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의 주인공 박규리가 28일 밤 마지막 회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남장여자 역할로 처음으로 드라마 주연에 도전한 박규리는 꾸준히 본방시청하며 SNS에 인증샷을 남기고 “이제 다음주면 마지막회구나ㅜㅜ 시간빠르다ㅠㅠ”, “감독님 이걸보니 선명히 밀려오는 추억들이ㅋㅋㅋㅋ”라며 막방의 아쉬움을 표현했다.
박규리 뿐만 아니라 ‘네일샵 파리스로’ 첫 성인연기 신고식을 치룬 천둥도 종방의 아쉬움을 달래며 자신의 팬 카페에 “네일샵 파리스 마지막회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며 애교섞인 인증샷을 남겼다.
‘네일샵 파리스’는 국내 최초 네일드라마를 표방하며 이슈를 불러일으켰고 주연배우들의 연기력도 빛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상급의 가수에서 연기자로 도전한 카라의 박규리의 남장연기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갖춘 전지후와 송재림의 안정적인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엠블랙 천둥의 성인연기 데뷔도 시청률 견인에 주효했던 것.
특히 사전제작 드라마임에도 주인공들과 그 주변인들은 SNS의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안정적으로 그 인기를 이어나갔다.
한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는 방영 전부터 일본 DATV와의 수출 계약을 맺고 오는 7월 14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0시 일본 현지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공개되지 않는 미공개 방영분을 포함해 국내 방영분보다 2부 늘어난 총 12부작으로 방영된다.
또한 북미주 일부 국가에서는 ‘네일샵 파리스’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동시에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는 영문 자막이 포함된 본편 동영상이 업데이트 되며 해외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외에도 카라와 엠블랙의 아시아 인기에 힘입어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들 역시 수출 계약이 진행 중이며, 해외 국가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판매에 청신호가 켜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