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09.22 (화)

더파워

민주당 메가성장특위 전북분과 공식 출범

메뉴

사회

민주당 메가성장특위 전북분과 공식 출범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9-22 13:25

“전북의 성장엔진을 기업투자와 좋은 일자리로”… 예산·입법·제도개선 통한 성장전략 본격 추진

▲민주당 메가성장특위 전북분과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주요 성장산업을 기업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밝혔다.(사진 = 안호영 의원실)
▲민주당 메가성장특위 전북분과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주요 성장산업을 기업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밝혔다.(사진 = 안호영 의원실)
[더파워 이강율 기자]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 전북분과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투자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북분과는 안호영 책임의원을 중심으로 김의겸·박희승·박지원 의원이 함께 참여하며, 중앙당과 전북 정치권, 전북특별자치도, 관계기관, 산업계의 역량을 결집해 전북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민주당 메가성장특위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AI 등 국가 핵심 산업 프로젝트와 권역별 성장전략을 연계해 지방 주도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된 당 차원의 실행기구다.

전북분과는 전북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그린수소 플랫폼과 첨단로봇 파운드리, 농생명 바이오 산업을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계획, 피지컬AI,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전북분과는 의원단과 전문가단, 자문단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의원단은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예산 확보와 입법, 제도개선 업무를 총괄하고, 전문가단은 기업과 전북도,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여해 사업 타당성 검토와 투자 장애요인 해소 방안을 마련한다.

또 자문단에는 지방의회와 시민사회, 행정 및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전북분과는 출범에 앞서 지난 11일 소속 의원 간담회를 열고 전북의 주요 산업 현안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개발청, 현대자동차 등으로부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지난 17일에는 국무조정실과 산업통상자원부, 새만금개발청 등이 참여한 비공개 간담회를 개최해 정부 지원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새만금 투자와 관련해 추가로 제시한 16개 요구사항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해결 방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북분과는 오는 10월 관계기관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점검회의를 열어 16개 요구사항별 담당기관과 처리 방향을 확정하고, 필요한 예산과 입법, 제도개선 과제 및 이행 시한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 11월에는 정부 예산안과 법안 심사 일정에 맞춰 피지컬AI를 비롯한 전북 3대 성장엔진 관련 예산 및 입법 과제를 집중 점검하고 대응에 나선다. 이와 함께 공개토론회와 관계부처 간담회 등을 통해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안호영 전북분과 책임의원은 “전북분과는 단순히 회의를 위한 조직이 아니라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 조직이 될 것”이라며 “투자를 가로막는 문제를 명확히 파악하고 책임 있는 기관이 해결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의 성장동력을 예산과 입법, 제도개선으로 뒷받침해 기업투자 확대와 지역기업 성장, 지역인재 채용으로 연결하겠다”며 “전북 산업지도를 바꾸고 도민이 체감하는 좋은 일자리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17.91 ▲10.19
코스닥 834.38 ▼1.89
코스피200 1,113.30 ▲1.14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091,000 ▲375,000
비트코인캐시 358,000 ▲2,300
이더리움 3,680,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1,830 ▲80
리플 2,051 ▲23
퀀텀 1,319 ▲1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209,000 ▲486,000
이더리움 3,684,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1,820 ▲160
메탈 420 ▲2
리스크 399 ▲7
리플 2,050 ▲22
에이다 331 ▲3
스팀 79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140,000 ▲340,000
비트코인캐시 357,700 ▲1,700
이더리움 3,682,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1,770 ▲90
리플 2,052 ▲25
퀀텀 1,317 ▼30
이오타 65 ▲1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