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신용원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은 추석을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박물관에서 만나는 한가위’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추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특별 체험프로그램’과 ‘관람객 참여 이벤트’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별 체험프로그램은 소원 보름달 무드등 만들기, 전통 향낭 주머니 만들기 등 2종으로 운영된다.
보름달 모양 무드등에 소원을 적어 꾸미거나 다양한 향재의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재료를 골라 자신만의 향낭을 만들 수 있다.
관람객 참여 이벤트는 ▲추석 포토존 인증 이벤트 ▲한복 착용 이벤트 등 2종으로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계정을 태그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거나 한복을 입고 박물관을 방문하면 각각 체험 1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체험 프로그램 2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풍성하고 뜻 깊은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