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경산시는 추석 연휴 시민들이 진료와 의약품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병·의원과 약국 운영 정보를 안내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곳은 병·의원 42곳과 약국 46곳 등 모두 88곳이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산중앙병원과 세명종합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한다. 갑자기 진료가 필요하거나 약을 구해야 하는 시민은 가까운 운영 기관을 미리 확인하면 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경산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의 ‘응급진료’ 또는 ‘명절진료’ 메뉴에서도 찾을 수 있다. 다만 기관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바뀔 수 있어 방문 전 실제 진료·영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경산시보건소는 연휴 동안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여부를 살피고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진료에 대비해 가까운 운영 기관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