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파워 류동우 기자] 넥슨이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편의점 상품과 연계한 오프라인 협업에 나선다. 전국 GS25 매장에서 도시락·햄버거·디저트 등 협업 상품을 판매하고, 일부 매장에서는 한정 굿즈와 사전 공개 상품을 별도로 선보인다.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와 GS25의 협업 상품을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방과후 디저트부의 달콤한 특별파견’을 주제로 진행된다. 도시락과 햄버거, 디저트 등 식품류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으며 제품별 판매 기간은 11월 13일 또는 12월 13일까지다.
협업 상품에는 게임 이용자들을 위한 연계 구성도 포함됐다. 상품별로 게임 아이템 쿠폰과 캐릭터 ID카드, 포토카드, 마그넷 등이 제공된다.
일반 매장 판매와 별도로 특별 매장도 운영한다.
넥슨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 합정프리미엄점과 부산 서면경암점, 인천 주안으뜸점 등 GS25 매장 5곳을 협업 특별 매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별 매장에서는 대형 키캡과 아크릴 스탠드 등 한정 굿즈를 판매한다. 아몬드 초코볼 상품도 정식 출시에 앞서 해당 매장에서 먼저 선보인다.
전국 GS25 매장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 이벤트는 1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도시락과 햄버거, 아몬드 초코볼 등을 구매한 뒤 우리동네GS 앱에서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는 조건에 따라 ID카드 케이스와 포토카드 콜렉터북, 마우스패드 등 협업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넥슨은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 내 캐릭터와 세계관을 식품·굿즈·오프라인 매장 체험으로 연결하고, 이용자 접점을 편의점 공간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