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은 복수의 방송관계자를 인용해 지난 주말 경북 김천에서 진행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녹화에 김민국 동생 김민율과 성준 동생 성빈, 송지아 동생 송지욱이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7일 방송에서 김민국 동생 김민율, 송지아 동생 송지욱 등은 울음을 터뜨리며 여행에 따라가고 싶어했다. 또 성준 동생 성빈 역시 카메라에 '아빠 어디가' 출연하고픈 마음을 드러냈다. 이같은 눈물의 호소가 결국 제작진의 마음을 흔든 것으로 보인다.
방송 관계자는 뉴스엔에 "형제들이 출연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방송을 '형제특집2'라 정의내리긴 어렵다"며 "제작진 측에서 출연진의 남매들이 눈물까지 쏟으며 오고싶어하자 '오고 싶어한다면 더 와도 무방하다'고 말한 정도일 뿐, 형제 특집이라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지난 5월 김민율 송지욱 이탁수를 추가 투입한 형제특집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성빈 역시 출연 예정이었으나 건강상 문제로 함께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