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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음애 ‘바나듐뿍쌀’, 2026년 햅쌀 현대홈쇼핑 론칭...11월 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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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음애 ‘바나듐뿍쌀’, 2026년 햅쌀 현대홈쇼핑 론칭...11월 2일 첫 방송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10-16 17:34

사진=옳음애
사진=옳음애
[더파워 최성민 기자] 매일 소비하는 주식용 쌀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식품 브랜드 옳음애가 2026년 햅쌀 출하 시기에 맞춰 오는 11월 2일 오전 9시 25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바나듐뿍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쌀은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핵심적인 기본 식재료로 꼽힌다. 최근에는 단순 가격이나 원산지 비교를 넘어 재배 방식, 품종 고유의 특성, 취사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매하는 소비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옳음애는 국내산 햅쌀을 바탕으로 벼의 생육 과정에서 바나듐 영양분을 흡수시키는 영농 방식을 적용한 ‘바나듐뿍쌀’을 내놓았다.

바나듐뿍쌀은 생산 단계에서부터 원료 차별화를 둔 제품이다. 도정된 백미 표면에 특정 성분을 코팅하거나 후가공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재배 과정 자체에서 바나듐 성분을 투입·관리하는 농법을 채택했다. 이는 원료 생산 단계의 신뢰도를 중시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한 특징이다.

취사 방식이 일반 백미와 동일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별도의 특수 조리 도구나 까다로운 불림 과정 없이 가정용 일반 전기밥솥으로 취사할 수 있어 편의성을 갖췄다. 기본 백미 밥뿐만 아니라 김밥, 주먹밥, 볶음밥, 덮밥 등 다채로운 요리의 주재료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가구 형태 변화에 맞춘 쌀 보관 및 소비 방식도 반영했다. 1~2인 가구 증가 등으로 가정 내 쌀 소비 주기가 짧아짐에 따라, 필요한 수량을 적시에 구매해 신선하게 보관하려는 수요를 고려해 유통 방식을 구성하고 있다.

옳음애 관계자는 “쌀은 매일 먹는 식재료인 만큼 원료와 재배 과정, 밥을 짓고 활용하는 과정까지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바나듐뿍쌀의 특징과 활용도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보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옳음애는 이번 현대홈쇼핑 론칭을 기점으로 2026년 햅쌀 공급을 본격화하고, 홈쇼핑을 비롯한 온라인 플랫폼 및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판로를 넓혀갈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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