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약사 직능단체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소속 약사 회원들의 결혼 지원 및 복지 혜택 강화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수현과 약준모는 지난 9월 30일 공식 협약식을 진행하고, 약준모 회원을 위한 전문 결혼정보서비스 지원과 상호 교류 활성화를 약정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약준모 박현진 회장을 비롯해 최진희 상임이사, 한종수 대외협력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약준모(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는 약사 직역의 권익 보호와 보건의료 현안 대응을 위해 조직된 전문 약사단체다. 약국 및 약사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건의를 지속하는 한편, 약학대학 재학생 및 신규 약사를 위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회원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약 내용에 따라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약준모 정회원을 대상으로 1:1 전담 결혼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정규 매칭 프로그램 이용 시 적용되는 제휴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성과의 교제를 희망하는 약사 회원들이 개인의 생활 패턴과 가치관을 반영한 체계적인 성혼 컨설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양측은 협약 체결에 따른 첫 실무 협력도 본격화한다. 노블레스 수현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약준모 학술제’ 현장에 전용 홍보 부스를 마련한다. 학술제 방문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휴 서비스 상세 안내와 현장 맞춤형 결혼 상담을 실시할 방침이다.
부스 내에서는 방문객의 참여 편의를 돕기 위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사주 기반 연애·결혼운 상담 이벤트도 함께 병행된다. 참가 회원들이 부담 없이 부스를 방문해 교제 및 성혼과 관련된 객관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약사와 같은 전문직 종사자들은 바쁜 업무 환경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약준모 회원들에게 맞춤형 결혼 컨설팅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전문직 단체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폭넓은 만남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매칭 시스템과 커플매니저 전담 관리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다수의 대기업 및 전문직 단체와의 제휴 네트워크를 넓혀가며 회원 전용 프로모션과 맞춤형 성혼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