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지웅 스님(센터관장)과 천상영 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배식봉사 활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한라이프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 약 1200명에게 장어 양념구이 등 명절 특식을 제공했다. 천상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7명도 직접 배식과 식당 정리에 참여했다.
신한라이프는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따뜻한 마음 나눔’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과 임원진, 2026년 신임 팀장 등 총 37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복지센터를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배식하고 식당 정리까지 함께했다.
신한라이프는 봉사활동에 앞서 서울노인복지센터에 기부금 1000만원도 전달했다. 기부금은 센터를 찾은 어르신 약 1200명을 위한 장어 양념구이 등 건강 특식과 명절 간식을 준비하는 데 사용됐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과 상담, 교육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2023년부터 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사회공헌 슬로건 ‘따뜻한 채움’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미래세대 성장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