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04 (일)

더파워

2만명 몰린 '대구청년주간'…동성로 달군 청년도심 RPG·애쉬 아일랜드

메뉴

사회

2만명 몰린 '대구청년주간'…동성로 달군 청년도심 RPG·애쉬 아일랜드

배성원 기자

기사입력 : 2026-10-04 14:16

대구청년주간 성황리 마무리(NEXT 10 MOVE)(261003)하였다/사진 :대구시 제공
대구청년주간 성황리 마무리(NEXT 10 MOVE)(261003)하였다/사진 :대구시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대구 도심을 거대한 게임판으로 활용한 '청년도심 RPG'부터 외국인 유학생 교류, K-POP 댄스와 공연까지 청년 중심 프로그램이 동성로를 채웠다. 이틀간 열린 '2026 대구청년주간'에는 청년과 시민 2만여명이 참여했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2~3일 청년센터 행복그래와 동성로 일원에서 '청년무브(YOUTH MOVE)'를 주제로 제12회 대구청년주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청년주간은 2015년 전국에서 처음 시작돼 올해 12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청년의 움직임을 만남과 도전, 참여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아 관람형 행사보다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첫날에는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홈커밍데이'가 진행됐다. 지역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 160여명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나누며 교류했다.

둘째 날 무대는 동성로로 옮겨졌다. 올해 새롭게 도입한 '청년도심 RPG'에는 120여명이 팀을 꾸려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도심 곳곳을 이동하며 대구의 역사·문화와 청년 이야기를 결합한 미션을 수행했다.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청년 기획·체험부스와 프리랜서 부스를 비롯해 K-POP 댄스 경연, 지역 아티스트 공연 등이 동성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NEXT 10 MOVE'에서는 청년과 내빈이 함께 새로운 10년의 도전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청년 밴드와 가수 애쉬 아일랜드의 공연이 무대를 채우며 이틀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대구시는 2015년 시작한 청년주간을 청년들이 직접 만나고 경험하며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sw0328@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03.74 ▲32.39
코스닥 893.29 ▼1.00
코스피200 1,109.05 ▲4.57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402,000 ▼64,000
비트코인캐시 432,600 ▲800
이더리움 3,662,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020 0
리플 2,033 ▲2
퀀텀 1,346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463,000 ▲21,000
이더리움 3,66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2,000 ▼30
메탈 429 ▼2
리스크 367 ▲2
리플 2,033 ▲3
에이다 334 ▲1
스팀 8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430,000 ▼40,000
비트코인캐시 432,500 ▲300
이더리움 3,662,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1,990 ▼20
리플 2,033 ▲1
퀀텀 1,341 0
이오타 79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