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2 09:42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지난달 4일부터 한 달 간 우수 파트너사 100개사를 대상으로 커피트럭 등 간식과 임직원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Thanks To You’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트너사 임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엔데믹 전환에 따라 상호간 소통을 확대하고, 새출발을 응원하는 취지로 이색 캠페인을 기획했다. TV홈쇼핑 입점사를 비롯해 온라인몰, 방송·미술 등 우수 파트너사 100개사를 선정해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의 편지와 간식을 전달했다.앞서 3월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파트너사 전달을 위한 응원 메시2022.05.12 09:06
[더파워 이경호 기자]쿠팡은 올해 1분기 매출이 32% 증가한 51억1천668만달러(약 6조5천212억원·환율 1천274.5원 기준)로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업적자는 2억570만달러(약 2천621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줄었다.쿠팡 측이 기준으로 제시한 환율 1천204.95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6조1천21억원, 영업적자는 약 2천478억원 수준이다.쿠팡의 매출은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이전의 분기 최대 매출 기록은 지난해 4분기의 50억7천669만달러였다.쿠팡은 "올해 1분기 성장률이 국내 이커머스 시장 성장률의 2배 이상"이라면서 적자폭을 줄인 데 대해서는 수익성 개선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쿠팡은2022.05.12 09:03
[더파워 이경호 기자]구자학 아워홈 회장이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유족 측이 12일 밝혔다. 구 회장은 1960년대부터 식품, 화학, 전자,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서 경영인으로 활약한 '산업화 1세대', '산업화 역사의 산증인'으로 평가받는다. LG 계열사의 음식서비스 사업부를 독립시켜 매출 1조7천억원의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시킨 성과로도 유명하다.구 회장은 1930년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령으로 예편했다.군복무 시절 6.25 전쟁에 참전했고 충무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 호국영웅기장 등을 받았다.1957년 고 이병철 삼성 창업자의 셋째 딸인 이숙희씨와 결혼했다. 당시 두 대기2022.05.09 17:08
[더파워 이경호 기자]CJ제일제당이 올해 1분기 4조3186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 CJ제일제당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천357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3.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매출은 6조9천799억원으로 13%, 순이익은 2천479억원으로 13.3% 각각 늘어났다.택배·물류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의 실적을 제외하면 매출은 17.6% 증가한 4조3천186억원, 영업이익은 6.6% 늘어난 3천649억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매출액은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식품사업 매출은 작년보다 13%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가정간편식 등 신제품의 인기가 이어졌고,2022.05.09 16:43
[더파워 이경호 기자]CJ프레시웨이가 제주경영자총협회와 손잡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장과 유통 시스템 강화에 앞장선다. CJ프레시웨이는 9일 오전 제주시 문연로에 위치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업과 지자체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CJ프레시웨이 정성필 대표이사, 제주경영자총협회 한봉심 회장 등 주요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협약의 의의를 공유했다.CJ프레시웨이는 최근 수 년간 제주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무, 배추, 마늘 등 지역 농산물 유통에 힘을 실어 왔다. 이에 이번 협약은 지역 산물의 판로를 확대하여 기존의 유통망을 한층 더 강화시키고 새로운 형태의 상생 솔루션을 제안하는 계기2022.05.09 16:07
[더파워=김유진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2일부터 31일까지 오프라인 매장과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선물'을 주제로 한 'May! Be Wonderfu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일부터 15일까지 삼성패션 멤버십 고객에게 상대방에 맞는 선물을 추천하고 주요 남성복, 여성복, 빈폴, 해외상품 브랜드의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고객은 매장 내 프로모션 POP에 있는 QR코드에 접속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선물 받는 대상의 성별과 무난한, 독특한, 모던한, 단정한 스타일 등 패션 취향을 선택하면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제안 받는다.한편 SSF샵은2022.05.09 13:48
[더파워 이경호 기자]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때 이른 무더위에 에어컨, 선풍기 등 계절가전 판매를 예년보다 1주일 앞당긴다. 또, 자체 예측한 기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션, 식품, 가전 등 여름 상품을 전략적으로 편성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날씨가 TV홈쇼핑 매출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에 따라 지난 2020년부터 자체 빅데이터 분석으로 기상 데이터를 예측해 상품 기획과 편성에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4월 초 꽃샘추위 이후 저온현상 없이 기온이 상승해 예년보다 약 1주일 빠른 5월 2주차부터 최고기온 25도 이상의 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해 계절가전 판매를 1주일 앞당겼다. 지난 달 9일 ‘삼성 에어컨’ 판2022.05.09 10:53
[더파워 이경호 기자]가맹본부가 가맹점주의 사전 동의 없이 광고·판촉 행사를 하고 비용을 떠넘기면 전년도 매출액, 가맹점 사업자 수 등을 고려해 과징금을 부과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가맹사업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에 관한 고시'를 이달 30일까지 21일간 행정 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오는 7월 5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가맹사업법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가맹점주와 비용을 분담하는 광고·판촉 행사를 할 때는 사전에 약정을 체결하거나 일정 비율(광고 50%·판촉 행사 70%) 이상의 가맹점주 동의를 얻어야 한다.가맹본부가 이런 의무를 위반하면 공정위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공정위는 ▲ 위반행위의2022.05.05 18:29
[더파워 이경호 기자]지난달 말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종이 빨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주장이 잇따르자, 스타벅스코리아가 해당 빨대를 전수 회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하는 종이 빨대에서 휘발유 냄새 등이 난다는 고객 의견에 따라 지난달 25일 해당 물량을 전수 회수했다.스타벅스에 종이 빨대를 공급하는 업체가 3곳인데, 이 중 1곳에서 특정한 시기에 제조한 빨대의 경우 '냄새 문제'가 있었다는 게 스타벅스코리아 측의 설명이다.냄새 문제는 제조사가 종이 빨대의 강도를 강화하기 위해 제조 과정에서 코팅액의 배합 비율을 조정하면서 발생한 것으로2022.05.04 11:22
[더파워 이경호 기자]쿠팡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해 남다른 쿠팡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브라질 출신 나탈리와의 인터뷰를 4일 쿠팡 뉴스룸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나탈리는 현재 국내 대형 맥주회사인 ‘OB맥주’에서 부사장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해당 인터뷰에서 나탈리는 “쿠팡 앱을 다운받고 생활이 완전 달라졌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장을 보기 위해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스위스(이전 근무지)와 달리 한국에서는 쿠팡을 통해 집에서 필요한 물품을 주문하고 다음 날 새벽 배송으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것. 실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에서 “편리함의 측면에서 따지면 스위스는 여기2022.05.03 16:18
[더파워 이경호 기자]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과 여동생 미현씨가 아워홈 지분 매각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잠재 투자자들에게 매각 물건에 관한 정보를 담은 '티저레터'에 허위 내용을 기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일 매일경제 단독 보도에 따르면, 구 전 부회장의 아워홈 보유지분 매각 자문사인 라데팡스파트너스는 지난달 29일 "구 전 부회장과 구미현 주주가 보유한 아워홈 지분 58.62%의 잠재 투자자들에게 매각 물건에 관한 정보를 담은 '티저레터' 배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티저레터에는 아워홈의 시장 내 지위, 물류·연구개발 역량, 성과 등 사업 현황과 실적에 관한 자료가 담겼다.해당 내용에는 "국내 B2B 식자재유통2022.05.03 13:19
[더파워 이경호 기자]아워홈 사측과 노조가 구본성 전 부회장의 임시주주총회 소집 요청을 경영복귀 시도라고 비판한 가운데, 구 전 부회장 측은 "일부의 경영 복귀를 시도할 것이라는 해석은 추측에 불과하다"고 관련 지적을 일축했다. 구 전 부회장과 장녀 구미현 주주의 지분 매각 자문사를 맡고 있는 라데팡스파트너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구 전 부회장은 아워홈 미래를 위해 보유 지분 매각을 결정했고 이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고 밝혔다.구 전 부회장 측은 "아워홈의 경영에 개입할 의사가 없음은 분명하며, 최근 청구한 임시주주총회는 매각을 위한 실사와 지분양도의 승인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구 명|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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