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 등 신한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12명의 임기가 올해 말 끝난다. 신한금융은 대규모 인선을 앞두고 계열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을 넓히고 회사별 CEO 평가기준도 세분화하는 방식으로 승계 절차에 들어갔다.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는 지난 21일 회의를 열고 올해 말 임기가 종료되는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 선정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선 대상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해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이희수 제주은행장,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