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전소현 기자] 트와이스가 제32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5관왕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아시아 부문에서 'New Artist of the year', 'Best 3 New Artist', 앨범 '#TWICE'로 'Album of the year' 및 'Best 3 Album', 'TT'의 일본어 버전으로 'Song of the year by download' 등 5관왕을 차지했다. 이 시상식에서 아시아 신인 아티스트가 5관왕에 오른 경우는 처음이다. K팝 걸그룹에서는 4번째다. 2012년에는 카라, 2015년에는 동방신기, 2017년에는 빅뱅이 받았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일본에서 데뷔해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며 "'#TWICE'는 일본 데뷔 작품으로 트와이스에게도 뜻깊은 앨범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TT' 일본어 버전은 저희가 처음으로 일본어로 부른 뜻깊은 곡이고 원곡과 함께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정말 좋다. 앞으로 '원스' 여러분들 더 기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1986년에 설립돼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하는 시상식이다. 일본 레코드 협회가 주관한다. 작년 음반 판매량과 음원 다운로드 수 등을 토대로 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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