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8 (일)

더파워

정용진,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 이사회 의장 맡는다

메뉴

경제

정용진,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 이사회 의장 맡는다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5-11-12 09:22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더파워 이설아 기자]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이 설립한 합작법인(JV)이 최근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멤버를 확정한 뒤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신세계그룹은 12일 정용진 회장이 JV 이사회의 의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이 지마켓을 자회사로 둔 JV 이사회를 직접 이끄는 것은 알리바바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지마켓의 재도약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가 손잡은 JV가 국내외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양대 주주인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의 핵심 경영진이 모두 참여한다. 알리바바를 대표해 이사회에 합류한 인사는 제임스 동 AIDC(Alibaba International Digital Commerce) 인터내셔널 마켓플레이스 사장으로, 알리바바그룹의 해외 이커머스 사업을 총괄하는 인물이다.

JV의 공동대표로는 장승환 지마켓 대표와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선임됐다. 이들은 각각 자회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합작법인의 실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CFO(최고재무책임자)에는 이마트 재무담당을 맡았던 장규영 상무가 내정됐다.

JV 이사회는 주요 사안을 결정할 때 만장일치 방식을 원칙으로 하기로 했다. 이는 양측의 치열한 논의를 통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비전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35,000 ▲215,000
비트코인캐시 373,900 ▲900
이더리움 3,258,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530 ▲30
리플 1,753 ▲3
퀀텀 1,187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24,000 ▲195,000
이더리움 3,255,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540 ▲20
메탈 362 0
리스크 288 ▼6
리플 1,754 ▲3
에이다 298 ▲1
스팀 7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340,000 ▲250,000
비트코인캐시 373,300 ▲500
이더리움 3,256,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520 ▼30
리플 1,754 ▲4
퀀텀 1,184 0
이오타 62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