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대목 잡는다, 오픈프레스 20주년 ‘통합 마케팅’ 솔루션 공개

[더파워 최성민 기자] 깊어가는 10월, 유통업계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단편적 홍보를 넘어 통합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 접근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20년간 업계 1위를 지켜온 종합광고홍보대행사 ㈜오픈프레스(대표이사 김도영)가 유통업계의 성공적인 가을 마케팅을 위한 전방위 솔루션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오픈프레스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8,200개 이상의 클라이언트와 함께 5만 건이 넘는 보도자료 배포 대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독보적인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국내외 170개 이상 언론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통업계 광고주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오픈프레스는 단순한 보도자료 배포를 넘어, 국내·해외 언론홍보와 디지털·오프라인 광고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마케팅을 전개한다. 또한 검색광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의 효율을 극대화한다. △ 온라인 광고에는 검색광고, 배너(구글·페이스북), 동영상(유튜브) 등이 있고, △ 오프라인 광고에는 신문·잡지와 전광판이 있다. 온라인은 전환 효율을, 오프라인은 지역 체감과 신뢰 형성을 중점 목표로 삼아 상호 보완적 효과를 도모한다.

전담 AE(Account Executive) 제도를 적극 운용해 신속하고 정확한 피드백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광고주의 부담을 낮추고 만족도를 높인다. 서비스 종료 후 제공하는 결과보고서는 향후 홍보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김도영 ㈜오픈프레스 대표이사는 “소비자 신뢰도가 특히 중요한 유통업계의 특성을 고려할 때, 공신력 있는 언론매체를 통한 홍보 전략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며 “창립 20주년을 맞은 오픈프레스는 지난 20년간의 노하우와 검증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통업계 광고주들이 10월 가을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도록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