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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체감지도 ③] 4천275명 참여한 대구 청년성장프로젝트…첫 질문은 “나도 대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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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체감지도 ③] 4천275명 참여한 대구 청년성장프로젝트…첫 질문은 “나도 대상인가요?”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10-13 13:55

올해 목표 5천982명…9월 말까지 4천717명 신청·4천275명 참여·2천962명 이수
국민취업지원제도 704건 등 다른 청년고용정책으로 총 1천16건 연계
졸업학년 아닌 대학생·일부 재직청년은 원하는 프로그램 참여 어려워
대구시 “정책 나열보다 청년 상황에 맞는 연계·통합 안내 강화”
[제작협찬: 한국언론진흥재단]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편집자 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정책은 해마다 확대되고 있지만 청년이 실제 체감하는 정책 접근성에는 여전히 차이가 있다. 더파워는 ‘청년정책 체감지도’ 기획을 통해 전남·부산·대구·전북의 취업·주거·창업·지역정착 정책을 살펴보고, 청년의 주소와 나이·소득·취업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지원조건과 정보 전달의 사각지대를 6회에 걸쳐 짚는다.

위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생성된 가상의 이미지입니다.
위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생성된 가상의 이미지입니다.

“내가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인가요?” 대구에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알아보는 청년들이 상담 과정에서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 가운데 하나다.

그 다음 질문은 “이 프로그램이 실제 취업 준비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다.

지원사업이 부족해서만 나오는 질문은 아니다. 정책이 많아지고 대상이 세분화되면서 자신이 어느 사업에 들어갈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재학생인지 졸업생인지, 현재 일을 하고 있는지, 졸업을 앞두고 있는지, 다른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지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달라질 수 있다.

13일 대구시와 더파워의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대구 청년성장프로젝트의 목표인원은 5천982명이다. 9월 말까지 4천717명이 신청했고 4천275명이 실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수인원은 2천962명이다.

참여 규모만 놓고 보면 적지 않다. 그러나 현장에서 청년들이 먼저 묻는 것은 ‘지원사업이 몇 개 있는가’보다 ‘그중 내가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가깝다.

성선미 대구시 청년정책과 주무관은 “상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은 내가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인지, 이 프로그램이 실제 취업 준비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것”이라며 “재학생도 가능한지, 아르바이트나 단기근로 중에도 신청할 수 있는지, 다른 취업지원사업과 중복 참여할 수 있는지를 자주 묻는다”고 말했다.

취업지원 정책의 사각지대는 정책이 아예 없는 곳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지원사업이 있더라도 청년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정책을 찾지 못하거나, 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어도 자격조건 때문에 참여하지 못하면 실제 체감은 달라진다.

◆ 같은 ‘미취업 청년’도 필요한 지원은 다르다

대구 청년성장프로젝트가 단순한 취업알선에만 초점을 두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최근 경기침체와 신규채용 축소, 수시·경력채용 확대 등이 겹치면서 청년층의 취업 준비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게 대구시의 판단이다.

구직활동을 중단한 이른바 ‘쉬는 청년’이 늘면서 문제도 취업 여부 하나로 설명하기 어려워졌다. 취업 준비 장기화와 구직의욕 저하, 사회적 관계 단절, 심리적 부담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구시는 진로설계와 직무교육뿐 아니라 사회역량 강화, 맞춤형 상담, 마음돌봄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성 주무관은 “재학생, 졸업생, 일반 미취업청년, 장기 미취업 또는 구직단념 상태 청년은 필요한 지원이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며 “일반적인 취업 프로그램만으로 지원이 충분히 미치기 어려운 청년에게는 취업지원 이전 단계의 회복과 적응까지 포함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올해 프로그램도 대상에 따라 나뉜다. 미취업자와 대학졸업예정자 맞춤형 프로그램에는 1천859명이 신청해 1천857명이 참여했고 933명이 이수했다. 취약청년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은 1천501명이 신청해 1천61명이 참여했고 672명이 이수했다.

마이스터·특성화고 맞춤형 프로그램은 1천357명이 신청했고 같은 인원이 참여·이수했다. 학교와 연결된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특히 졸업예정자의 참여가 많고 학교 밖 프로그램에는 일반 미취업청년과 구직준비 청년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많다.

필요한 지원도 달랐다. 재학생에게는 진로탐색과 취업준비 수요가 큰 반면 졸업생과 일반 미취업청년은 취업상담이나 직무 연계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장기 미취업이나 구직단념 상태의 청년은 바로 취업알선으로 넘어가기보다 상담과 관계 형성, 자신감과 구직의욕 회복, 생활 리듬 회복 같은 과정이 선행될 필요가 있었다.

청년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에서도 취업까지 가는 출발점이 서로 다른 셈이다.

[청년정책 체감지도 ③] 4천275명 참여한 대구 청년성장프로젝트…첫 질문은 “나도 대상인가요?”

◆ 졸업학년 아니라서, 재직 상태라서…원하는 정책 못 들어가는 청년도


지원이 필요한 것과 특정 사업의 지원대상이 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대구시가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도 청년이 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자격요건 때문에 참여하지 못해 다른 사업으로 안내되는 사례가 나타났다.

금전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찾은 청년에게는 국민취업지원제도나 다른 사업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해 연결하는 사례가 있었다.

대학생이라고 모두 같은 조건을 적용받는 것도 아니다. 졸업학년이 아닌 대학생은 취업 준비에 대한 수요가 있더라도 일부 프로그램의 참여기준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재직청년도 마찬가지다. 현재 일을 하고 있더라도 이직 예정자가 아닌 경우 참여하기 어려운 사례가 있었다.

성 주무관은 “가장 많이 혼동하는 부분이 참여 자격기준”이라며 “재학생과 미취업자 구분, 졸업예정자 여부, 청년의 연령 범위, 다른 사업 참여 여부에 따른 제한 등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같은 20대 청년이라도 대학 저학년인지 졸업예정자인지, 일을 하지 않는지 단기근로를 하는지, 다른 정부사업을 이용하고 있는지에 따라 정책의 문이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대구시는 이런 경우 상담을 통해 다른 사업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청년 입장에서는 신청하려던 사업 하나에서 탈락했을 때 정책 이용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제도로 넘어갈 수 있느냐가 중요해진다.

◆ 84개 정책보다 중요한 ‘다음 하나’…1천16건 다른 사업으로 연결

올해 대구시 청년정책은 총 84개 사업, 1천799억 4천600만원 규모다. 일자리뿐 아니라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에 걸쳐 있다.

정책이 많다는 것은 선택지가 많다는 의미다. 반대로 청년 스스로 수십 개 사업의 대상과 조건을 각각 확인해야 한다면 정책의 숫자가 정보 부담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

대구시가 청년성장프로젝트에서 강조하는 것도 ‘연결’이다.

한 프로그램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상담을 통해 청년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다른 고용정책이나 직업훈련, 일경험으로 넘겨주는 방식이다.

올해 8월 말 기준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다른 청년고용정책으로 연결한 실적은 총 1천16건이다. 이 가운데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가 704건으로 가장 많았다.

취업 의사는 있지만 진로가 불분명한 청년에게는 진로설계 프로그램과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안내하고, 직무역량을 보완할 필요가 있는 청년은 직업훈련이나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연결한다.

프로그램 참여 이후의 취업과 일경험도 관리하고 있다. 8월 말 기준 취업으로 이어진 청년은 197명, 미래내일 일경험으로 연계된 청년은 49명이다. 4천275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숫자만큼 중요한 것이 참여 이후 어디로 이동했는지를 보는 이유다.

성 주무관은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단일 프로그램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청년의 상태에 따라 다른 청년고용정책과 연계하는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며 “수료 이후에도 청년정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다음 단계의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84개 정책의 이름을 모두 외우는 일이 아닐 수 있다. 한 번 정책 전달체계 안으로 들어온 뒤 자신의 현재 상태에 맞는 다음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면 정책을 찾는 부담은 그만큼 줄어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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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이 선택한 건 긴 교육보다 ‘4~8시간’


정책의 내용뿐 아니라 제공 방식도 청년의 이용행태에 맞춰 변하고 있다.

대구시는 올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장시간 교육보다 4~8시간 수준의 단기 교육과정에 대한 선호가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를 반영해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방식을 일부 조정했다.

내년에는 사업 설계 단계부터 단기 교육과정을 포함하고 학교와 학과별 특성, 참여자의 교육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프로그램을 더 세분화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많이 찾는 분야는 직무교육과 진로설계였다. 특히 졸업을 앞두거나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은 단기간에 실제 취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직무교육과 실무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하지만 취업기술만 필요한 것은 아니었다. 대구시는 진로맞춤설계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가 높은 배경으로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대인관계와 자신감, 심리적 안정까지 함께 지원받으려는 수요를 들었다.

프로그램을 끝까지 마치지 못하는 이유도 청년마다 달랐다. 근무 일정과 교육 일정이 충돌하거나 면접과 실제 취업으로 중간에 프로그램을 끝내는 경우가 있었고, 단기근로를 시작하면서 더 이상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사업의 ‘미수료’를 단순한 포기로만 볼 수 없는 이유다.

◆ 취업 197명 이후…대구에 얼마나 오래 남는지는 아직 과제

취업지원 정책을 평가할 때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숫자는 참여자와 취업자다. 그러나 지역 청년정책이라면 한 가지 질문이 더 남는다. 취업한 청년이 대구에서 계속 일하고 생활하는가다.

대구시는 현재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직접적인 성과로 참여 인원과 취업 연계, 직무역량 향상 등을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다. 취업 이후 대구지역에서 얼마나 오래 근무하는지까지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장기추적 지표는 아직 구축 과정에 있다.

시는 향후 사업 참여자의 취업 이후 지역정착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추적조사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성 주무관은 “참여 인원이나 취업 인원은 중요한 기본 지표지만 궁극적으로는 청년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얻고 경력을 쌓으며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취업만으로 청년의 정착이 결정되는 것도 아니다. 대구시가 현장에서 파악한 청년들의 어려움에는 직무경험 부족과 지역기업 정보 부족뿐 아니라 임금과 근로여건, 주거 부담, 교통과 문화·생활환경 등이 함께 포함됐다. 일자리를 구하는 것과 그 일자리 때문에 지역에 머무는 것은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대구시가 2026~2030년 청년정책의 비전을 ‘청년이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대구’로 잡은 것도 이런 배경과 연결된다. 올해 9월 말까지 대구 청년성장프로젝트에는 4천717명이 신청했고 4천275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2천962명이 과정을 이수했다.

다른 청년고용정책으로 이어진 것은 1천16건이다. 취업은 197명, 미래내일 일경험 연계는 49명이다. 숫자를 따라가면 정책이 실제 청년에게 전달되는 과정이 보인다.

신청에서 참여로, 참여에서 프로그램 이수로, 다시 상담과 직업훈련·국민취업지원제도·일경험으로 이어진다. 그 과정의 경계에는 여전히 다른 청년이 남는다.

졸업학년이 아니라서, 현재 재직 중이라서, 다른 사업에 참여하고 있어서 원하는 프로그램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다.

대구 청년 취업정책의 과제는 지원사업을 계속 늘리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원하는 사업의 조건에 맞지 않는 청년에게 “안 된다”고 안내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지금 이용할 수 있는 다른 하나를 얼마나 빠르게 찾아줄 수 있는지가 정책 체감도를 가를 수 있다.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84개 정책을 모두 아는 것이 아니라 취업 준비의 어느 지점에 있든 자신에게 필요한 다음 정책을 놓치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더파워는 대구지역 청년 취업지원의 현황과 사각지대, 정책 간 연계 방식에 대해 성선미 대구시 청년정책과 주무관에게 물었다.

Q. 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단순 취업알선이 아니라 진로설계와 사회역량, 마음돌봄까지 포함해 운영하는 이유는.

A. 경기침체와 신규채용 축소, 수시·경력채용 확대 등으로 청년층의 고용여건이 전반적으로 악화되고 있고 구직활동을 중단한 ‘쉬는 청년’도 늘고 있다. 취업 준비 장기화와 구직의욕 저하, 사회적 관계 단절, 심리적 부담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만큼 단순한 취업알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재학생과 졸업생, 일반 미취업청년, 장기 미취업·구직단념 청년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춰 진로 탐색과 사회 연결, 취업 준비 지속을 지원하고 있다.

Q. 올해 실제 참여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A. 목표인원은 5천982명이다. 9월 말 기준 4천717명이 신청해 4천275명이 참여했고, 2천962명이 이수했다. 미취업자 및 대학졸업예정자 맞춤형 프로그램은 1천859명 신청, 1천857명 참여, 933명 이수이고 취약청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은 1천501명 신청, 1천61명 참여, 672명 이수다. 마이스터·특성화고 맞춤형 프로그램은 1천357명이 신청해 모두 참여·이수했다.

Q. 청년들이 가장 많이 혼동하는 부분은 무엇인가.

A. 가장 많이 묻는 것은 자신이 사업 참여 대상인지 여부다.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는지, 아르바이트나 단기근로 중에도 신청이 가능한지, 다른 취업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어도 중복 참여할 수 있는지 등을 자주 묻는다. 재학생과 미취업자 구분, 졸업예정자 여부, 청년 연령 범위, 다른 사업 참여 여부에 따른 제한 등이 대표적으로 혼동하는 부분이다.

Q. 실제 원하는 프로그램에 들어오지 못하는 청년도 있나.

A. 사업별 자격요건 때문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고 다른 사업으로 안내되는 경우가 있다. 금전적 지원을 기대하는 청년은 국민취업지원제도나 부트캠프 등 다른 사업으로 연결하기도 한다. 졸업학년이 아닌 대학생은 취업 준비 수요가 있어도 현행 참여기준상 제외될 수 있고, 재직청년도 이직 예정자가 아닌 경우 참여가 어려운 사례가 있었다. 하나의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다른 대안 사업으로 연결하는 방식의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Q. 다른 고용정책으로 연결된 실적은 어느 정도인가.

A. 8월 말 기준 청년고용정책 연계 실적은 총 1천16건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가 704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취업 의사는 있으나 진로가 불분명한 청년은 진로설계 프로그램과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연결하고, 직무역량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면 직업훈련이나 일경험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같은 기간 취업은 197명, 미래내일 일경험 연계는 49명이다.

Q. 취업 이후 장기근속이나 지역정착까지 정책 성과로 보는가.

A. 참여 인원이나 취업 인원은 사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기본 지표다. 다만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청년이 한 번 취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일자리를 얻고 경력을 쌓으며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하는 것이다. 현재는 참여 인원과 취업 연계, 직무역량 향상 등 직접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다. 향후에는 사업 참여자의 취업 이후 지역정착 성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추적조사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AI 활용 고지] 본 기사는 이미지 제작에 생성형 AI를 일부 활용했으며, 기사 내용의 정확성과 책임은 본사에 있습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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