자야겠다”, “오빠라고 해봐”, “오늘 술먹고 여자 몇 명 데리고 노는 거 어때” 등의 성희롱 발언과 함께 별다른 이유 없이 개2022.07.21 14:33
[더파워 이경호 기자]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마이랩 모기 에어로솔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현장 행사 ‘윙윙주의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초대형 모기약 에어로솔 앞에 쓰러져 저승길에 오른 모기님들을 배웅하는 컨셉트로 준비했다. 웅덩마을에서 자란 모기들이 혈액 주스를 마시려다가, 세스코 모기 에어로솔을 맞고 저승행 버스를 탄다는 이야기다. 행사장에는 초대형 세스코 모기 에어로솔과 함께, 모기들이 저승행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이 포토존으로 마련됐다. 이곳에서 세스코 모기 에어로솔을 직접 써보고 구매할 수도 있다. 세스코 윙윙주의보 행사장을 방문하거나, 캡슐뽑기와 같은 현장 행사에 참여하면 다양2022.07.21 14:17
[더파워 이경호 기자]동아쏘시오홀딩스 물류 전문 계열사인 용마로지스가 풀필먼트 IT 스타트업 볼드나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고 21일 밝혔다.풀필먼트는 물류 전문업체가 판매자 대신 주문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고 포장한 뒤 배송까지 맡는 것을 의미한다. 볼드나인은 기술기반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자체구축한 시스템 ezstorage(이지스토리지)를 보유중이다.ezstorage에는 국내 주요 쇼핑몰과 카페24 등의 연동을 통해 최대 400여개의 쇼핑몰에서 주문을 수집하고 출고할 수 있으며, 쇼피 등 해외 쇼핑몰도 서비스 중이다. 중·대형 셀러부터 소규모 셀러까지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었다는 게 강점이2022.07.21 11:46
[더파워 이경호 기자]이디야커피가 권익범 전 인터컨티넨탈 호텔(㈜파르나스)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권 대표는 편의점, 백화점, 호텔 등 B2C 전문 기업들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유통·마케팅·구매 전문가다. LG백화점 전략기획팀장, LG유통 마케팅 총괄 상무를 역임했으며, 이후 GS리테일 전략부문장 전무, GS리테일 MD 본부장을 거쳐 최근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파르나스)에서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또한 GS25편의점 MD부문장으로 재직하며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는다.이디야커피는 가맹사업 및 구매·물류 등 경영전반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금번 인사를 단행했다2022.07.19 19:23
[더파워 이경호 기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오는 23일 동탄물류센터에 에어컨을 설치하러 가겠다고 예고하고 나선 가운데 로비 점거로 인한 폭력 사태에 이은 물리적 충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구조적으로 화물차가 수시로 오가기 때문에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데도 민주노총이 에어컨 설치를 투쟁의 명분으로 삼고 있어 쿠팡이 노조의 제안을 수용할 수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19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지난달 23일 서울 잠실 쿠팡 로비 무단 점거 이후 오는 23일 통탄물류센터 앞 행사에 대해 “쿠팡이 에어컨을 설치해주지 않으니 우리가 강제로 가서 설치하겠다”는 등 강경 발언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공공운수노2022.07.19 11:34
[더파워 이경호 기자]쿠팡의 여행 상품 전문관 ‘쿠팡 트래블’이 펜션 상품 6천여 개를 대상으로 하루 전 취소 시 100% 환불 보장 정책을 실시한다. 쿠팡은 여행 숙박 상품에 관한 고객 경험 개선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펜션 투숙 하루 전 100% 환불 보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타 여행사의 경우 취소 불가 숙박 상품은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급작스러운 여행 일정 변경으로 예약을 취소할 시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단점도 있었다. 쿠팡 트래블의 100% 환불 보장 상품은 기존의 경쟁력 있는 가격 그대로, 위약금에 대한 부담 없이 유사시 유동적인 여행 스케쥴 조정이 가능하2022.07.18 16:07
[더파워 이경호 기자]교촌치킨의 일부 가맹점이 최근 배달비를 기존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린 가운데, 네티즌 사이 불만이 커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의 일부 가맹점들은 배달의민족 등 배달 앱은 물론 교촌치킨 자체 앱을 통한 배달주문 기본 배달비를 기존 3000원에서 4000원으로 33% 인상했다.1만6000원짜리 ‘교촌오리지날’ 한 마리를 시키면 치킨값의 25%에 달하는 배달비가 추가로 지출되는 셈이다.이와 관련해 교촌 본사는 "배달비에 대한 본사의 권한이 없다"며 "일부 가맹점이 배달비를 인상한 것은 맞지만 가맹점이 배달비를 올리겠다고 본사에 통보를 하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해명했다.앞서 교촌치|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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