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더파워 이설아 기자] 쿠팡이 가을철 등산과 캠핑 등 야외활동 수요에 맞춰 아웃도어·스포츠 상품군을 대폭 확대한다. 캠핑부터 라켓 스포츠, 피트니스까지 70여개 브랜드의 7000여개 상품을 한데 모아 시즌 수요 공략에 나선다.
쿠팡은 오는 25일까지 ‘스포츠페스타’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카즈미와 스노우라인 등 캠핑 브랜드를 비롯해 아디다스, 스맥스코리아, 썬버드 등 스포츠 브랜드, 엑사이더와 하디로어 등 피트니스 브랜드가 참여한다.
상품군도 야외와 실내 운동을 아우르도록 구성했다. 캠핑용 텐트부터 배드민턴 라켓, 무릎보호대, 폼롤러, 접이식 실내자전거 등 계절과 운동 방식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포함했다.
특히 캠핑 부문에서는 3~4인용 터널형 텐트와 미니멀 캠핑용 쉘터 등 가을철 야외활동 수요에 맞춘 제품을 선보인다. 스포츠와 피트니스 부문에서도 라켓 스포츠와 근력·유산소 운동 관련 상품을 함께 구성했다.
쿠팡은 최근 걷기와 등산 등 일상형 생활체육 참여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관련 상품군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서는 생활체육 참여율이 전년보다 2.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은 향후에도 계절별 야외활동과 운동 수요에 맞춰 캠핑·스포츠·피트니스 상품 구성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쿠팡 관계자는 "가을철 등산과 캠핑, 스포츠 등 야외활동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한데 모았다"며 "계절별 수요에 맞는 스포츠·아웃도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