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20 (화)

더파워

카카오톡 채널, 숏폼·소식 한눈에…‘콘텐츠형 채널홈’ 추가

메뉴

IT/과학

카카오톡 채널, 숏폼·소식 한눈에…‘콘텐츠형 채널홈’ 추가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10-20 17:05

/카카오
/카카오
[더파워 류동우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톡 채널을 단순 정보 안내 공간에서 사진·동영상과 숏폼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콘텐츠 공간으로 확대한다. 채널 운영자는 업종과 운영 방식에 맞춰 화면 구성을 선택할 수 있고, 전문 자격을 가진 개인도 심사를 거쳐 비즈니스 채널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널의 ‘채널홈’과 ‘소식’을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기존 일반형 채널홈에 더해 게시된 소식과 숏폼을 격자형 피드로 보여주는 ‘콘텐츠형 채널홈’을 새롭게 추가했다.

콘텐츠형 채널홈에서는 이용자가 관심 있는 게시물을 선택한 뒤 화면을 위아래로 넘기면서 해당 채널의 다른 소식과 숏폼을 연속해서 볼 수 있다. 파트너는 기존 일반형과 콘텐츠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채널 특성에 맞게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다.

채널 프로필 구성 기능도 확대했다. 프로필 사진과 소개글, 카테고리를 활용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 채널은 사진과 동영상, 색상 등을 활용해 배경을 설정할 수 있다. 예약·전화 등 채널에서 제공하는 주요 기능을 바로가기 형태로 배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새로운 게시물 형태인 ‘카드형 소식’도 도입했다. 신제품이나 매장 모습, 행사 현장 등을 보여주는 사진과 동영상을 한 게시물에 최대 40개까지 담을 수 있으며 이용자는 이를 좌우로 넘겨볼 수 있다. 긴 글을 중심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블로그형 소식’도 계속 제공한다.

콘텐츠 제작 과정은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단순화했다. 편집과 미리보기, 발행 설정을 각각 이동하지 않고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채널 운영자의 콘텐츠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비즈니스 채널 전환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에는 주로 사업자를 대상으로 했지만 앞으로는 전문 자격을 보유한 개인도 심사를 거쳐 비즈니스 채널로 전환할 수 있다. 승인된 이용자는 새로 추가된 ‘경력 카드’를 통해 전문 분야와 경력을 소개할 수 있다.

카카오는 이번 개편을 통해 브랜드와 매장 중심의 채널뿐 아니라 콘텐츠 생산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채널까지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이용자가 채널 안에서 여러 형태의 콘텐츠를 연속적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탐색 방식도 강화했다.

황준연 카카오비즈니스 도메인 리더는 "채널의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소개하고 다양한 소식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채널홈과 소식 화면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와 이용자들이 카카오톡 채널에서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52.74 ▼215.27
코스닥 781.97 ▼26.92
코스피200 858.78 ▼32.5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38,000 ▼218,000
비트코인캐시 365,900 ▲600
이더리움 3,188,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300 ▼10
리플 1,730 ▼2
퀀텀 1,14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34,000 ▼177,000
이더리움 3,186,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300 0
메탈 354 ▲2
리스크 255 ▼3
리플 1,730 ▼3
에이다 289 ▲1
스팀 71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910,000 ▼250,000
비트코인캐시 365,800 0
이더리움 3,187,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300 ▼10
리플 1,730 ▼2
퀀텀 1,155 0
이오타 62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