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간 차 산업관광 발전 및 판로 개척 등 다양성 모색 마중물
[더파워 이지숙 기자] 보성군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차(茶) 산업 및 유통사 대표와 파워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보성의 주요 관광지와 차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체험하며 차 산업 관광 활성화와 보성 차 산업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팸투어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 초청된 사람들은 서울권에서 차 문화를 체험하는 매장 및 차를 유통시키는 대표, 파워 인플루언서들로 구성되었으며 보성의 전통 계단식 차밭인 대한다원, 한국차박물관, 제암산자연휴양림, 해평호수 등 주요 관광 시설을 방문했다.
또한, 다원 및 차 생산시설 등을 방문하여 다양한 차와 블렌딩 티를 시음하고 차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견학하며, 보성차의 전통적인 가치와 고품질의 차 생산 과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팸투어 초청 인사들은 “차 관련 종사자로서 차 생산과정 및 시설 규모를 직접 목격하니 경이롭다며, 앞으로 보성군과 협업하여 차 종사자들의 차 산업관광코스 개발과 보성 차의 판로를 개척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보성 녹차를 대중화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보성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우리군 주요 관광자원인 차를 통하여 수도권 종사자들에 타겟 마케팅하여 차 산업관광을 활성화하고, 차산업 대표와 유통사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보성차의 매력과 우수성을 꾸준히 알리는 등 다양성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녹차수도 보성은 600여 개의 농가가 다양한 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차 생산량 690(ha)의 수확 면적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