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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자체 시청률 경신… 승승장구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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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 자체 시청률 경신… 승승장구 이유는?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7-06 23:22

▲‘너의목소리가들려’(사진=DRM미디어,김종학프로덕션)
▲‘너의목소리가들려’(사진=DRM미디어,김종학프로덕션)

수목극 정상을 지키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가 로맨스는 물론, 추리, 스릴러까지 완벽한 장르적 조화를 선보이며 지난 9회 방송보다 1.8포인트 상승한 19.7%의 시청률을 기록, 20% 진입을 눈앞에 두고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4일에 방송된 ‘너의 목소리가 들려’ 10회는 정웅인(민준국)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서게 된 이종석(박수하)과 그의 무죄를 주장하기 위해 1년 만에 의기투합한 이보영(장혜성), 윤상현(차관우)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참여재판을 통해 검사 측인 이다희(서도연)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불꽃 뛰는 대결은 손에 땀을 쥐게 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모든 증거물이 이종석을 범인으로 몰고 있는 가운데 도대체 1년 전 정웅인과 이종석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쏟아지고 있다. 하나씩 밝혀지는 진실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며 추리, 스릴러 드라마 못지 않은 긴장감을 안겨줬다.

여기에 재판에서 이종석의 무죄를 받아내면 다시 이보영에게 프로포즈하겠다는 윤상현의 진심 어린 고백과 기억을 잃었지만 자신의 일기장을 통해 오래 전부터 이보영을 짝사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종석까지. 이보영을 사이에 둔 두 남자의 순애보는 여심을 사로잡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자들은 “오늘 방송은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이 정말 완벽했다!”, “이 드라마 진짜 매력이 한 두 개가 아님”, “오늘 너목들 매력 터졌다! 관우도, 수하도 너무 안타깝지만 너무 멋있다”, “재판 장면 진짜 완전 흥미진진! 사건의 전말은 대체 무엇인가!”, “갈수록 매력적인 이 드라마를 어찌할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SBS 드라마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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