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영미는 남편의 전업주부 생활을 언급하며 "방송에서 그 부분만 부각이 돼서 나갔다. 사실 결혼 생활 18년 중 남편의 전업주부 생활은 2년"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윤영미의 남편은 "제가 돈을 벌긴 번다. 많이 벌지 못해서 그렇다. 번 만큼 나눔도 있어야 한다. 아내가 열심히 벌면 제가 또 다 나눈다"며 웃음을 지었다.
이에 윤영미는 "남편이 '당신이 잘되는 건 내 덕이다. 내가 다 외조하고 항상 당신이 잘되기 소망하고 해서 그렇다'고 하더라"며 남편 자랑을 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보던 MC 김성경은 "윤영미 선배가 결혼을 못하면 어떡하나 고민했다"며 "소개를 해줬는데 너무 훤칠하고 멋있었다. 심지어 동갑이라 한다. 결혼하자마자 임신을 턱 하더니 출산 당일까지 방송을 했다"고 윤영미가 현재 남편을 소개하던 당시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그 다음에는 방송을 열심히 한다더니 둘째를 또 임신했다. 그 후로 육아부터 뭐든 시댁이 다 해주시고 집에서 반대하는 것도 없고 뭐든 다 해주셔서 후배들이 정말 부러워했다"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윤영미 남편 전업주부 생활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영미 남편 전업주부 생활, 대단하다", "윤영미 남편 전업주부 생활, 멋있네", "남편 전업주부 생활 때문에 윤영미 잘 되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