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4 13:17
오늘 날 사람들에게 비만과 각종 질병 등 다양한 문제점을 안겨주고 있는 스트레스성 폭식. 해당 증상에 주의해야 한는 건 비단 사람들 뿐만 아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돼지코거북(학명: Carettochelys insculpta)’은 잡식성으로 나뭇잎이나 나무열매, 곤충, 게, 조개류 등을 골고루 먹는다. 이들은 큰 덩치와 관계없이 평소 겁이 무척 많아 스트레스를 잘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문제는 먹는 행위로 스트레스를 풀곤 한다는 점이다. 코 생김새가 돼지의 코를 닮아 ‘돼지코거북’으로 이름 붙여진 이들은, 거북과 자라의 중간 단계로 1종 1속 밖에 없는 희귀종이다. 뉴기니 플라이강에서 처음 발견돼 ‘플라이 리버 터틀(Fly River Turtle)’이라고도 불리운다. 유일한 담수 거북으로 분류되는 돼지코거북은 등갑은 회색 또는 올리브색, 배갑은 흰색을 띈다. 평상시 돌출된 코를 이용해서 코만 수면 위로 내밀어 호흡을 하며, 특히 바다거북처럼 지느러미와 둥글고 넓적한 노 형태의 앞발을 가지고 있어 수영을 하거나 땅을 파헤치는데 수준급 실력을 지니고 있다. 이들은 수컷이 암컷보다 꼬리가 더 길어 암수를 꼬리로 구분하는 특징이 있다. 최대 크기는 60~70cm까지 자라는데, 어린 새끼의 성장이 매우 느린 편이다. 돼지코거북이는 수질에 민감하고 박테리아나 질병에 취약한 편이라 호주 북부,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플라이강 유역 등 청정지역에 주로 분포돼있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소속 부요한 아쿠아리스트는 “돼지코거북은 번식가능한 성체들의 개체 수가 매우 적은 탓에 오늘 날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고 있다”며 “특히, 귀여운 외모 탓에 애완용 사육을 목적으로 한 밀렵까지 성행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2016.07.04 07:58
한국사이버진흥원이 민간자격증 과정 무료 수강이벤트를 실시한다.한국사이버진흥원은 "2016 취업 대비를 위해 민간자격증 24개 온라인강의에 대한 무료수강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홈페이지 접속 후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 회원가입 시 무료수강 혜택을 얻기 위해서는 추천인 코드에 ‘Study’를 입력해야 한다.홈페이지 회원가입 후에는 단일등급과정, 1급과정, 2급과정 전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현재 제공 하는 민간자격증 과정은 1등급 △ 심리상담사 △ 아동심리상담사 △ 방과후지도사 △미술심리상담지도사, 2등급 △분노조절상담지도사 △ 자기주도학습코치 상담사 △ 가족심리상담사 △ 클레이아트지고사 등으로 다양하다.특히 단일 등급 과정으로 마련된 프레젠테이션전문가는 파워포인트 기술적 부분과 반드시 알아야 할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제시해 취업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유익한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단일 등급과정에는 안전지도사 과정도 추가될 예정이어서 관련 강좌는 더욱 풍성해질 예정이다.관계자는 "제공 중인 자격증은 모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으로 등록된 것"이라며 "민간자격조회에서 조회 가능하다"고 말했다.2016.06.14 08:07
‘함안수박 맛있다’ SNS 프로모션 행사가 6월 11일 청춘들의 메카 대학로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함안군에서 출하되는 컬러수박과 우수한 수박 품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 현장에서는 함안수박 시식, 수박 소주 시음회, 함박이 기념 촬영 이벤트, 마로니에공원 게릴라 이벤트, 함안수박 피켓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이벤트는 함안군에서 출하된 일반 수박을 비롯해 망고수박, 황금수박 등이 제공됐다. 함안수박은 SNS에 프로모션 사진과 해시태그 ‘#수박’, ‘#과일’, ‘#노란수박’, ‘#함안수박’ 등을 함께 공유한 참여자에게 무료로 증정됐다. 함안수박 프로모션 측은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이 한 번에 다양한 종류의 함안수박을 즐길 수 있도록 수박 과일 컵으로 시식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이벤트 참가자들은 SNS를 통해 “대학로에서 노란 수박을 만났다”, “수박이 노란색이라니 신기하다”, “노란색 수박 진짜 맛있다”, “수박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함안수박 추천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함안수박 프로모션 현장에는 ‘나몰라 패밀리’ 등 현재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웃찾사’ 팀이 방문하기도 했다. ‘웃찾사’ 팀은 함안수박 시식과 사진 촬영에 직접 참여하며 이벤트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프로모션 측은 이날 함안수박 프로모션과 동시에 ‘대학로 거리공연 축제’에서 함안수박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게릴라 이벤트는 수박 모양의 인형탈인 ‘함박이’ 기념촬영과 함안수박 무료 시식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함박이’ 기념촬영에 참여한 축제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호평했다.프로모션 측은 “이벤트에 참여한 많은 분이 함안수박 맛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며 “특히, 속이 노란색을 띠는 망고수박을 신기해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도가 높고 색깔이 특이한 함안수박을 직접 구매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함안수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2016.06.09 16:33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세계로 알리겠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다. 이 말을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민휘아트주얼리의 정재인 작가의 이름 앞에는 ‘주얼리 외교관’, ‘미모와 재능을 겸비한 서울대학교 출신의 엄친딸 작가’. ‘K주얼리의 주역’, ‘사극과 현대극, KPOP을 오가는 유일무이한 한류 스타 작가’, ‘최연소 궁중 장신구 작가'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다. 그녀는 우리나라 고유의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을 일깨우는 변화를 주도하며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해온 선구자로 손꼽힌다.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전통 왕실 장신구로 세계적인 대회에서 1등상을 차지하고 ‘선덕여왕’ 고현정의 장신구를 제작하는 등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연구해 온 어머니 김민휘 디자이너의 신념을 이어나가고 있는 그녀는 지금 세대는 물론 미래의 세대까지도 그 가치를 생활 속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고 있다. 젊은 사람들이 구식으로 여기는 우리 전통문화에 끊임없이 애정을 가지고 줄곧 새로운 목표를 써온 그녀는 전통을 지키면서도 시대에 맞는 감각으로 재생산하여 한국적인 미학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어렸을 때부터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이 세계에서 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전통은 구식이고 세련되지 않다고 여겨지는 것이 매우 유감스러웠죠. 전통 장신구의 시장은 없다며 제가 하는 일을 말리는 사람들은 지금도 많지만 어머니 때는 더 많았어요. 지금까지 계속해서 열정을 쏟고 있는 어머니가 존경스러워요. 그래도 지금은 인식이 많이 좋아졌어요. 예전에는 ‘전통은 낡은 것’이라는 인식이 더 많았죠.” 어머니가 겪은 일들을 옆에서 다 봤기에 이런 인식의 변화들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 그녀는 오늘날 한국의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게 된 현실이 감격스럽다고 한다. 한류 콘텐츠를 통해 디자인을 활발하게 선보이는 그녀이기에 해외 초청 전시 제안도 꾸준히 받고 있는데 올해 안에 예정된 해외 전시만 5건에 이른다고 한다.2016.06.09 11:49
중국 최초로 한국과의 교류를 위한 뉴스 플랫폼이 열렸다. 중국 최대 인기 온라인 뉴스 미디어 플랫폼 봉황망(凤凰网)은 ‘중한교류 채널(凤凰网中韩)’을 개설하고 한국에 처음 진출한다. 양국 ‘교류’를 직접적으로 표방한 미디어 플랫폼은 최초다. 심층·실용적인 한국 뉴스로 가까워진 양국간 산업·문화적 교류의 허브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다. 봉황망에 따르면 중화권 독자를 대상으로 한국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이 6월 첫째주 PC 및 모바일(앱스토어:凤凰新闻) 버전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봉황망은 일 평균 페이지뷰가 10억뷰(SimilarWeb 기준), 일 평균 방문자 수가 1억5000만명(SimilarWeb 기준)을 넘으며 중국 인터넷협회 운영 공식 랭킹사이트 기준 중국 내 전체 사이트 순위 5위(3월 21일 기준), 포털·뉴스 순위 2~3위를 차지하고 있는 선두권 미디어다. 봉황망은 홍콩 봉황위성TV 자회사 피닉스뉴미디어(Phoenix New Media, 凤凰新媒体, NYSE:FENG)가 운영하는 종합 포털인 동시에 현지에서 사회·경제적 영향력이 높은 중장년층 및 비즈니스맨과 신세대가 애호하는 뉴스 미디어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TV·라디오뿐 아니라 인터넷, 모바일을 아우르는 신(新) 크로스 미디어 모델을 운영하는 대표적 미디어 그룹이다.중한교류 채널은 봉황망 내에 개설되는 중국어 기반 한국 뉴스 페이지로 △경제·비즈니스(금융·무역, 산업·IT) △투자·이민 △여행·쇼핑(관광·쇼핑, 건강·미용, 맛집·숙박) △엔터테인먼트·예능 △패션·트렌드(피부·화장, 패션·액세서리, 생활) △창업혁신 △문화·예술 △콘텐츠·게임 △한국의 혁신 사례 △오늘의 IT소식 △쇼핑 정보 등 카테고리에 맞는 뉴스와 동영상 코너로 구성된다.최근 한국과 중국의 무역액과 상업·문화·인적 교류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데 반해 양국간 정보의 결핍은 상호 발전의 걸림돌이 되어왔다. 이에 경제·비즈니스·연예 등 현안을 입체적으로 분석한 차별화된2016.06.07 10:07
국립문학관 부지 선정을 놓고 각 자치단체마다 경쟁이 치열하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24개 지방자치단체가 응모했다고 한다. 과열 경쟁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광역 자치단체 당 2곳으로 응모를 제한했다는 사정을 감안한다면 이 수치는 자치단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증하는 징표이다. 국립한국문학관은 작년 12월 말 제정된 문학진흥법에 따라 설립되는 국가기관이다. 한국문학의 역사를 보여주고 자료를 수집할 뿐만 아니라 한국문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설립되는 기관인 것이다. 문학은 공동체의 가장 기초적인 문화콘텐츠라는 점에서 국립문학관의 설립은 오히려 뒤늦은 감이 있다. 중국이나 대만, 일본은 이미 국공립 문학관이 전국에 산재하고 있다고 한다. 국립문학관은 앞으로 문학 관련 콘텐츠를 수집, 보존, 전시, 교육하는 막중한 역할을 할 기관이다. 현재 전국에 70여개의 민간, 공공 문학관이 운영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들 문학관의 핵심적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한편, 최근 한국문학은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맨부커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문학의 세계화야 말로 한류의 진정한 기초를 쌓아가는 일이다. 반짝 흥행하는 유행과 오래 읽히는 문학은 그 차원이 다르다.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해서도 앞으로 국립 문학관의 역할과 기능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이런 저간의 사정을 염두에 둔다면 문학관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한 준비야 말할 것 없고 문학관이 어떤 위치에 들어서느냐 역시 그 성패를 가름할 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적정한 부지에 문학관이 들어서야 운영도 제대로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국립문학관의 공정한 부지 선정은 문학관 성공의 첫 출발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국립문학관이 들어설 위치를 결정하는 데에 상징성과 접근성, 그리고 확장성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타당한 견해이다. 국립문학관이 들어설 만한 상징적인 위치여야 할 것이며 국민들은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앞으로 기능2016.05.02 16:11
지난 4월 23일, K-POP 월드 페스티벌 아제르바이잔 예선전이 아제르바이잔 언어대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가 세 번째인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보컬과 댄스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고 17팀이 참가한 작년과 달리 올해 참가자 수가 늘어나 총 21팀이 경합을 펼쳤다. 올해는 작년보다 행사를 찾은 관람객 수도 훨씬 많아져 아제르바이잔의 한류의 위상이 달라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은 방탄소년단 커버댄스를 준비한 에민 아가예브 외 블랙존팀(Emin Agayev and Black Zone Crew)이었다. 2위는 티아라의 넘버 나인을 불러 실력을 발휘한 프나르 앨래키배리자대(Pinar Alakbarzade)가 차지했다. 우승자 에민은 ‘Because I’m a girl’ 노래를 한국 노래인 걸 모르고 듣게 됐으며 그 후로 계속 한국 노래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에민는 2014년부터 한국 노래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싸이, 태양 등과 같은 K-pop을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아제르바이잔 한국을 사랑하는 모임이 만든 그룹에 가입한 후, 다양한 한국 노래를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미 몇 곡 더 K-pop 커버 댄스를 준비하였다고 대답했다. 올해 우승팀은 작년과 달리 댄스팀이었다는 점은 이제 아제르바이잔에서도 한국 노래 뿐만 아니라 댄스도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1, 2등을 차지한 참가자들은 2016년 9월 한국에서 개최될 K-POP 월드 축제의 아제르바이잔 후보로 추천되며, K-POP 월드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칠 것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본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아제르바이잔 삼성엔지니어링 주재원들로 구성된 밴드의 무대도 볼 수 있었다.2016.05.02 16:03
두스타가 전국 각지의 주부노래교실에서 섭외 1순위로 떠올랐다.지난 3월 23일 데뷔 쇼케이스로 데뷔 한 두스타는 한 달 만에 아이돌들의 전유물로 여겨진 지상파 음악방송은 물론 비타민, 스타킹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두스타는 충주와 춘천에서 성공적인 주부 노래교실 무대를 마쳤으며, 이후에도 강원도와 전라도, 경상도까지 넘나드는 노래교실 참여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지방의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한편 두스타는 오는 3일과 4일 각각 부산과 대전의 주부 노래교실에도 참여할 예정이다.2016.03.22 11:37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해보고 싶어하는 체험 활동 1위로 '길거리 음식 체험'을 꼽았다.22일 한국관광공사의 '외국인이 선호하는 체험관광 50선' 선정 결과에 따르면 투표에 참여한 4천369명의 외국인 중 가장 많은 54.2%가 한국에서 가장 하고 싶은 체험활동으로 '길거리 음식'을 지목했다. 이번 조사는 역사·문화, 음식 등 6개 주제 안에서 복수응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외국인 관광객이 원하는 체험 대상 2위는 한옥, 3위는 전통시장, 4위는 찜질방(온천), 5위는 한복으로 조사됐다.특히, 한국의 독특한 문화인 찜질방과 야식문화(배달·18위), 치맥(치킨과 맥주·32위) 등도 순위에 올라 외국 관광객들이 원하는 관광이 단순히 보는 것에서 체험 위주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권별로는 영어권은 길거리 음식, 고궁·전통시장 체험, 일본인은 한옥·한방 검진 체험, 일출·일몰 감상, 중국인은 한복·한옥 체험, 길거리 음식을 선호해 차이를 보였다.관광공사는 이번 체험관광 50선이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할 수 있는 활동이 포함돼 있어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체험관광 50선에 대해 특집기사 및 동영상을 제작해 공사 홈페이지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하고 한국관광의 질적 개선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2016.03.22 10:58
전북 남원시가 5월부터 광한루원에서 국악 창극 ‘광한루연가 아매도 내 사랑아’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도의 ‘한옥 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공모사업’에 4년째 선정돼 진행되는 것으로 2억원의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는다. 올해 공연은 춘향전의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게 된다. 신분의 벽을 뛰어넘는 춘향과 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깊이 있고 설득력 있게 다루겠다는 계획이다. 광한루의 야경을 즐기며 공연을 볼 수 있도록 광한루와 오작교를 배경으로 한 수중 무대를 제작하고 화려한 조명도 갖춘다. 극작가 최기우씨가 극본을 썼고 류경호 전주대 교수가 연출을 맡았다. 5월 14일 공연을 시작해 9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관객을 찾아간다.2016.03.22 10:55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누각 건축물인 경복궁 '경회루'를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특별관람을 위해 개방한다.경회루는 연못 안에 조성된 2층 목조 누각으로, 외국 사신을 접대하거나 임금이 공신들을 위해 연회를 베풀고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내는 등 국가적 행사장소로 사용하던 건물이다.경회루 특별관람은 전문 해설사의 안내로 30~40분간 진행되며, 무료(경복궁 입장료 별도)다.관람 횟수는 주중 3회(10시, 14시, 16시), 주말 4회(10시, 11시, 14시, 16시)이며 1회당 관람 인원은 최대 100명(내국인 80명, 외국인 20명)이다.한편 경복궁 경회루 무료 특별개방 신청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2016.03.22 10:51
문화재청은 덕수궁의 주요 건물 내부를 둘러보는 특별 관람 프로그램 '궁궐 내부를 엿보다'를 오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특별 관람에 참가하면 해설사와 함께 정문인 대한문을 출발해 중화전, 석어당, 정관헌, 함녕전 등 4개 전각 내부를 보게 된다. 특히 덕수궁내 유일한 2층 목조건물로 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가 광해군에 의해 유폐돼 머물렀던 석어당과 고종이 1919년 승하한 장소인 함녕전은 처음으로 내부가 일반에 공개된다.함녕전은 지난해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조선시대의 커튼인 무렴자를 설치해 왕실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이번에 함께 공개되는 중화전은 중요한 의식을 치르던 덕수궁의 정전이고, 정관헌은 고종이 최초로 커피를 마셨다고 알려진 장소다.특별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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