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900여명을 초청해 ‘2026 신한라이프 프레스티지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한라이프가 우수고객 900여명을 초청해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공연을 함께 선보이는 문화행사를 열었다. 금융상품과 서비스 외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방식이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14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900여명을 초청해 ‘2026 신한라이프 프레스티지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레스티지 콘서트는 신한라이프가 매년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예술 행사다. 올해는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을 한 무대에 구성했다.
1부에서는 지휘자 백윤학이 이끄는 서울페스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김민지, 테너 황현한이 무대에 올랐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성악 공연을 중심으로 클래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출연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통해 1부와 다른 구성의 공연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장르를 확장했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행사를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금융서비스 중심의 고객 관리에서 벗어나 공연 등 비금융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을 넓힌다는 취지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신한라이프를 성원해 주시는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음악을 통한 일상의 여유와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