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11:07
[더파워 이설아 기자]KT가 차기 최고경영자(CEO) 취임을 앞두고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가 지연되면서 1분기 경영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내부에서는 김영섭 대표의 임기 종료 시점(3월)까지를 둘러싼 이른바 ‘임기 알박기’ 논란과 함께 신·구 권력 눈치 보기가 겹치며 업무가 사실상 멈춰 섰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KT 새노조는 지난 22일 성명을 내고 현 사태에 대한 책임을 이사회에 돌리며 “이사회는 작금의 사태와 KT를 위기에 빠뜨린 책임을 지고 총사퇴해야 한다”며 국민연금에 대해서도 수탁자 책임 이행을 위한 주주권(스튜어드십 코드) 행사를 촉구했다. 노조는 “경영진을 감시해야 할 이사회가 도덕2026.01.30 14:09
[더파워 이설아 기자]카카오가 AI 앰배서더 ‘KANANA(카나나) 429’를 신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AI 전문가, 크리에이터, 대학생 3개 부문으로 규모를 확대해 더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카카오의 AI를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KANANA 429는 카카오가 자사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하는 앰배서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의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와 HTTP 응답 상태 코드인 ‘429 : Too many request’를 위트있게 해석한 것으로, AI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라는 의미다.카카오는 지난해 앰배서더 프로그램을 신설한 바 있으며, K2026.01.30 14:02
[더파워 이설아 기자]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력 소모가 큰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를 재생에너지로 가동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으로 충남 태안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 간 공급받는다. 공급받은 재생에너지는 오는 9월부터 서초 IDC를 포함해 총 6개 사옥에서 쓰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함으로써, 연간 약 7000톤의 온실가스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LG유플러스와 GS건설은 긴밀한 파2026.01.30 10:28
[더파워 이설아 기자]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글로벌 판타지 대작 ‘반지의 제왕’과 손잡고 대형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이용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와 장르 대표작인 ‘반지의 제왕’ 세계관이 결합하는 형태로, 업데이트 전부터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절대반지 파괴의 사명을 띤 프로도, 반지 원정대의 수호자 간달프, 왕위 계승자 아라곤, 엘프 전사 레골라스, 반지의 유혹에 잠식된2026.01.29 15:31
[더파워 이설아 기자]컴투스가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넘버링을 최신화하고 2026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우선 ‘컴투스프로야구2026(이하 컴프야2026)’은 한화 이글스 문동주를 3년 연속 공식 모델로 선정하고 타이틀 넘버링을 교체했다. 지난해 데뷔 첫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문동주는 올 시즌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현재 ‘컴프야2026’은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하며 MVP로 선정된 코디 폰세를 비롯해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 두산 베어스 아리엘 미란다 등 과거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가 추가됐고, 현역으로 활약 중인 김주원, 신민재, 안현민2026.01.28 15:27
[더파워 이설아 기자]넷마블은 28일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월드 통합 공성전’과 ‘세력 시스템 개편’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월드 통합 공성전’은 모든 서버의 연맹이 연합을 맺어 전략과 실력을 겨루는 대규모 전쟁 콘텐츠다. 이용자는 전투력과 무관하게 ‘경비령 뿔피리’와 ‘유황 폭탄’을 활용해 전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왕좌의 성물 파괴와 목책 수리 등 다양한 전략 요소가 추가돼 연맹원 모두의 협력이 중요해졌다. 공성전은 격주로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오후 10시에 진행되며, 전 서버 최상위 연합이 경쟁하는 1부 리그와 전투 보정이 적용된 2부 리그로2026.01.28 15:25
[더파워 이설아 기자]컴투스는 전국 대학생 게임 개발 동아리 연합 ‘유니데브(UNIDEV)’와 함께한 ‘제4회 유니잼 with 컴투스(UNIJAM with Com2uS)’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유니잼’은 ‘유니데브’가 주관하는 연례 게임잼 행사로, 즉석에서 팀을 구성하고 제한 시간 동안 주제에 맞는 게임을 창작하는 대회다.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컴투스는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컴투스에서 선정한 ‘K-RETRO’로, 게임이 주는 본연의 재미를 살리고 한국적인 요소를 결합해 독창적으로 재해2026.01.27 14:43
[더파워 이설아 기자]확률 오류 의혹이 제기된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를 둘러싸고 논란이 커지자 넥슨이 대표이사 명의의 공식 사과와 함께 전액 환급을 포함한 보상안, 책임자 징계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다. 넥슨코리아는 26일 공지를 통해 “게임 내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 관련 사안에 대해 이용자분들께 큰 실망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명백한 회사의 책임”이라고 밝히고, 개발·서비스 전 과정 재점검과 강도 높은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넥슨에 따르면 ‘메이플 키우기’에서는 지난해 11월6일부터 12월2일 오후 6시27분까지 약 한 달간 어빌리티 옵션 최대 수치가 안내된 대로 등장하지 않는 문제가 발생2026.01.27 13:07
[더파워 이설아 기자]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으로 대만 콘솔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오는 1월29일부터 2월1일까지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출품해 대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넷마블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부스를 통해 콘솔 버전 시연 빌드를 선보이며, 번체 중국어를 지원해 현지 이용자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번 시연 빌드는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 구간과 오픈월드 탐험, 보스 공략 전투 등 핵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캐릭터를 상황에 맞게 교체하는 태그 전투,2026.01.27 10:49
[더파워 이설아 기자]모바일에서 PC·콘솔까지 외연을 넓힌 넷마블이 올해 8종에 이르는 신작을 앞세워 양과 질을 동시에 겨냥한 공세에 나선다. 넷마블은 27일 2026년 신작 라인업을 다수 플랫폼·다양 장르로 구성하고 출시 일정을 전략적으로 조정해 ‘퀄리티 퍼스트’ 기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이 올해 선보일 예정인 타이틀은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Origin)’, ‘SOL: enchant’, ‘몬길: STAR DIVE’,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등 총 8종이다. 국내 주요 게임사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수준의 풍부한 라인2026.01.27 10:07
[더파워 이설아 기자]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반지의 제왕™’의 컬래버레이션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발자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컴투스는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오는 30일 초대형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이번 개발자 영상에서는 글로벌 히트 RPG인 ‘서머너즈 워’와 20세기 판타지 문학의 걸작 ‘반지의 제왕’이 만나 탄생한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상세히 소개했다.영상에서는 프로도, 아라곤, 간달프, 레골라스, 골룸 등 ‘반지의 제왕’ 주요 등장 인물들이 ‘서머너즈 워’ 캐릭터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개발진은 디자인 과정에서 수채화 질감을 살2026.01.26 16:43
[더파워 이설아 기자]KT가 해킹 사고 후 대규모 가입자 이탈에 이어 이사회 갈등과 노조 반발까지 겹치며 ‘내우외환’에 빠졌지만, 이를 조율할 구심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현 경영진은 임기 말이라는 이유로 사실상 관망 모드에 들어간 반면, 3월 취임을 앞둔 차기 대표는 제도상 권한이 없어 위기 국면이 장기화하는 모습이다.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발생한 보안 해킹 사태 이후 약 30만명 안팎의 가입자 이탈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이사회 내부에서 특정 사외이사의 투자·인사 개입 의혹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면서 회의가 고성과와 막말 속에 파행으로 끝난 것으로 전해지며, 조직 전반의 불안|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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