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지난 22일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한가위를 맞아 체육 프로그램과 송편 빚기 봉사활동으로 구성된 사내행사 '다함께 더 높게'를 진행했다. [더파워 이설아 기자]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한가위를 앞두고 직접 빚은 송편을 영등포구 장애인 가정 200세대에 전달했다. 단순 사내 체육행사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결합해 직원 간 소통과 지역사회 나눔을 한 자리에서 진행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체육 프로그램과 송편 빚기 봉사활동으로 구성한 사내행사 ‘다함께 더 높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다함께 더 높게’는 부서와 직급을 넘어 직원들이 한 팀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한 사내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직원들은 소속과 관계없이 팀을 꾸려 단체 줄넘기와 축구 슈팅, 판 뒤집기 등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사내행사는 지역사회 나눔으로도 이어졌다. 롯데홈쇼핑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수라간’과 연계해 직원들이 직접 송편을 빚는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송편 빚기에는 준비한 재료가 예정 시간보다 일찍 소진될 정도로 직원 참여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다작상’, ‘장인상’, ‘금손상’ 등 시상도 마련해 참여형 프로그램의 성격을 더했다.
임직원이 만든 송편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장애인 가정 200세대에 전달됐다. 직원 간 화합을 목적으로 한 사내행사를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까지 연결한 셈이다.
롯데홈쇼핑은 앞으로도 사내 소통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하는 방식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은 "한가위를 맞아 직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지역사회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통을 넘어 일상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